2020년 3월 15일 일요일

코로나바이러스 2019에의한 병의 원인과 대책

코로나 바이러스 2019에 의한 병(COVID-19)의 발생 원인(이유)과 대책(해결책)
1 코로나 바이러스 2019에 의한 병(COVID-19)의 발생 원인(이유)
2 코로나 바이러스 2019에 의한 병(COVID-19)의 대책(해결책)
3 사람의 임신과 출산의 의미
(사람의 임신과 출산은 여호와 하나님이 사람을 창조하는 과정)
(자식은 하나님이 주신 기업(基業) 이고 축복)
(임신을 피하는 성관계는 남녀쌍방자위행위로 서로가 상대방의 자위도구 역할을 할 뿐이며 망령된 행위로서 하나님을 모독하는 행위임)



 
1 코로나 바이러스 2019에 의한 병(COVID-19)의 원인(이유)
(질병과 전쟁과 기근(굶주림, 기아, 배고픔)의 원인)
저는 그리스도인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가르침대로 성경의 내용으로 말씀드립니다.
 
하나님이 제게 감기에 걸리게 하자마자 머리가 지끈지끈 아프고 콧물이 나오고 입맛이 없고 나른해집니다. 곧바로 이어서 하나님이 감기를 낫게 하면 내가 언제 감기가 걸렸냐?’는 듯이 즉시 몸이 정상으로 돌아왔습니다.
또 곧바로 연이어서 다시 하나님이 감기에 걸리게 하면 즉시 감기 걸린 증상이 반복됐습니다. 또 곧바로 이어서 다시 하나님이 감기를 낫게 하면 즉시 제 몸이 정상으로 돌아왔습니다.
 
이렇게 성경의 내용대로 감기가 하나님으로부터 오고간다.’는 사실을 저에게 체험으로 가르쳐주셨습니다.(4:6-7, 32:39, 왕하20:1-5, 대하16:12, 대하21:18-20, 5:1-15)
 
저는 매일 차로 시장과 집 사이를 오고 갑니다.
시장에 도착하면 아내와 저는 가게에서 손님 맞을 준비를 합니다.
손님 맞을 준비가 끝나면 저는 장사를 위한 준비 작업을 하기 위해 다시 집으로 돌아옵니다.
집으로 오는 길은 10년 이상 차로 다녔으므로 아주 익숙합니다.
하루는 집으로 돌아오는 중에 차로 직선거리를 달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그 거리가 생전 처음 보는 거리처럼 아주 낯설게 느껴졌습니다. 하지만 집으로 가는 중이라는 사실은 계속 알고 있었습니다. 처음 보는 거리이므로 집으로 가려면 네거리에서 어떻게 가야 하나?’하고 걱정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네거리가 나오기 전에 다시 거리에 대한 기억이 돌아와서 제대로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마치 알고 있던 길에 대한 기억이 모두 없어져 버린 것처럼 처음 보는 길이 되어 버렸습니다.
그래서 ! 치매라는 것은 있었던 기억이 원래 없었던 것처럼 느껴지는 거구나!‘하고 알게 되었습니다.
똑같은 일이 몇 번 반복되었습니다. 그런데 다른 때는 이런 경우 보통 2번 반복해서 가르쳐 주시는데 이 치매에 대한 가르침은 4번 정도 반복해서 가르쳐 주셨습니다.
물론 ​​​더 이상의 반복은 없었습니다.
그 밖에 배탈, 치통, 늙어가는 것 등 다른 병에 대해서도 알려 주셨습니다.
 
하나님이 사람에게 내리시는 병은 그 종류가 무한대입니다.(28:61, 10:1)
이 세상에 우연히 일어나는 일은 없고 모두 원인과 결과의 관계입니다.(13:1-5)
하나님이 하시는 일은 옳지 않은 일이 있을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너무나 오래 참으시는 분이시며, 하나님만이 선하시며, 입법자이시면서 공평한 심판자이시기 때문입니다.(9:14, 145:17, 34:10-12, 10:18, 요일4:7-11, 4:12, 33:18-20, 44:22)
 
사람의 병은 하나님이 잘못한 국가나 사람에게 내리는 하나님의 대표적인 4가지 벌인 병과 전쟁과 굶주림과 동물의 해 중의 하나입니다.(14:13-23, 4:6-11)
하나님의 성품 중의 하나인 하나님의 오래 참으심을 사람이 이해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34:6, 44:22-23, 15:15, 6:35)
그러므로 병이나 전쟁, 굶주림, 동물의 해가 국가나 사람에게 발생한 때에는 그 국가나 사람은 잘못을 뉘우쳐야 합니다.
뉘우치지 않으면 하나님의 백성’(참 그리스도인)에게는 계속하여 벌을 7배씩 더 강하게 내리십니다.(26:14-24)
 
이방인에게는 하나님의 백성에게 보다 더 오래 참으시므로 하나님의 백성이 아닌 이방인이 뉘우치지 않을 때는 세계사에서 보듯이 하나님께서 그 나라의 사람들을 종살이하게 하시며, 잘못의 정도가 심할 때는 그 뉘우치지 않는 사람들(또는 나라)을 없애버리십니다. 국가나 개인이나 똑같습니다.(18:1-10, 대하15:5-6, 33:13-16, 5:29)
 
저는 감기에 걸리면 무엇을 잘못했는지 알려 주시기를 기도하면서 제 행동들을 전반적으로 살펴보며 반성합니다.
 
​​하루는 피임이 옳은지 그른지 알려주시기를 여호와 하나님께 기도했더니 그 즉시 임신을 피하는 성관계가 옳지 않다고 이미 내용을 알고 있는 지식처럼 지식으로알려주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저의 지난날의 ‘임신을 피하는 성관계가 여호와 하나님 앞에 너무나 기가 막히고 어처구니없고 부끄러운 행위라는 것을 알게 되고하나님을 경외하므로 한동안 배우자와 성관계를 할 수가 없었습니다.
 
전에 하나님께서는 저에게 제가 죽는 날을 가르쳐주셨습니다제가 죽는 날까지는 아직 20년 이상 남았습니다그렇게 긴 세월동안 계속 성관계를 하지 않고 살 수는 없을 것 같았습니다.
그러나 너무나 부끄러워서 ‘앞으로 어떻게 하면 좋을지에 대해 여호와 하나님께 도저히 여쭤볼 수가 없었습니다.
 
그 후 ‘예수님께 기도해도 기도를 들어 주신다고 하는 성경 내용이 생각났습니다그래서 예수님께 사실 그대로 마음속으로 기도했더니 그 즉시 ‘배우자의 불임조치를 복원해야 한다.’는 내용을 포함한 여러 가지 내용을 완전 언어로 알려주셨습니다.


 
2 코로나 바이러스 2019에 의한 병(COVID-19)의 대책(해결책)
(질병과 전쟁과 기근(굶주림, 기아, 배고픔)의 대책)
 
하나님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았습니다.
한국과 각 개인이 대표적으로 잘못한 것은 임신을 피하는 성관계가난한 자들에 대한 제도가 미흡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은 다른 나라와 달리 임신을 피하는 성관계에 국가가 적극적으로 개입했습니다.
 
​​임신과 출산은 여호와 하나님이 사람을 만드시는 과정으로서 사람의 창조 시기와 자녀수를 결정하는 것은 여호와 하나님의 고유권한입니다.(44:24, 139:13-14, 1:5, 40:15, 4:11, 12:1, 38:16, 33:13-15, 11:39-40, 66:9, 4:13, 20:17-18, 30:1-2, 9:21-23, 64:8, 57:16)
그러므로 임신을 피하는 성관계서로가 상대방의 자위도구 역할을 할 뿐이며 망령된 행위로서 하나님을 모독하는 것입니다.(38:6-11, 25:5-10)
사람이 사람에게 범죄하면 하나님이 판결하시지만 사람이 하나님께 범죄하면 하나님의 심판만이 있을 뿐입니다.(삼상2:12-26, 13:1-7, 벧전2:13-14)
임신과 출산이 하나님의 창조과정이라는 것을 아는 그리스도인에게 임신을 피하는 성관계는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자식은 하나님이 주신 기업(基業) 이고 하나님의 축복입니다.(127:3-5, 128:1-4, 33:5, 삼상2:20-21, 48:9)
 
자신의 주변과 자신을 잘 살펴보고 반성해야 합니다.(24:47, 요일 1:6-7, 18:21-28, 17:3, 4:10-11, 18:32)
 
성경에서 소돔과 고모라는 하나님의 법대로 사는 의인 10명이 없어서 하나님께서 멸망시키셨습니다.(18:20-32, 16:24-25)

국가는 모든 국민의 행복을 위해 존재해야 합니다.
좁은 땅에서 많은 사람이 살고 있습니다. 나라 안에 존재하는 모든 재원은 국가와 국민의 안녕과 발전을 위해야 합니다.
모든 재원과 제도는 일을 하는 자와 일을 하고자 하는 자 위주로 바뀌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일을 하고자 하는 자에게는 일을 잘 할 수 있도록 제도적으로 최대한 도와줘야 합니다.
일을 할 수 없을 때는 제도적으로 최소한의 기초생활이 가능해야 합니다.(29:14, 4:25-28)


하루는 짧은 미니스커트를 입고 길을 걷고 있는 젊은 여성의 하체를 쳐다보며 제가 즐거워하고 있었습니다. 이 때 이미 귀신과 하나가 되어 있는 제 자신의 모습을 하나님께서 성령을 통하여 알려주셨습니다.(16:21-23, 5:28)
 
이런 상황이 긍정적으로 발전하면 결혼으로 이어져 한 가정이 이루어집니다.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은혜의 선물로 주신 부부 사이 사랑, 부모의 자식 사랑, 조부모의 손자 사랑 등에 의해 사랑의 공동체가 형성됩니다.(19:4-6, 17:24-29, 128:1-4)
이 사랑의 공동체들이 모여서 결국 하나의 국가가 됩니다.(17:24-29, 128:1-4)
이런 상황이 부정적으로 발전하면 성경에서 불법으로 정한 범죄로 됩니다. 결혼 후에도 거의 마찬가지입니다.(1:15)






하루는 계속 (  )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  )하지 않으면 안 돼! (  )해야 돼! (  )을 안 하는 거야? (  )을 하는 수밖에 없어! (  )을 빨리 행동으로 옮겨? (  )! (  )! (  )! 자사아알!!” 나에게 가장 시급한 일은 (  )이라는 듯이 나를 벼랑 끝으로 사정없이, 막무가내로 밀어 붙였습니다.

저는 저 자신에게 ‘이게 뭐야? 왜 이런 생각이 계속 드는 거야? 내가 왜 (  )을 해야 해?’ “야! 너 뭐 하는 거야! 갑자기 왜 이래? 네 입에서 무슨 ‘(  )’이라는 말이 나와? 미쳤어? 무슨 (  )(  )이야!  너 답지 않게?

하나님을 알게 된 뒤로 저의 삶의 목표는 ‘성경의 하나님의 말씀대로 바르게 사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고유권한인 사람의 죽음’을 내 마음대로 하는 것은 가당치 않습니다.
여호와 하나님과 예수님의 이름을 더럽힐 수 없습니다, 이 세상의 모든 것을 다 준다고 해도 영생을 포기하고 여호와  하나님이  금하시는 일을 할 수 없습니다.
판단하기 어려우면 여호와 하나님과  예수님께 도움을 청할 것입니다.

곧 하나님께서 알려 주셨습니다.
귀신의 짓이었습니다.
귀신은 사람의 마음에 어떤 생각을 넣거나 뺄 수 있습니다.(13:2, 8:11-12, 15:18, 7:21-22, 6:45, 12:34)

사람이 (   )하는 것은 전적으로 귀신의 책임이 아닙니다. (   )하는 사람의 책임입니다



이러한 경험들을 통해서 사람은 자기 욕심을 따라서 자기 자신과 귀신이 하나가 되어 범죄를 향해 나아간다.’는 것을 자기 자신도 알 수 없다는 사실에서 내가 내 자신조차도 믿을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귀신과 하나일 수밖에 없었던 제 과거의 삶이 주마등처럼 스쳐갔습니다.
자살을 한 사람에 대한 뉴스를 들으면 ! 저 자살한 사람은 귀신과 하나가 되어서 어쩔 수 없이 자살할 수밖에 없었겠구나!’하는 안타까운 생각이 듭니다. 하나님의 보호를 받을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러한 사실을 하나님이 가르쳐 주지 않으면 절대로 알 수 없으므로 그 사람이 불쌍한 생각이 듭니다.

다른 사람이 귀신과 하나가 되어 행동이 이루어지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나를 속이려는 사람이 귀신과 하나인 것을 하나님께서 알려주셨습니다.
특히 자기가 아는 성경 지식이 옳다고 굳게 믿고 말하는 사람이 귀신과 하나인 것을 하나님께서 알려주셨습니다.
 
그 밖의 여러 경우에 대한 여호와 하나님과 예수님의 가르침을 통해서 현재까지 알게 된 바로는 성경의 내용과 같이 성경의 진리의 반대인 거짓과 관계된 모든 것에, 귀신은 그 사람이 모르게 그 사람과 하나가 되어, 성경에서 요구하는 내용과 다른 그 사람의 뜻을 따라서 그 뜻을 극대화시킨다.’는 것으로 이해합니다. 귀신은 하나님의 뜻과 다른 그 사람의 뜻이 옳다고 느끼게 해줍니다.
이 사람의 삶의 옳고 그름은 예수님의 심판 때 확실히 밝혀집니다.
이 세상에서 미리 가장 권위가 있고 믿을만한 여호와 하나님께 직접 자기 자신에게 영생의 자격이 있다는 것을 확인해야 합니다.
예수님의 심판 때 자기 자신에게 영생의 자격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되는 일이 절대로 있어서는 안 됩니다.(2:16, 5:27-30, 딤후4:1, 25:31-42, 20:11-15, 고후5:10, 17:30-31)
 
성경 내용대로 사람은 자라나는 환경 때문에 어려서부터 자연스럽게 악인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10:36-39, 23:13-15, 7:11, 8:21)

세상일은 대부분 보이지 않는 존재들에 의해 이루어지므로 사람이 세상일을 세상 지식으로는 바르게 이해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가르칠 수도 없습니다. 세상에는 세상일에 대해 이론은 많지만 사람들은 무지할 수밖에 없습니다.(왕상22:19-38, 삼하24:15-19, 13:21-29, 고전1:19-21)
그래서 하나님은 세상을 향해 거짓을 만드는 사단과 귀신들의 세상이라고 하십니다.(요일5:19, 고후4:4, 8:44, 2:1-3, 살후2:9-10, 12:9) 세상 사람들을 향해 소경이라 하시며(9:39-41, 15:14), ‘좌우를 분변치 못하는 자’(4:11)라 하십니다. 창세 이후 지금까지 그렇습니다.(3:6, 4:1-10, 4:23-24, 삼하11:1-4, 왕상11:1-3, 16:15-21)
 
위와 같은 세상의 지식과는 전혀 다른 하나님의 가르침들과 부족한 저의 다양한 모습들을 통하여 바른 삶을 살기 원하는 사람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가까운 시일 내에 이러한 내용들을 책으로 정리하려고 합니다.(참고: http://www.zbuzok,com)
 
하루는 하나님께서 성경의 내용대로 사람의 마음의 위치가 배 속인 것을 체험으로 가르쳐 주셨습니다.(7:38-39)
마음의 모양과 크기는 배 안에 딱 맞게 들어가는 크기 정도의 계란처럼 긴 타원형인 것을 하나님께서 환상으로 보여주시면서 배로 느끼게 하셨습니다.
 
사람의 마음은 귀신이 거할 수 있는 집이기도 하고 성령이 거하는 집이기도 합니다.(12:43-45, 14:17, 고전6:19)
여호와께서 사람에게 성령을 주시면 성령이 귀신보다 힘이 세므로 성령이 사람의 마음에 거하게 됩니다. 그 후에도 귀신이 그 사람에게 영향을 미치지만 성령이 사람의 삶을 주도하고 보호해 주십니다.(11:21-22, 12:28-29, 16:13)
사람의 마음에 성령이 거하기 위해서는 예수님의 도움이 반드시 필요합니다.(13:38-39, 10:43, 5:32, 10:7-14, 10:28, 고전5:7, 요일3:8, 2:15, 5:21)
사람의 힘으로 귀신을 이기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사람의 힘으로 성령의 도움을 받아 귀신을 이길 수 있는 제도를 만들기 위해서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셨던 것입니다.(3:21-27, 요일4:4, 13:16-17, 고전1:18-24)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사람의 몸과 마음을 만드셨습니다.(33:13-15, 11:39-40)
하나님께서는 마치 내 마음 속에 하나님이 들어와 계신 것처럼 내 마음을 훤히 알고 계십니다.(11:5, 왕상8:39, 16:15, 8:27, 15:8-9, 요일4:13)
그래서 때로는 하나님께 기도하지 않은 일에 대해서도 알려 주십니다.(체험 예 생략, 성경 참조)(12:1-5, 21:11-12)
하나님께서는 모든 사람들의 마음을 보시고 하나님을 열심히 찾는 사람을 만나주십니다.(체험 예 생략, 성경 참조)(대상28:9, 14:2, 대하16:9, 16:1-15, 21:8-21)
 
사람의 죄로 인한 병과 전쟁과 기근의 극복을 위해서는 보다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합니다.
죄와 귀신으로부터 자유로워지려면 여호와 하나님께 성령을 받아야 합니다.
 
여호와께 성령을 받으려면 맨 먼저 여호와께 “‘여호와께서 사람에게 성령을 주시는 조건들에 나오는 성경 구절의 뜻을 가르쳐 주세요.”라고 반드시 기도해야 합니다. 기도는 마음속으로 해도 되고 말로 해도 됩니다.
그 다음에 여호와께서 사람에게 성령을 주시는 조건들에 관련된 성경 구절을 정리합니다.
그리고 그 정리한 내용을 믿으면 여호와께 성령을 받습니다.(성령을 받는 방법)
이 때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지 말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뜻이 아닌 귀신의 뜻대로 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7:15-23, 16:13-14)
여호와께서 사람에게 성령을 주시는 조건에는 하나님께 순종(5:32)’, ‘회개(2:38)’, ‘예수 믿음(11:17, 7:39, 3:2)’ 이 있습니다. 이 중에서 하나님께 순종의 뜻을 알고 싶으면, “하나님! ‘하나님께 순종의 뜻을 알려 주세요?” 라고 먼저 반드시 기도를 합니다.
그 다음에 하나님께 순종에 대한 성경 구절들을 정리하여 살펴보면 됩니다.
​​
위와 같이 어떤 주제에 대해 여호와 하나님께 기도하고 나서, 관련된 성경 구절을 정리하여 살펴보는 것이 바로 하나님께 직접 성경의 내용을 배우는 방법입니다.
이 과정은 숨은 그림 찾기나 소풍 갔을 때 보물찾기를 하는 것처럼 재미도 있습니다. 성경을 읽는 것은 하나님을 만나기 위한 첫걸음입니다.(2:1-9, 19:7-11, 15:4-6)
 
위와 같이 해도 모르면 적당한 때에 적당한 방법으로 하나님이 가르쳐 주십니다. 그 방법은 사람이 가르치는 방법과는 전혀 다르며 사람은 할 수 없는 방법으로 가르쳐 주십니다영들을 도구로 사용하셔서 체험으로 가르쳐 주십니다.(16:13, 14:26, 요일2:27)
하나님께 직접 여쭤 볼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당연히 그렇게 해야 하지 않을까요?(1:5, 11:9, 36:37, 8:17, 대상28:9, 14:6)
 
하나님과 예수님에 대해서도 또 알고 싶은 주제에 대해서도 위와 같은 방법으로 성경을 살펴보는 중에 하나님이 존재한다는 것과 성경의 내용이 사실이라는 것을 하나님이 믿게 해주십니다.(1:16-17, 5:44, 2:10-26, 6:44-45)
 
여호와 하나님이 이 세상 사람들을 만들어 살게 하신 이유는 ‘바른 삶의 본이신 예수님을 본받아 선한 삶을 살아 영생의 본보기이신 예수님처럼 영생하라는 것입니다.(벧전2:20-21, 3:14-21)
 
너희가 악한 사람일지라도 너희 자녀에게 좋은 것을 줄 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사람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고 예수께서는 여호와 하나님의 뜻을 그대로 전하십니다.(11:13, 7:11, 49:15)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난바 되었으니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그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라.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속하기 위하여 화목 제물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라.(요일4:8-10)
 

3 사람의 임신과 출산의 의미
 
(사람의 임신과 출산은 여호와 하나님이 사람을 창조하는 과정)
(44:24)네 구속자요 모태에서 너를 조성한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는 만물을 지은 여호와라 나와 함께 한 자 없이 홀로 하늘을 폈으며 땅을 베풀었고
 
(139:13) (여호와)께서 내 장부를 지으시며 나의 모태에서 나를 조직하셨나이다
(139:14) 내가 주께 감사하옴은 나를 지으심이 신묘막측하심이라 주의 행사가 기이함을 내 영혼이 잘 아나이다
 
(1:5)(여호와) (예레미야)복중에 짓기 전에 너를 알았고 네가 태에서 나오기 전에 너를 구별하였고 너를 열방의 선지자로 세웠노라 하시기로
 
(40:15)이제 소같이 풀을 먹는 하마를 볼지어다 (여호와)가 너(사람인 욥)를 지은 것같이 그것(하마)도 지었느니라
 
(4:11)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누가 사람의 입을 지었느뇨 누가 벙어리나 귀머거리나 눈 밝은 자나 소경이 되게 하였느뇨 나 여호와가 아니뇨
 
(12:1) 여호와 곧 하늘을 펴시며 땅의 터를 세우시며 사람 안에 심령을 지으신 자가 가라사대
 
(33:13) 여호와께서 하늘에서 감찰하사 모든 인생을 보심이여
(33:14) 곧 그 거하신 곳에서 세상의 모든 거민을 하감하시도다
(33:15) 저는 일반의 마음을 지으시며 저희 모든 행사를 감찰하시는 자로다
 
(11:39) 주께서 이르시되 너희 바리새인은 지금 잔과 대접의 겉은 깨끗이 하나 너희 속인즉 탐욕과 악독이 가득하도다
(11:40) 어리석은 자들아 밖을 만드신 이가 속도 만들지 아니하셨느냐
 
(66:9)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내(여호와)가 임산케 하였은즉 해산케 아니하겠느냐 네 하나님이 가라사대 (여호와)는 해산케 하는 자인즉 어찌 태를 닫겠느냐 하시니라
 
(4:13) 이에 보아스가 룻을 취하여 아내를 삼고 그와 동침하였더니 여호와께서 그로 잉태케 하시므로 그가 아들을 낳은지라
 
(20:17)아브라함이 하나님께 기도하매 하나님이 아비멜렉과 그 아내와 여종을 치료하사 생산케 하셨으니
(20:18)여호와께서 이왕에 아브라함의 아내 사라의 연고로 아비멜렉의 집 모든 태를 닫히셨음이더라
 
(30:1)라헬이 자기가 야곱에게 아들을 낳지 못함을 보고 그 형을 투기하여 야곱에게 이르되 나로 자식을 낳게 하라 그렇지 아니하면 내가 죽겠노라
(30:2)야곱이 라헬에게 노를 발하여 가로되 그대로 성태치 못하게 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내가 하나님을 대신하겠느냐
 
(9:21) 토기장이(여호와 하나님) 진흙 한 덩이로 하나는 귀히 쓸 그릇을, 하나는 천히 쓸 그릇(사람) 만드는 권이 없느냐?
(9:22) 만일 하나님이 그 진노를 보이시고 그 능력을 알게 하고자 하사 멸하기로 준비된 진노의 그릇을 오래 참으심으로 관용하시고
(9:23) 또한 영광받기로 예비하신 바 긍휼의 그릇에 대하여 그 영광의 부요함을 알게 하고자 하셨을지라도 무슨 말 하리요?
 
(64:8)그러나 여호와여 주는 우리 아버지시니이다 우리는 진흙이요 주는 토기장이시니 우리는 다 주의 손으로 지으신 것이라
 
(자식은 하나님이 주신 기업(基業) 이고 축복)
(127:3) 자식은 여호와의 주신 기업이요 태의 열매는 그의 상급이로다
(127:4) 젊은 자의 자식은 장사의 수중의 화살 같으니
(127:5) 이것이 그 전통에 가득한 자는 복되도다 저희가 성문에서 그 원수와 말할 때에 수치를 당치 아니하리로다
 
(삼상2:20) 엘리가 엘가나와 그 아내에게 축복하여 가로되 여호와께서 이 여인으로
말미암아 네게 후사를 주사 이가 여호와께 간구하여 얻어 드린 아들을
대신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하였더니 그들이 그 집으로 돌아가매
(삼상2:21) 여호와께서 한나를 권고하사 그로 잉태하여 세 아들과 두 딸을 낳게
하셨고 아이 사무엘은 여호와 앞에서 자라니라
 
(128:1)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 도에 행하는 자마다 복이 있도다
(128:2) 네가 네 손이 수고한 대로 먹을 것이라 네가 복되고 형통하리로다
(128:3) 네 집 내실에 있는 네 아내는 결실한 포도나무 같으며 네 상에 둘린 자식은 어린 감람나무 같으리로다
(128:4)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는 이같이 복을 얻으리로다
 
(33:5) 에서가 눈을 들어 여인과 자식들을 보고 묻되 너와 함께한 이들은 누구냐 야곱이 가로되 하나님이 주의 종에게 은혜로 주신 자식이니이다
 
(48:9) 요셉이 그 아비에게 고하되 이는 하나님이 여기서 내게 주신 아들들이니이다
 


(오난의 오나니: 임신을 피하는 성관계는 남녀쌍방자위행위로 서로가 상대방의 자위도구 역할을 할 뿐이며 망령된 행위로서 하나님을 모독하는 행위임)
(38:9)오난이 그 씨가 자기 것이 되지 않을 줄 알므로 형수에게 들어갔을 때에 형에게 아들을 얻게 아니하려고 땅에 설정하매
(38:10)그 일이 여호와 목전에 악하므로 여호와께서 그도 죽이시니
 
(25:5)형제가 동거하는데 그 중 하나가 죽고 아들이 없거든 그 죽은 자의 아내는 나가서 타인에게 시집가지 말 것이요 그 남편의 형제가 그에게로 들어가서 그를 취하여 아내를 삼아 그의 남편의 형제된 의무를 그에게 다 행할 것이요
(25:6)그 여인의 낳은 첫 아들로 그 죽은 형제의 후사를 잇게 하여 그 이름을 이스라엘 중에서 끊어지지 않게 할 것이니라
(25:7)그러나 그 사람이 만일 그 형제의 아내 취하기를 즐겨하지 아니 하거든 그 형제의 아내는 그 성문 장로들에게로 나아가서 말하기를 내 남편의 형제가 그 형제의 이름을 이스라엘 중에 잇기를 싫어하여 남편의 형제된 의무를 내게 행치 아니하나이다 할 것이요
(25:8)그 성읍 장로들은 그를 불러다가 이를 것이며 그가 이미 정한 뜻대로 말하기를 내가 그 여자 취하기를 즐겨 아니하노라 하거든
(25:9)그 형제의 아내가 장로들 앞에서 그에게 나아가서 그의 발에서 신을 벗기고 그 얼굴에 침을 뱉으며 이르기를 그 형제의 집 세우기를 즐겨 아니하는 자에게는 이같이 할 것이라 할 것이며
(25:10)이스라엘 중에서 그의 이름을 신 벗기운 자의 집이라 칭할 것이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