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6월 4일 화요일

성령을 받는 성경적인 방법(성령을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1 성령을 받는 성경적인 방법(성령을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2 성령을 자기 자신이 받았는지 아직 안받았는지 확인하는 방법

3 여호와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성령을 주시는 조건

(성령을 주시는 조건)
(성령을 힘입어 귀신 쫓아내는 것)
(귀신만 나가고 성령이 없으면 더 많은 악한 귀신이 들어감)

4 죄


 





1 성령을 받는 성경적인 방법(성령을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성경의 진리를 여호와 하나님께 직접 배우는 것이 가장 확실하고 안전합니다.

왜냐하면 여호와 하나님은 영들을 도구로 사용하셔서 가르쳐 주실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귀신은 창세 때 아담과 하와에게 한 것과 똑같이 지금도 사람의 욕심을 따라서 사람 몰래 사람과 하나가 되어 거짓을 믿게 하고 생각 말 행동을 하게하며 사망에 이르는 죄까지 짓게 합니다.

귀신의 가르침을 배운 사람은 그 지식이 옳은 줄 알고 다른 사람을 가르치게 됩니다.

그러므로 여호와께 성령을 받기 전에 사람이 사람에게 배우면 잘못 배울 수 있습니다.

 

 

 
성령을 받는 방법: 여호와 하나님께 기도  성경 구절 정리  정리한 내용 믿음
성경 구절을 정리하는 요령
하나님께 직접 배우는 방법과 바른 삶을 사는 방법
하나님의 가르침의 
A 기도한 내용에 대한 가르침
(1) ‘임신을 피하는 성관계는 하나님 모독죄
(2) 예수님에 대한 성경 지식
(3) 안식일의 시작과 끝에 대한 성경 지식
(4) ‘여호와의 증인에 대한 성경 지식
(5)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B 기도하지 않은 내용에 대한 가르침
(1) 무늬에 대한 성경 지식
(2) 병에 대한 성경지식
(3) 음악에 대한 성경지식
(4) 자동차 사고에 대한 성경지식
(5) “그만둬라
(6) 사람의 생계
(7) 부부를 같이 살게 하심
(8) 마귀와 귀신의 모습
 
여호와 하나님께 직접 성경 지식을 배워야 하는 이유
(1) 사람들의 마음을 다 아시는 여호와 하나님
(2) 여호와께서 성령을 주시는 경우의 종류
(3) 성경 지식을 사람에게 배울 때 나타나는 폐해
(4) 여호와 하나님과 예수님만이 보이지 않는 영들을 사용하여 사람을 가르치는 것이 가능함
(5) 귀신의 가르침과 교리들
(6) 사람 행위의 주체
(7) 성령을 받은 사람도 행위의 주체를 정확히 알 수 없음
(8) 귀신과 사람이 하나가 되어 이루어지는 죄의 종의 삶
(9) 자기 혼자 여호와 하나님께 기도하고 성경 구절을 정리해야 하는 이유
(10) 사람을 믿는 것과 예수님을 믿는 것의 양립 가능성
사람이 사는 이유
 
 
 
 
성령을 받는 방법: 여호와 하나님께 기도  성경 구절 정리  정리한 내용 믿음

여호와께 성령을 받으려면 맨 먼저 여호와께 기도해야 합니다.

기도는 마음속으로 해도 되고 말로 해도 됩니다.

그 다음에 ‘여호와께서 성령을 주시는 조건들에 관련된 성경 구절을 정리합니다

그리고 그 정리한 내용을 믿으면 여호와께 성령을 받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정리한 여호와께서 사람에게 성령을 주시는 조건의 내용들을 읽어본 것과 상관없이 성령을 받는 성경적인 방법으로 여호와께서 사람에게 성령을 주시는 조건을 정리할 때만은 혼자 정리하기를 권합니다왜냐하면 하나님의 뜻이 아닌 귀신의 뜻대로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성경 구절을 정리하는 요령

여호와께서 성령을 주시는 조건에는 ‘하나님께 순종하는 사람( 5:32)’, ‘회개하는 사람( 2:38)’, ‘예수 믿는 사람(11:17, 7:39, 3:2)’ 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이 중에서 ‘하나님께 순종’ 에 대해서 뜻을 알고 싶으면, “하늘에 계신 여호와 하나님! ‘하나님께 순종’ 에 대해서 잘 정리하여 알게 해주세요. 예수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라고 먼저 반드시 기도를 합니다.

그 다음에 ’하나님께 순종‘ 에 대한 성경 구절들을 정리하여 살펴보면 됩니다.

 
저는 맨 처음에 성경의 내용 중에 하나님에 대해서 알고 싶었습니다.
그렇지만 성경의 내용을 직접 살펴보기에는 성경 내용의 분량이 너무 많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에 대해서 사람들이 쓴 여러 가지 책들을 읽으면서 정리했습니다.
책마다 내용이 달랐습니다.
물어볼만한 사람도 마땅치 않고 어느 책이 옳은 내용인지 판단할 수 없었습니다.
암담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나님에 대하여 성경만을 보고 혼자서 직접 노트에 정리해보기로 하였습니다.
제 자신이 마치 사막에 홀로 서 있는 느낌이었습니다.
정리가 끝나면 하나님에 대한 내용의 분량이 대략 노트 몇 장 될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시일이 흐르면서 그 분량이 수십 장이 금방 넘었습니다.
그러는 중에 언제인지 저도 모르게 저는 하나님이 계시는 것으로 믿고 있었습니다.
 
하나님이 계신다.’고 믿게 된 이후에 저는 갑자기 어린아이가 되어 버렸습니다. 생활에서 어떻게 하는 것이 옳은지 모르게 되어 버렸습니다. 마치 맹인이 돼 버린 느낌이었습니다. 마치 바보가 돼 버린 느낌이었습니다. 머리속이 하예 졌습니다. 당황스러웠습니다.
알고 싶은 것이 너무 많았습니다.
하지만 그 많은 것을 하나하나 성경의 내용으로 살펴보기에는 엄두가 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성경의 내용을 주제별로 분류해서 쓴 책 몇 권을 구입하여 읽어 보았습니다, 하지만 책마다 내용이 다르고 또 성경과 비교해 보니 성경의 내용과는 다르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성경을 읽어 나가면서 알고 싶은 내용을 직접 정리해 보기로 하였습니다.
 
아울러 알고 싶은 주제별로 성경의 내용을 살펴보고 알게 되는대로 바로바로 실천해나가기 시작했습니다.
 
예를 들면 수염 끝을 손상치 말라고 성경에 내용이 있었습니다.(19:27, 21:5)
그래서 저는 수염을 깎거나 다듬지 않고 기르기 시작했습니다.
저의 어린 시절에 고향 동네의 할아버지들은 모두 수염을 기르고 상투를 틀고 갓을 쓰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남자의 수염 기른 모습이 낯설지 않았습니다.
아버지 세대는 내 아버지를 비롯하여 콧수염만 기른 사람들도 있었고, 대부분 콧수염과 턱수염을 깎았습니다.
그리고 내 세대부터는 콧수염과 턱수염을 모두 깎았습니다.
하지만 제 자신부터 당연하듯이 항상 면도를 하고 있었으므로 내 수염이 어떤 모양인지 수염을 기른 내 얼굴의 모습이 어떤지 모르고 있었습니다. 수염을 기르기 시작한 내 모습이 낯설고 어색했습니다.
수염을 기르기 시작할 당시 저는 수학선생을 하면서 보습학원을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하루는 학원생 일로 그 학생의 어머니를 만나러 그 학생의 어머니가 운영하는 가게를 방문했습니다.
그 학원생의 어머니는 천주교 신자였습니다. 저의 수염 기른 모습을 어떻게 생각할지 몰랐습니다. 제 수염에 대한 이야기는 예수님이 수염을 기르셨으므로 예수님을 닮아보려는 노력으로 수염을 기르기 시작했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그 학생의 어머니가 제 말을 이해하고 동의하는 것 같지는 않았습니다.
 
하루는 처남이 저의 수염 기른 모습을 보고 저에게 얘기 했습니다.
매형! 직업마다 차림새가 다르잖아요? 경찰과 군인의 모습이 있고 선생님의 모습이 있잖아요? 매형이 서예나 서당의 훈장이라면 몰라도 수염 기른 모습은 수학 선생님의 모습이 아니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아내는 한 술 더 떠서 침대에서 잠을 자고 있던 나를 향해 수염을 깎으려고 이발 기계를 들고 달려 들었습니다.
잠을 자고 있었는데 뭔가 이상해서 눈을 떴습니다. 아내가 한 손에 이발 기계를 들고 침대에서 잠자고 있던 나를 내려다보며 내 옆에 서 있었습니다.
이렇게 주제별로 성경 구절을 살펴보았더니 총 400개의 주제가 안 되었습니다.
이런 내용에 대한 성경구절을 정리해 놓은 것이 제 홈페이지에 있는 예수님을 믿는 방법과 바른 삶의 본이신 예수님입니다.
 
 
하나님께 직접 배우는 방법과 바른 삶을 사는 방법
위와 같이 어떤 주제에 대해 여호와 하나님께 기도하고 나서관련된 성경 구절을 정리하여 살펴보는 것이 바로 하나님께 직접 성경의 내용을 배우는 방법입니다.
예수님을 만나는 방법이기도 합니다.(53:2, 대하 16:9, 2:1-9,  6:45)
예수님의 은혜로 죄의 종에서 벗어나 자유를 얻는 방법이기도 합니다.(8:31-36, 6:1-23, 4:16-21, 7:1-25, 5:1-26, 15:11, 1:17, 고후8:9, 고전10:26-31, 5:17-21)
이런 과정으로 하나님의 법에 따라 믿음으로 새 사람으로 다시 태어나게 됩니다. 그리고 행함이 있는 믿음을 실천하며 바른 삶을 살기 시작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하나님과 소통하며 하나님의 인도와 보호를 받게 됩니다.
천국에 들어가서 영생을 얻는 자격이 주어집니다.
*성령을 주시는 분: 11:24-29, 고후1:21-22, 11:17, 5:32, 고후5:5, 살전4:8 
*성령세례를 주시는 분: 1:8, 11:15-16, 2:33, 1:33, 15:26
*거듭남: 벧전1:23, 3:4-5, 벧전1:3,
*새 사람: 3:5-10, 3:1-8, 삼상10:6, 4:21-24
*성령의 인도: 14:16, 16:13, 요일2:27, 2:17, 2:13, 요일4:13, 23:1-6
*하나님의 보호와 인도: 32:9-10, 121:3-7, 1:24-25, 16:9, 48:17
*예수님의 보호: 21:17-18, 2:18,
*예수님의 사랑: 11:1-6, 2:1-10, 요일4:9-10, 5:8-10, 3:21-26, 15:11, 1:17, 고후8:9, 10:26-31, 5:17-21
*바른 삶벧전2:20-22, 15:5-6, 살전1:6-7, 고전11:1, 24:14-15, 25:8, 요일3:5, 
8:55, 요일5:10, 요일1:3, 요일2:6, 17:6, 8:15-21, 11:42, 23:23
*천국: 5:17-20, 25:37-40, 7:21, 18:15-17, 21:27, 8:9-17
*영생: 19:16-22, 2:6-8, 9:43-48, 3:14-21, 8:11, 10:25-28, 10:29-30, 17:3, 5:24
 
위와 같이 해도 모르면 적당한 때에 적당한 방법으로 하나님이 가르쳐 주십니다그 방법은 사람이 가르치는 방법과는 전혀 다르며 사람은 할 수 없는 방법으로 하나님이 가르쳐 주십니다.( 8:28)
하나님께 직접 여쭤 볼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당연히 그렇게 해야 하는 것 아닐까요?
 
하나님의 가르침의 
 
A 기도한 내용에 대한 가르침
 
(1) ‘임신을 피하는 성관계는 하나님 모독죄
임신은 여호와 하나님께서 사람을 창조하는 과정입니다.
또한 임신 시기와 자녀수를 결정하는 것은 여호와 하나님의 고유권한입니다.
그러므로 임신을 피하는 성관계는 여호와 하나님의 고유권한을 멸시하는 망령된 행위로서 하나님을 모독하는 것입니다.
 
유다의 아들 오난은 거룩한 하나님의 백성이었습니다. 거룩한 하나님의 백성이 임신을 피하는 성관계를 하는 것은 하나님 모독죄를 범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오난을 죽이셨습니다.
 
물론 이방인은 거룩한 하나님의 백성이 아니기 때문에 임신을 피하는 성관계를 한다고 하여 하나님께서 바로 죽이시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거룩한 하나님의 백성인 이방인이 임신은 하나님이 사람을 창조하는 과정이라는 것을 알면서 임신을 피하는 성관계를 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피임이 옳은지 그른지 알려주시기를 여호와 하나님께 기도했더니 그 즉시  ‘임신을 피하는 성관계가 옳지 않다이미 내용을 알고 있는 지식처럼 지식으로 알려주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저의 지난날의 ‘임신을 피하는 성관계’ 가 여호와 하나님 앞에 너무나 기가 막히고 어처구니없고 부끄러운 행위라는 것을 알게 되고하나님께 대한 경외심으로 인해 한동안 배우자와 성관계를 할 수가 없었습니다.
전에 하나님께서는 제게 저의 죽는 날을 가르쳐주셨습니다. 제가 죽는 날까지는 아직 20년 이상 남았습니다. 그렇게 긴 세월을 계속 성관계를 하지 않고 살 수는 없을 것 같았습니다.
그러나 너무나 부끄러워서 ‘앞으로 어떻게 하면 좋을지에 대해 여호와 하나님께 도저히 여쭤볼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던 중 ‘예수님께 기도해도 들어 주신다고 하는 성경 내용이 생각나서예수님께 사실 그대로 마음속으로 말씀(기도) 드렸더니 그 즉시  ‘불임조치를 복원해야 한다.’는 내용을 포함하여 완전 언어로 알려주셨습니다.
 
임신은 여호와 하나님께서 사람을 창조하는 과정이라는 지식 외에 창세기의 천지만물창조처럼 지금도 계속 여호와 하나님의 새로운 창조가 사람을 비롯한 동물들의 창조로도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을 알게 해 주셨습니다.
*임신을 피하는 성관계는 하나님 모독죄: 38:6-10, 25:5-10
*임신은 여호와 하나님께서 사람을 창조하는 과정:  44:24, 139:13-14, 1:5, 40:15, 4:11, 12:1, 33:13-15, 11:39-40, 66:9, 4:13, 20:17-18, 30:1-2, 64:8, 9:21-23, 127:3-5, 삼상2:20-21, 33:5, 48:9, 128:1-4)
 
(2) 예수님에 대한 성경 지식
성경을 읽어보면 하나님은 여호와 하나님만이십니다그런데 여호와 하나님과 예수님에 대한 사람들의 성경 지식은 다양했습니다성경을 열심히 살펴보면서 예수님에 대한 성경 지식을 가르쳐주시기를 구했을 때 하루는 누가복음 2439절을 이상으로 보여주셨습니다.
 
성경을 손에 들고 거실에 앉아 있었는데, 어느 순간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내 손으로 성경책을 넘겨서 누가복음 2439절이 있는 쪽을 찾아내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누가복음 2439절을 이상으로 크게 확대하여 보여주셔서 틀림없이 알 수 있도록 해 주셨습니다. 거대한 성경책에 성경구절을 볼 수 있도록 나를 올려놓으셨습니다. 성경책이 너무 크므로 내가 서서 잘 볼 수 있는 내용은 누가복음 2439절만 있는 성경인 것 같이 정확하게 보여 주셨습니다.
 
그 후 관련된 성경의 내용을 살펴보고 깨닫게 해주셨습니다.
 
하나님의 가르침들을 경험한 후에 알고 싶은 성경지식도 많고 빨리 알고 싶어서 하나님의 가르침을 많이 받은 사람을 찾아보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곧 포기했습니다.
그리고 알고 싶은 성경 내용을 주제별로 직접 정리해보기로 하였습니다.
 
*신령한 영생의 몸으로 창조된 예수님: 24:39, 고전15:38-44, 고전15:49, 3:21, 1:10-17, 2:29-32, 3:11-26, 10:9
*사람의 몸으로 창조된 예수님: 44:24, 1:5, 139:13, 40:15, 4:11, 12:1, 1:16, 1:31, 2:13-14, 1:14, 딤전2:5, 요일4:2-3
*창세기-말라기에서 여호와의 말씀으로 존재하셨던 예수님: 8:25, 15:1-4, 삼상15:10, 38:4, 3:16, 11:3, 19:13, 1:14, 1:1-2, 요일1:1, 13:26, 6:68, 20:32
*예수님과 똑같은 신령한 몸으로 만들어져서 천국에서 영생하는 하나님의 아들들: 8:14, 4:6, 3:26, 1:4-5, 8:21, 14:12, 5:32, 10:35, 2:38, 11:17
*하나님은 영: 4:24, 31:3, 16:17, 1:26-28, 7:9-10, 40:38, 4:24, 12:29, 24:17, 요일7:5, 딤전6:16
*너는 나 여호와 하나님 외에는 다른 하나님을 네게 있게 말찌니라: 20:2-3, 22:20, 23:20-26, 4:35-40, 6:4, 32:9-12, 32:39, 24:1-25, 삼상7:3-4, 삼상8:4-9, 삼하7:22, 삼하7:28, 삼하22:32, 왕상8:39, 왕상8:60-61, 왕상11:26-43, 왕하17:35-41, 왕하19:15, 왕하19:19, 대상17:20, 대하6:30, 18:31, 83:18, 86:10, 40:1, 44:6, 45:5-6
*예수께서 말씀하시되 기록되었으되 주 너의 하나님께 경배하고 다만 그를 섬기라하였느니라: 32:1-10, 34:14, 6:12-15, 7:4, 8:19, 11:14-16, 11:28, 13:1-18, 17:2-3, 18:17-22, 28:13-14, 28:36, 29:26, 30:16-17, 31:16-20, 23:16, 2:11-23, 6:25-32, 10:13, 삼상8:8, 삼상15:22-26, 삼상26:19, 왕상9:6, 왕상9:9, 왕상12:25-33, 왕상14:9, 왕상18:21, 왕상18:24, 왕하5:17, 왕하17:7, 왕하22:17, 대하7:19, 대하7:22, 대하13:1-22, 대하28:25, 대하34:25, 16:4, 81:8-13, 1:16, 7:6, 7:9, 7:18, 13:10, 19:4-5, 19:13, 22:9, 25:6, 32:29, 35:15, 3:28-29, 3:1, 1:5-6, 4:8-10, 14:15-18
 
(24:39) 내 손과 발을 보고 나인 줄 알라 또 나를 만져보라 영은 살과 뼈가 없으되 너희 보는 바와 같이 나는 있느니라
(고전 15:49) 우리가 흙에 속한 자(아담)의 형상을 입은 것같이 또한 하늘에 속한 자(부활하신 예수님)의 형상을 입으리라
 
(3) 안식일의 시작과 끝에 대한 성경 지식
날의 시작과 끝의 기준이 ‘23:32, 12:18’에서는 저녁부터 저녁까지이고, ‘창세기 1에서는 아침부터 아침까지입니다.
성경에서 이스라엘의 안식일은 여섯째 날 저녁부터 일곱째 날 저녁까지로 보입니다.
또 해가 지는 시간은 나라마다 다릅니다.
그러므로 안식일의 시작과 끝이 여섯째 날인 금요일 저녁부터 토요일 저녁까지인지 토요일 아침부터 첫째 날인 일요일 아침까지인지 알 수 없었습니다그러므로 이 두 경우를 다 지키기
위해 금요일 해질 때부터 일요일 해 뜰 때까지로 12시간을 더 지켰습니다. 36시간으로 안식일
을 지키면서안식일의 기간에 대해 가르쳐주시기를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그런데 하루는 ‘내 안식일’ 이란 문장을 알려주셨습니다. 그리고 내 안식일의 뜻과 내 안식일이 포함된 성경 구절을 살펴보고 깨닫게 해주셨습니다,
 
내 안식일이란 여호와 하나님의 안식일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의 안식일은 여호와 하나님이 6일간의 천지창조 후 쉬신 일곱 째 날입니다.
그러므로 그 날을 안식일로 지키면 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죄가 없으신 분이십니다.
죄란 성경에서 여호와 하나님이 사람에게 하라는 것과 하지 말라는 것을 지키지 않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여호와 하나님의 안식일을 지키셨습니다. 즉 예수님은 여호와 하나님이 6일간의 천지창조 후 쉬신 일곱 째 날을 지키셨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지키신 이스라엘의 안식일과 똑같이 지키면 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2:2-3, 16:21-31, 31:12-17, 20:8-11, 5:12-15, 19:3 19:30, 26:2, 20:10-20, 22:26, 44:23-24)
 
(4) ‘여호와의 증인’ 에 대한 성경 지식
여호와의 증인’ 이 성경적으로 옳은지 알고 싶었습니다개신교 측에서 ‘여호와의 증인을 부정하는 책과 ‘여호와의 증인측에서 개신교를 부정하는 책을 비롯하여여러 가지 책들을 살펴보았습니다.
그러나 ‘여호와의 증인들이 성경적으로 옳은지 알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하루는 성경을 읽는데 신명기 18 22절을 읽을 때 하나님께서 이 성경 구절이 여호와의 증인이 성경적이 아니라고 판단해 나가는데 결정적인 성경구절이라는 것을 이미 내용을 알고 있는 지식처럼 지식으로 알려주셨습니다.
그리고 이 성경구절을 중심으로 성경의 내용을 살펴보고 더 자세하게 깨닫게 해주셨습니다.
 
그런데 그 후 여호와의 증인을 비판하는 책을 다시 펼쳐 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저에게 가르쳐 주신 그 성경 구절이 그 책 내용 중에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책을 보고는 왜 알 수 없었는지 생각해보았습니다. 권위 차이가 큰 원인이라고 생각되었습니다.
 
여호와께서 사람에게 성령을 주시는 조건, 예수님의 삶, 예수님의 제자들의 삶, 예수께서 이 세상에 오신 이유, 예수께서 천국에 보내는 사람들, 예수께서 지옥에 보내는 사람들, 영생하는 사람들, , 죄 사함, 거듭남, 새 사람, 새 계명, 선과 악, 이단, 하나님의 백성, 거룩함, 하나님의 나라 등에 대해서 하나님께 기도하고 성경을 보고 정리해서 살펴보면서 더욱 분명하게 알 수 있었습니다.
(18:22) 만일 선지자가 있어서 여호와의 이름으로 말한 일에 증험도 없고 성취함도 없으면 이는 여호와의 말씀하신 것이 아니요 그 선지자가 방자히 한 말이니 너는 그를 두려워 말지니라
 
(5)‘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아내와 저는 일을 그만뒀으니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를 생각해보았습니다. 곰곰이 생각한 끝에 성경을 일곱 번 정도 읽으면 성경 내용에 대한 기본적인 것은 알게 될 것 같았습니다. 그러면 지금까지 인도해 주신 것처럼 또 무엇을 해라고 하시든지 인도해주실 것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성경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오락실에서 가게를 보면서 성경을 볼 때는 집중이 잘 돼서 잘 볼 수 있었는데 집중이 잘 안되었습니다. 고시원으로 가서 두 달 동안 성경을 읽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성경을 집중해서 읽을 수 없었습니다. 영적으로 방해가 아주 많았습니다. 이상하게 전혀 읽을 수 없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검도도 열심히 하여 몸도 약하지 않은데 성경을 집중해서 읽기가 어려웠습니다.
성경을 일곱 번 다 읽었습니다.
대략 계산해보면 성경을 한 번 다 읽으려면 보통 속도로 읽어서 45시간 정도 읽으면 다 읽게 되는 것 같았습니다. 성경은 다른 책들처럼 읽기가 어려웠습니다. 성경을 집중해서 읽지 못하게 방해하는 세력이 있는 것 같았습니다.
제 생각으로는 성경을 일곱 번 다 읽고 나면 그 다음엔 뭔가 하나님의 인도가 있을 줄 알았는데 아무런 인도가 없었습니다. 당황스러웠습니다. ‘뭘 할 것인가? 어떻게 할 것인가?’ 저는 미래를 주관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므로, 구체적인 하나님의 인도가 없을 때는 내가 생각하는 최선의 길을 걸으면서 하나님의 인도를 기다리는 수밖에 없지 않겠냐?”고 가족들에게 이야기하고 성경을 읽기 시작했기 때문에, 가족들도 뭔가 하나님의 인도가 있을 것으로 기대를 했는데, 아무런 인도가 없었습니다.
 
그렇게 며칠이 지났습니다. 그런데 하루는 꿈에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는 문장을 크게 보여 주시는 것이었습니다. 가족에게 그 꿈 이야기를 했습니다. 가족들은 그의 나라는 무엇이고 그의 의는 무엇이냐고 했습니다. 그건 저도 몰랐습니다. 잠시 막연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에게 앞으로 무엇을 할 것인지 제가 모르게 가르쳐 주실 리는 없고 제가 노력해서 알 수 있는 내용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성경을 열심히 파고들었습니다. 일주일 이상 시간이 흘렀습니다. 제가 내리게 된 결론은 그의 나라를 구하라는 것은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게 하는 것이고, ’그의 의를 구하라는 것은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사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사는 것은 계속 노력하고 있는 것이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게 하는 것은 어떤 방법이 좋을지 생각해 보았습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여호와 하나님께 성령을 받게 하는 것이었습니다.
성령을 받은 사람은 하나님의 백성이 됩니다. 그러면 하나님과 의사소통을 할 수 있게 됩니다. 또한 하나님의 인도와 보호를 받게 됩니다.
*그의 나라를 구하라: 19:5-6, 벧전2:9-10, 26:18, 15:16, 벧전2:5, 20:20-25, 14:15
*그의 의를 구하라: 1:6, 18:9, 6:16-18, 33:18-19, 고전15:34, 12:44, 19:5-6, 벧전2:9-10, 요일5:17, 6:25, 삼하22:21-25
 
B 기도하지 않은 내용에 대한 가르침
 
(1) 무늬에 대한 성경 지식
그전에 립스틱을 칠한 여성의 입술이 마음에 부담을 주는 이유를 알고 싶었습니다.
그 후 거의 20년쯤 됐을 때 ‘립스틱을 칠한 여성의 입술은 여성의 입술에 입술모양의 무늬가 들어가 있는 것이며 레위기 1928절의 무늬는 입술무늬눈썹무늬손발톱무늬 등 각종 무늬와 문신을 포함한다.’ 고 알려 주셨습니다.
이미 배워서 아는 지식처럼 제가 알고 있도록 하나님께서 알려 주셨습니다.
 
그 후 립스틱을 칠한 여성의 입술의 의미가 아주 궁금했습니다.
 
립스틱을 칠한 여성의 입술의 의미는 나는 지금 성관계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라고 하나님께서 가르쳐 주셨습니다.
‘“나는 지금 성관계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라고 여성이 의사를 표현할 수 있는 남성은 누구일까?’에 대해서 생각해보았습니다. 그 대상은 그 여성의 남편이나 그 여성에게 대가를 지불하고 성관계를 할 수 있는 남성이라고 생각되었습니다.
대가를 받고 성관계를 하는 여성이 아닌 이상 립스틱을 바르지 말아서 일반적인 남성에 대한 배려를 하는 것이 한 여성으로서 최소한의 품위 있는 태도라고 생각합니다.
성경적으로 볼 때 립스틱 칠한 여성의 입술은 첫째는 몸에 무늬를 놓는 범죄이고, 둘째는 남성에게 음욕을 일으키는 죄를 짓게 하는 범죄이고, 셋째는 다른 사람에게 자기 입술의 본 모습을 거짓되게 나타내는 범죄입니다.(19:28, 5:27-28, 13:36-42, 18:6-7, 13:5-8, 16:13-14, 28:15)
빨간 립스틱을 칠한 젊은 여성의 입술은 음욕을 일으키는 자극이 마치 포르노 영상을 보는 듯한 느낌인 것을 하나님께서 체험으로 가르쳐주셨습니다. 빨간 립스틱을 칠한 젊은 여성들을 보면 몸 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립스틱을 칠한 젊은 여성을 그렇게까지 느끼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자라는 동안 마음이 갖가지 자극들에 무뎌져 있는데다가 그 립스틱 칠한 여성의 입술에 익숙해져 있고, 그 입술의 성적인 자극에 단련이 되어서 무뎌져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오랜만에 립스틱 칠한 젊은 여성의 입술을 보면 다시 그 감각이 약간 살아나서 성적인 자극에 예민해져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께 새 마음을 받게 되고 갖가지 자극들에 예민하게 느끼게 해주시면 확실히 알게 됩니다.
여성의 목소리나 긴 머리 등 남성과 다른 여성의 특징만으로도 성적 매력이 충분하다는 것을 하나님이 체험으로도 알려주셨습니다.(2:20-23, 4:10-16, 6:4-9, 7:1-9))
성경에서 부부간의 성관계 외의 모든 성관계는 범죄입니다.
부부간의 성관계도 생리 중이나 임신 중에는 금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릇된 성관계: 38:9-10, 22:20-21, 21:9, 22:28-29, 18:6-17, 20:10-16, 고전6:15-18, 20:18, 5:27-28, 20:17
*올바른 성관계: 2:15, 고전7:5, 고전7:1-4, 15:16-18, 20:18, 1:24-25, 12:1-5
 
(2) 병에 대한 성경지식
하나님이 감기를 걸리게 하면 머리가 지끈지끈 아프고 콧물이 나오고 입맛이 없고 나른해집니다. 바로 또 하나님이 감기를 낫게 하면 내가 언제 감기가 걸렸냐?’는 듯이 즉시 몸이 정상으로 돌아왔습니다. 바로 또 이어서 다시 하나님이 감기를 걸리게 하면 즉시 감기 걸린 증상이 반복됐습니다. 또 이어서 감기를 낫게 하면 즉시 몸이 정상으로 돌아왔습니다.
이렇게 2번 반복해서 알려 주셨습니다.
 
치통과 배탈과 치매와 늙어 가는 것의 체험도 감기가 걸리고 낫고 하는 체험처럼 하나님께서 가르쳐주셨습니다.
 
이런 체험을 통해서 하나님이 이런 식으로 병에 걸리게도 하고 낫게도 하신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성경의 전쟁과 기근 등도 병과 마찬가지로 하나님이 하나님의 뜻대로 전쟁과 기근을 통하여 국가나 개인을 벌하신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사람을 만들어서 세상에 있게 하시는 분도 하나님이시고 없게 하시는 분도 하나님이십니다.(32:39, 18:4)
하나님이 사람에게 죽게 하는 병을 주시면 그 사람은 죽을 수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이 사람에게 죽지 않는 병을 주시면 감기처럼 그 병이 지속되는 기간이 있다고 봅니다.
 
저는 감기가 걸리면 성경적으로 무엇을 잘못했는지 알게 해달라고 기도하면서 제 행동들을 전반적으로 살펴보며 반성의 시간을 가집니다.
 
병원은 보조기관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점에서 뼈가 부러졌을 때 도움을 받거나 격리되는 장소나 쉬는 장소로 사용되는 등 주로 보조기능을 한다고 보며 큰 의미는 없다고 봅니다.
누가복음 22장에 보면 베드로가 검으로 대제사장의 종의 귀를 떨어뜨렸는데, 예수께서 그 귀를 만져 낫게 하셨다고 나옵니다.
온전한 것은 병원에 가지 않게 되는 것이라고 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행하며, 평소에 운동도 꾸준히 하고, 먹거리도 성경의 레위기 11장대로 깨끗한 음식과 더러운 음식을 가려먹고, 청결하게 생활하는 등 예방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병과 전쟁과 굶주림: 14:13-23, 21:1-10, 4:6-10, 33:25-29, 34:17-22, 대하21:13-19, 5:11-17, 6:11-1428:1-68
(3) 음악에 대한 성경지식
형제들에게 세상에서 사람들이 추구하는 가치는 대부분 거짓된 것이라는 것에 대해서 이야기할 때 내 몸의 상태가 이상한 것을 알았습니다. 표현하기는 좀 어려우나 몸이 약간 떨리고 마음이 약간 들떴습니다. 내 마음을 내 마음대로 하기가 어려웠고, 어떤 것을 내 의지대로 판단하는 일이 잘 되지 않았습니다.
그 후 왜 그런 것인지 의문스러웠고, 어떤 것인지 알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그 현상에 대해서 알려주시기를 계속 기도했습니다. 어느 날 성경을 보다가 눈에 띄는 구절이 있었습니다. 그 구절을 보고 아하! 그렇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경험한 이 상태가 성령의 감동으로 성령의 대언을 하는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 상태에서 말하게 된 내용은 그 당시에는 내 생각으로 한 말인 줄 착각했었는데, 그 후에 그 내용을 생각해보면 내 지식이 아닌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예를 들면 술은 사람의 몸을 취하게 하는 것처럼 음악은 사람의 마음을 취하게 한다.’는 내용을 가르쳐주셨습니다. ‘음악으로 인한 슬픈 감정이나 기쁜 감정이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거짓된 감정이며 하나님께로부터 사람을 멀어지게 하는 역할을 주로 한다.’는 의미로 예를 들었습니다. ‘음악이 사람의 마음을 취하게 한다.’는 내용도 사람들이 실감하기 어려운 면이 있습니다. 아주 어려서부터 일상생활에서 음악을 너무 많이 익숙하게 접해왔고 음악의 자극에 마음이 단련이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사람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누구라도 웬만한 음악에도 음악에 마음이 취한다고까지 느끼기 어렵게 변해져 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께 새 마음을 받게 되면 음악에 대한 진실도 더 확실히 알게 됩니다.
*음악: 6:3-6, 33:30-33
*성령의 감동: 23:9, 4:10-16
*성령의 대언: 10:20, 12:12, 13:11
 
(4)자동차 사고에 대한 성경지식
자동차 사고도 자신의 욕심에 의한 잘못된 사고방식이나 운전 습관 등 자신의 잘못과 관련하여 영이 관여합니다. 실제 저의 자동차 사고를 통하여 하나님께서 알려주셨습니다.
사거리에서 시내 운전속도로 주행하다 사거리에서 급하게 우회전을 했는데 하나님이 왼쪽 백미러만 보게 하고 전방을 주시하지 못하게 하셨습니다. 전방을 주시하게 됐을 때 앞에 정지해 있는 차가 보여서 급하게 브레이크를 밟았지만 이미 너무 늦어서 내 차가 바닥에 끌리면서 정지해 있는 앞 차를 받아버렸습니다. 내 차의 앞 범퍼는 약간 부서졌는데 앞 차의 뒤 범퍼는 아무 흠집도 없었습니다.
하지만 앞 차주는 외제차라고 뒤 범퍼를 교체해야 한다면서 교체했습니다. 앞 차 부부가 병원에 건강 진단하러 가는 중이라고 했습니다. 내 차와의 접촉 사고를 이유로 병원에 입원 하지는 않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이 사고로 서둘러 운전하다 발생할 수 있는 더 큰 사고로 이어지는 것을 막아주셨다고 생각합니다. 또 자동차 윤전을 할 때 서두르지 말라는 교훈을 주셨다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의 모든 교통사고는 공통점이 서두르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내 차 핸들에 서두르지 마세요.’라고 써 붙였습니다.
자동차를 운전하는 한 앞으로는 교통사고가 없도록 아주 주의하기로 했습니다.(13:1-5, 왕상22:1-40, 8:21, 24:1, 41:11)
 
(5) “그만둬라
전자오락실을 운영하는 중에 전자오락실을 방문한 여호와의 증인들이 계기가 되어서 성경을 열심히 읽게 되었습니다.
 
가게에서 의자에 앉아 있으면 오락기의 화면들이 보이는데 십계명의 제2계명이 생각되었습니다.
오락기 화면의 형상은 분명히 만든 형상이었습니다.
그러나 이 문제보다 대부분의 게임이 격투게임과 전투게임인 것이 더 마음에 걸렸습니다.
그래서 격투게임과 전투게임을 빼고 가게를 운영하면 어떨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격투게임과 전투게임을 빼버리면 블록 게임인 테트리스밖에 남지 않습니다.
오락실에 오는 사람들은 대부분 격투게임과 전투게임을 좋아했습니다.
그러므로 당연히 테트리스게임만으로는 오락실을 운영할 수 없습니다.
 
농사가 가장 성경적인 직업인 것 같아서 시골로 가면 어떨까?’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하지만 농사는 경험이 전혀 없었습니다.
일단 구체적인 계획이 있을 때까지는, 오락실을 다른 곳으로 이전하여 오락실을 다른 사람에게 넘기고 그만 둬야 손해가 덜 나서 다른 일을 하는데도 도움이 되고, 또 오락실을 계속하면 계속 하는 대로 방법을 찾아야 될 것 같았습니다.
돈 문제가 아니라 옳게 살고 싶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게임하는 소음 때문에 아주 시끄러운 오락실에서 가게를 보고 있는데 그만 둬라는 음성이 아주 또렷하게 들렸습니다.(16:13)
그 음성이 들린 바로 뒤에 저로 하여금 위를 향해 당연히 그렇게 해야 한다는 식으로, 저를 교육시키듯이, 제가 고맙다는 표시를 하게 하기 위해 제 머리를 눌러 숙이게 하고 감사합니다.”라고 말하게 하면서 꾸벅 인사를 하게 하는 존재가 있었습니다.(10:20)
저는 제가 인사를 해야 하는 분이 누구신지 알고 싶어서 위를 쳐다보았는데 깜깜한 암흑밖에 없었습니다.(20:21)
 
당장 어떻게 해야 하나 당황하여 큰아들에게 전화를 걸어 상황을 이야기 하니까, 큰 아들은 일단 그만둬야 되는 것 아니냐고 말했습니다. 잠시 막연한 생각이 들었으나 큰아들의 의견이 제가 가게를 그만두기 위해 행동하는데 용기를 북돋워줬습니다.
구약의 관련된 구절들을 찾아보고, 당장 그만 둬야 할지 빠른 시일 내에 그만 뒤야 할지 생각해 보았습니다. 성경에서 아브라함과 야곱이 하나님께 순종하여 행동에 옮기는 것을 보고, 가능한 한 빠른 시일 내에 그만두기로 하였습니다.
결국 가게를 그만두었습니다.(12:1-5, 31:1-20)
 
제가 경험한 음성과 꿈의 인도나 성경 내용에 대한 가르침이나 이적들이 옳은 쪽인지 그른 쪽인지 알고 싶었습니다.
사람도 만나보고 종교 집회도 찾아가 이적들도 보았는데 보이지 않는 세상의 일이니 그 이적들이 참인지 거짓인지 알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성경의 내용으로 살펴보기로 했습니다.
성경대로 살려는 목적은 결국 천국 가서 영생하는 것입니다.
천국 가기 위해서는 성령을 받아야 합니다.
그래서 성령을 받는 성경적인 방법을 살펴보게 되었습니다.
성령을 받았는지 확인하는 방법에 대해서 살펴보면서 참과 거짓을 성경 내용으로 구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 외 다양한 주제로 성경 내용을 살펴보면서 참과 거짓을 거듭 구분할 수 있었습니다.
 
(6) 사람의 생계
추운 겨울에 하루는 제가 일하는 전통시장에 짧은 미니스커트를 입고 여장을 하고 화장을 하고 엿을 파는 남자 엿장수가 왔습니다. 가요 반주기에 맞춰 가요를 부르며 엿을 파는 사람이었습니다. 그 사람이 가요 반주기의 반주에 맞춰 노래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한 곡이 끝나고 다른 곡으로 계속 노래가 이어지는데 그 사람의 노래 소리에 감동되어, 유명한 곡에 유명한 가수가 부르는 노래 소리를 듣고 눈물이 나오는 것처럼, 저는 계속 눈물이 나오는 것이었습니다.
전통시장에서 일하는 사람들 중에는 남자보다 여자가 더 많습니다.
주위의 시장에서 일하는 여성들도 잠시 영업을 중단하고 그 엿장수 주위로 몰려가서 박수를 치고 소리를 지르고 엿장수가 부르는 노래를 따라 떼 창을 하기도 하며 호응했습니다. 또 시장에 시장 보러온 고객들도 그 엿장수 주위에 빙 둘러 서서 박수를 치며 소리를 지르며 같이 호응했습니다. 심지어 시장에서 일하는 여성 몇 분은 엿장수의 엿 바구니를 들고 다니며 엿장수 대신 엿을 팔아 줬습니다.
대박이었습니다.
물론 저도 엿을 샀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그 여장 엿장수가 제가 일하는 전통시장에 또 왔습니다.
가요반주기에 맞춰 그전에 왔을 때와 비슷하게 가요를 부르기 시작했는데 그전처럼 감동이 오지 않았습니다. 저는 눈물도 나오지 않았고 엿장수가 부르는 노래가 별로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전통시장에서 일하는 주위 여성들도 시큰둥했습니다. 전통시장에 물건 사러온 고객들도 반응이 별로였습니다.
쪽박이었습니다.
그 엿장수는 가요를 몇 곡 부르고는 바로 전통시장을 떠났습니다.
 
이 엿장수가 전에 왔을 때는 하나님께서 저에게도 감동을 주셨고 주위 사람들에게도 그렇게 하셨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12:35-36, 35:1-5)
 
이러한 사람에 대한 동정도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 주신 재능과 본인의 성실한 노력으로 하나님이 사람에게 양식을 주시는 것으로 이해하고 있습니다.(8:17-18, 12:27, 11:25, 107:10-11)
 
저는 우리 가게에 오신 손님들은 하나님이 보내 주신 것으로 이해합니다. 우리 가게에 오신 손님들을 나름대로 정성껏 대하며 고맙게 생각합니다. 마음속으로 오신 손님들에 대한 하나님의 축복과 하나님께 대한 감사의 기도를 합니다.
 
하나님이 사람도 동물도 먹여 살리시고 식물도 보살피고 보존하신다고 성경에 나옵니다.(104:21-29, 14:15-17, 6:26-30, 38:41, 147:7-9, 10:29-31)
 
(7) 부부를 같이 살게 하심
하루는 아내와 같이 집에 있는데 내가 이 여자와 같이 살 이유가 전혀 없지 않냐?’하고 하나님이 나에게 아내와 같이 살게 하시는 요소를 잠깐 쏙 빼버린 채로 느끼게 해주셨습니다. 하나님이 나에게 아내와 같이 살게 해주신다는 것을 알게 해주셨습니다.(19:5, 고전7:28, 고전7:9)
 
부부 사랑과 마찬가지로 자식 사랑, 손자 손녀 사랑도 하나님께서 주신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아내는 성경에는 전혀 관심이 없지만 아내를 귀하게 여기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벧전3:7, 5:22-28, 2:18)
이혼은 성경 내용에 대한 무지와 사람의 욕심과 귀신의 조화로 이루어진다고 봅니다.(19:6, 고전7:10-16, 19:9, 16:18, 5:32, 10:11-12, 7:3, 44:21-22)
 
(8) 마귀와 귀신의 모습
마귀의 모습은 꿈에 2번 하나님께서 보여 주셨습니다. 마귀는 커다란 늙은 뱀입니다. 대략 40m 정도의 길이이며, 굵기는 한 아름정도가 되며, 몸의 색은 황토색입니다. 목에 크게 늘어진 주름들이 있는 뱀으로서 숨 쉬는 모습과 더불어 한 눈에 바로 아주 늙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날개도 없는데 하늘을 번개처럼 빠르게 날아다닙니다.
 
귀신의 모습은 낮에 2번 하나님께서 이상으로 보여 주셨습니다. 귀신은 살과 뼈가 없는 영입니다.
한 번은 아내가 운영하는 미술학원의 천장에 떠 있는 모습이었고, 또 한 번은 큰형님 집에서 제사상 위의 천장에 떠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뱀이 앞으로 진행할 때 모습처럼 S자 모양으로 구불구불한 형태로 천장에 떠 있었습니다.
두 번 모두 똑같은 모습입니다. 영이므로 살과 뼈는 없고, 형상과 모양이 있으며, 속이 짙게 또는 옅게 은은하게 비치며, 다리도 날개도 없고, 길이는 15-25m 굵기는 15-25cm이고, 무채색인데도 아주 아름답습니다. 너무나 아름다워서 귀신의 모습을 생각하면 눈물이 나오곤 합니다.
너무나 아름다운 모습인데 역할은 참 좋지 않은 면이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구상에서 숲의 설경과 바다 속 산호들이 가장 아름답다고 생각합니다. 설경과 산호들 모습과 귀신의 모습과는 아름다움의 정도를 비교할 수조차 없이 귀신의 모습이 훨씬 아름답습니다.
귀신의 모습을 본 뒤로는 여행에 대한 욕망이 아주 사라져 버렸습니다.
사람들이 흔히 상상의 동물이라 하는 용의 모습과 비슷하며 특히 절에 실물로 만들어 놓은 모습과 아주 흡사합니다.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천국의 모습에 대한 글을 읽어 보면 실제 모습이 어떤지 거의 짐작이 가지 않습니다. 그런데 귀신의 모습을 본 이후에는 요한계시록의 천국의 모습이 좀 실감이 납니다. 또한 천국에 대한 소망을 더욱 갖게 되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께 직접 성경 지식을 배워야 하는 이유
 
(1) 사람들의 마음을 다 아시는 여호와 하나님
여호와께서 제가 기도한 내용에 대해 응답해주시는 것을 보면 여호와께서 제 마음속에 들어와 계신 것처럼 제 마음을 다 알고 계십니다.(11:5, 왕상8:39, 16:15, 8:27, 15:8-9)
귀를 만드신 자가 듣지 못하겠느냐? 눈을 만드신 자가 보지 못하겠느냐?’고 하십니다.(94:9)
여호와께서는 사람의 몸과 마음을 만드신 분이십니다.(11:39-40,  12:1, 33:13-15 )
사람은 하나님의 도움이 없이는 자기 마음도 정확히 알 수 없습니다.
여호와께서는 사람의 마음을 보십니다.(삼상16:7)
 
(2) 여호와께서 성령을 주시는 경우의 종류
여호와께서 성령을 주시는 방법은 크게 2가지입니다.
여호와께서 성령을 받는 사람과 하나님의 종이 같이 있을 때에 성령을 주십니다.(11:16-29, 10:1-48, 삼상16:1-13, 9:10-20)
여호와께서 성령을 받는 사람만 있을 때에 성령을 주시기도 합니다.(13:24-25, 대하20:13-14, 2:1-4)
 
(3) 성경 지식을 사람에게 배울 때 나타날 수 있는 폐해
사람을 믿어서 성경의 지식을 사람에게 배우게 되면 가르친 사람의 단체에 소속되기 쉽습니다. 그러면 옳고 그름의 판단 기준이 잘못되기 쉽고 자기의 성경 지식이 잘못됐다는 것을 알 수 없게 되어 버립니다뿐만 아니라 그 잘못된 성경 지식을 옳다고 믿으며 다른 사람을 가르치게 됩니다이를 가리켜 ‘소경된 인도자라고 하며 ‘소경된 인도자는 하나님의 뜻을 전하는 하나님의 종이 아니고 죄의 종이라고 하십니다.(8:32-47, 6:6-23, 요일3:8-9, 3:10-11, 7:15-23, 고후11:13-15, 벧후2:1-3, 16:13-14, 23:16-24, 15:14)
(8:34)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죄를 범하는 자마다 죄의 종이라
(6:13) 또한 너희 지체를 불의의 병기로 죄에게 드리지 말고 오직 너희 자신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산 자 같이 하나님께 드리며 너희 지체를 의의 병기로 하나님께 드리라
(요일3:8)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니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니라
(23:16) 화 있을진저 소경된 인도자여 너희가 말하되 누구든지 성전으로 맹세하면 아무 일 없거니와 성전의 금으로 맹세하면 지킬지라 하는도다
 
(4) 여호와 하나님과 예수님만이 보이지 않는 영들을 사용하여 사람을 가르치는 것이 가능함
하나님의 가르침에 의하면 보이는 세계의 모든 일들은 모두 보이지 않는 세계와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습니다.(대하18:18-24, 1:1-22, 삼하24:17, 4:6-11, 14:13-23, 13:1-5)
이 세상에 우연히 일어나는 일은 없습니다.
또한 사람은 보이지 않는 존재와 보이지 않는 세계의 일들을 알지도 못하고 보지도 못하고 어떻게 할 수도 없습니다.
그러므로 사람은 보이지 않는 세계와 미래에 대해서 소경일 수밖에 없습니다.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면 둘 다 구덩이에 빠집니다(15:14).
또한 이러한 사람은 자신이 소경인지도 모르는 소경이며성경 지식에 대해 잘못 알고 있으므로 잘못 될 수밖에 없습니다(9:39-41, 12:44-46, 15:1-20).
사람은 보이지 않는 세계의 일들에 대하여 보이지 않는 영들을 사용하여 사람을 가르칠 수 없습니다.
여호와 하나님과 예수님만이 보이지 않는 영들을 사용하여 사람을 가르칠 수 있습니다.(24:1, 1:20-22, 벧전3:22)
하나님께서는 성경에 나오는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는 귀신과 같은 존재들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존재들이 사람들에게 행사하는 능력이 어떤 것인지 부분적으로 알려주셨습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가르침을 통하여 성경의 내용들이 사실임을 알게 됐습니다.
그래서 성경에 있는 경험하지 않은 내용들도 사실임을 믿게 되었습니다.
또한 이러한 과정을 통해서 사람이 얼마나 하찮고 무지할 수밖에 없는지 알게 되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얼마나 교만할 수밖에 없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과 예수님만이 성령을 통해서 확실하게 사람을 올바른 길로 인도할 수 있습니다.(2:33, 14:26, 8:14, 16:13)
사람의 인도를 따르면 잘못되기 쉽습니다.(8:21, 8:44, 2:3, 살후2:9-12, 8:9-23, 13:12, 16:13-14, 고후11:12-14)
하나님께서는 맹세를 하실 때 자신보다 더 높은 권위가 없으므로 자신으로 맹세를 하십니다.
하나님은 법을 세우고 판단하시는 분이시며 최고의 권위를 가지고 계시므로 하나님께 판단을 구해야 가장 잘 판단할 수 있습니다.
성경 지식을 다른 사람에게 배우거나 자기 스스로 배우면 잘못 판단하기 쉽습니다.
심판하시는 예수님조차 하나님의 뜻대로 심판을 하십니다.
지상에 계실 때도 예수님은 하나님이 말씀하신 그대로 사람들에게 전하셨습니다.
(6:13-18, 33:22, 12:49-50, 5:30)
 
(5) 귀신의 가르침과 교리들
어떤 교리가 귀신의 가르침인지도 모르고 믿고 따를 수 있습니다.(딤전4:1, 8:44, 2:2)
귀신의 가르침을 따른 결과는 자기가 선택했으므로 자기 책임입니다.
거짓의 아비인 마귀에게 속지 말아야 합니다.
1만년도 2만년도 아니고 영생과 천국의 문제이므로 실수가 있어서는 안 됩니다.
 
(6) 사람 행위의 주체
사람이 행위(생각행동)를 할 때 그 행위의 주체가 3가지(귀신성령자기 자신)라고 여호와 하나님께서 성령을 통하여 가르쳐 주셨습니다.
 
아직 하나님께 성령을 받지 못한 사람은 그 행위의 주체가 2가지(귀신자기 자신)뿐입니다.
이런 사람은 사망에 이르는 죄를 향해 달려가는 삶을 살 수 밖에 없습니다. 왜냐하면 사람은 욕심이 없을 수 없고, 이러한 욕심을 막아줄 방패막인 성령이 없으므로,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 1:15)’와 같이 될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또한 이런 사람은 하나님의 법으로 볼 때 악하고 거짓되고 헛된 삶을 살게 될 수밖에 없습니다. 정도 차이만 있을 뿐 부정적인 삶으로 인한 부정적인 결과가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뿐만 아니라 그러한 사실을 스스로는 절대로 알 수 없으므로 그러한 삶을 살고 있다고 인정할 수도 없습니다.
오히려 ‘대부분의 사람들은 성경의 하나님의 뜻과는 정반대로 생각하며 다른 사람들에게 그렇게 사는 것이 옳다고 가르칩니다.
대표적인 예로서 ‘거짓 선지자와 집안 식구가 있습니다(29:31-32, 13:6-11, 16:13, 7:21-23, 10:34-37)
거짓선지자는 자기 자신이 성경적으로 잘못된 것인지 모르며 성경적으로 옳다고 굳게 믿고 있습니다. 거짓선지자들을 따르는 신자들도 아주 많습니다.
부모가 사랑하는 자식에게 가장 좋은 길이라고 알고 권하는 길이 대부분 나쁜 길입니다.
부모들은 부모가 권하는 길이 좋은 길이라고 믿고 있기 때문에 강요하기도 합니다. 이를 가리켜 ‘자기보다 배나 더 지옥자식이 되게 한다( 23:15)’고 하며 ‘천국 문을 사람들 앞에서 닫고 자기도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려 하는 자도 들어가지 못하게 한다( 23:13)’고 합니다.
그럴 수밖에 없는 이유를 ‘사람의 욕심과 거짓의 아비인 마귀와 그의 사자들인 귀신 때문이라고 합니다(1:15, 22:3-6, 13:2, 12:9, 살후2:9-12, 8:34, 2:2)
 
(7) 성령을 받은 사람도 행위의 주체를 정확히 알 수 없음
하나님의 가르침에 의하면 성령을 받은 사람도 사람의 생각이나 말이나 행동의 주체(귀신, 자기 자신, 성령)를 스스로 정확히 알 수 없습니다. 짐작을 할 수 있을 뿐입니다. 하나님이 가르쳐 주셔야 정확히 알 수 있습니다.
 
(8) 귀신과 사람이 하나가 된 죄의 종의 삶
귀신은 사람의 욕심을 따라, 사람(자신이나 타인)과 하나가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사람의 마음을 지배하여그 사람이 모르게귀신의 뜻대로 그 사람을 움직일 수 있습니다. 이것을 하나님께서 체험으로 알려 주셨습니다. 그래서 사람의 능력으로는 절대로 귀신을 이길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성령의 능력으로만 귀신을 이길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사람은 다른 사람 뿐 만 아니라 자기 자신조차도 믿을 수 없습니다.
 
예를 들면 짧은 미니스커트를 입고 길을 걷는 젊은 여성의 하체를 쳐다보며 제가 즐거워하고 있었습니다. 이 때 이미 귀신과 하나가 되어 있는 제 자신의 모습을 하나님께서 성령을 통하여 보여주셨습니다이러한 하나님의 가르침이 있은 후로는 젊은 여성들을 보기가 겁이 나서 가능한 한 젊은 여성들을 보지 않으려고 합니다.(16:21-23, 5:28)
 
하나님께서는 아내나 아들이 귀신의 대언을 하는 경우도 알려 주셨습니다물론 본인은 그러한 사실을 전혀 모릅니다.(7:5)
성경에서 예수께서는 ‘자기 집안 식구가 원수라고 하시고 ‘원수를 사랑하라고 하십니다.(10:36, 6:35)
마찬가지로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이 귀신과 하나가 되어 귀신의 대언과 행동을 하는 경우도 종종 알려 주십니다하지만 귀신의 대언과 행동을 하는 본인은 그러한 사실을 전혀 모릅니다.(22:3-6, 13:2, 13:26-29, 13:1-11)
특히 성경의 내용을 말하는 사람이 귀신의 대언을 하고 있는 것을 알려주셨습니다물론 상대방은 자신이 귀신의 대언을 하고 있는 것을 전혀 모릅니다오히려 성경적으로 바르게 살고 있다고 굳게 믿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어떤 사람들은 모세의 자리예수님의 자리하나님의 자리에 앉아 있습니다.
또한 다른 사람들이 자기가 속한 단체에 소속되길 원합니다특히 자기 자식들은 그 단체에서 자기보다 더 적극적으로 활동하기를 원합니다그래서 어떤 사람들은 생명의 위험을 무릅쓰고 열심히 포교활동을 합니다.
바울이 성령을 받기 전에 그렇게 행동했으며 바울을 죽이려 한 사람들도 그런 사람들이었습니다.
성령을 받은 후에야 비로소 하나님의 가르침을 통하여 하나님께 성령을 받기 전에는 자기 욕심을 따라서 귀신과 하나가 되어 죄의 종으로 살았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사람이 성령을 받기 전에는 죄의 종으로 살 수 밖에 없다는 것을 아는 것이 불가능합니다.
(23:2, 고후11:4, 딤전6:3-5, 살후2:4, 26:9-12, 7:55-8:1, 22:1-5, 10:1-3, 23:12-21)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하나님이 가르쳐 주신 절대적인 판단 기준이 없습니다. 그래서 가장 선한 일이라고 생각하여 자기자식에게 권하는 일이, 자기자식에게나 자신에게나, 가장 악한 일이 될 수 있습니다.
성경을 사용하는 단체이든 성경을 사용하지 않는 단체이든 거의 모두 다 그렇습니다.
그래서 여호와 하나님의 뜻대로 예수님이 심판하실 때에 그러한 사람들이 ‘자신들은 그리스도인으로서 바르게 살았다(7:22, 13:26)’고 말할 때에 예수께서는 그들에게 ‘불법을 행하는 자들(7:22-23)’, ‘악을 행하는 자들(13:25-28)’이라고 하십니다.
영혼 없는 몸이 죽은 것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입니다.
(2:26, 13:41-43, 25:31-46)
 
(9) 자기 혼자 여호와 하나님께 기도하고 성경 구절을 정리해야 하는 이유
여호와께서 사람에게 성령을 주시는 조건들에 대해서 정리할 때에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지 않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마귀(사단)의 사자들인 귀신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들은 사람의 욕심을 따라, 사람 몰래 사람과 하나가 됩니다. 그리고 자신이나 타인의 마음을 움직여성경의 진리를 모르게 하거나 잘못 알게 합니다.
다시 말하면 성령이 자기 마음 안에 없으면 성경의 진리를 정확하게 배울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다른 사람이 정리한 내용은 내용이 다양하므로 혼동되며 잘못 믿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성령을 받기 전에는 읽어보더라도 별 의미가 없습니다.
 
제 홈페이지의 정리한 내용도 다양한 내용 중의 하나입니다하지만 하나님의 가르침은 다양할 수 없습니다. 다만 성령을 받은 사람에게는 각자의 역할이나 믿음이 있는 행함에서 차이가 있을 뿐입니다. 그리고 가르침 받은 내용의 양이 많고 적은 차이가 있을 뿐입니다. 성령을 받기 전에는 제가 모아 놓은 성경구절이 큰 의미가 없지만, 성령을 받은 이후에는 주제별로 모아 놓은 성경구절들이 참고가 될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주어진 역할과 행함이 있는 믿음에 더욱 충실할 수 있을 것입니다.
 
(10) 사람을 믿는 것과 예수님을 믿는 것의 양립 가능성
사람은 믿을 수 있는 존재가 아니며 여호와 하나님과 예수님만 믿을 수 있습니다.(2:22, 12:44)
자기 자신조차도 믿을 수 없다는 사실을 비롯하여 위와 같은 사실은 성령을 받게 되면 하나님께서 성령을 통하여 가르쳐 주시므로 알게 됩니다.
 
사람이 사는 이유
여호와 하나님이 이 세상 사람들을 만들어 살게 하신 이유는 ‘바른 삶의 본이신 예수님을 본받는 선한 삶을 살아 영생의 본보기이신 예수님처럼 영생하라는 것입니다.
이러한 영생을 선택할 수 있는 기회는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주어집니다.
그래서 이 세상에서 이러한 영생을 선택하지 않은 사람에게는 다시는 그 기회가 주어지지 않습니다.(16:19-31, 25:31-46, 3:12-26, 9:27, 고후5:10, 20:11-15, 4:13, 23:32-43)
그러나 이 세상에서 이러한 영생을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없었던 사람에게는 저 세상에서 새롭게 그 기회가 주어집니다.(벧전3:18-20, 벧전4:6, 97:1-2, 9:24, 32:3-4, ;67:4, 33:17-20, 2:6-16)
 
*바른 삶의 본: 벧전2:20-22, 15:5-6, 고전11:1, 살전1:6-7, 요일2:6, 2:13, 2:26, 4:15, 요일3:5, 8:55, 15:10, 요일5:3
*영생의 본24:39, 고전15:38-44, 고전15:49, 3:21, 1:10-17, 2:29-32
*사람의 본분: 12:13, 4:4, 8:2-3, 20:21, 18:5-10, 1:25, 2:20-26, 2:6-13
 
 
 
성령을 받는 성경적인 방법=성경(자물쇠) + 여호와께서 사람에게 성령을 주시는 조건(열쇠) + 자기의 진심(비밀번호)




(여호와께서 사람에게 성령을 주시는 조건)
( 5:32) 우리는 이 일에 증인이요 하나님이 자기를 순종하는 사람들에게 주신 성령도 그러하니라 하더라

( 2:38) 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

( 7:39) 이는 그(예수)를 믿는 자의 받을 성령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11:17)그런즉 하나님이 우리가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때에 주신 것과 같은 선물을 저희에게도 주셨으니 내가 누구관대 하나님을 능히 막겠느냐 하더라
(3:2)내가 너희에게 다만 이것을 알려 하노니 너희가 성령을 받은 것은 율법의 행위로냐 듣고 믿음으로냐



(성령을 자기 자신이 받았는지 아직 안 받았는지 확인하는 방법: 내 마음 안에 성령이 있다는 것을 아는 방법)
먼저 여호와 하나님께 기도하고 나서 자기 자신이 여호와께서 사람에게 성령을 주시는 조건들 에 나오는 성경구절의 뜻이 되는 성경구절들을 성경만을 보고 정리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 정리한 내용을 믿고 있어야 합니다.

그 후 창세기에서 요한계시록까지에 무수하게 기록되어 있는 것과 같이, 음성, 환상, , 장래 일을 알리심, 가르침, 수많은 이적들 등으로, 자신의 삶을 죄의 길과는 정 반대로, 인도하시는 보이지 않는 존재를 체험하게 됩니다.
그 보이지 않는 존재가 바로 성령입니다.
그러면 여호와께서 자기에게 성령을 주셔서 자기 안에 성령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위의 내용과 같은 성령 인도의 체험이 있는지 없는 지로 자기 마음 안에 성령이 있는지 없는지를 확실히 알 수 있습니다.

자신에게나 타인에게 일어나는 이적들만으로는 그 이적들이 성령에 의한 것인지 마귀에 의한 것인지 정확히 알기 어렵습니다.

또한 여호와께 성령을 받았다고 할지라도 성령께 성령의 은사 증에서 어떤 은사를 받았는지 잘 알 수 없습니다.
그래서 성령께 성령의 은사 중 어떤 은사를 받았다고 생각하여 여호와께 성령을 받았다고 말할 수도 없습니다.

또한 위의 성령을 자기 자신이 받았는지 아직 안 받았는지 확인하는 방법 의 내용과 같이, 여호와 하나님께서 자기에게 성령을 주셨다는 것을 성령 인도의 체험들로 확인해주시기 전까지는, 여호와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는 자신의 마음과 행동의 진위 여부를 자기 스스로 알 수 없습니다.

여호와께서 사람에게 성령을 주시는 조건 을 믿지도 않는데 나타나는 음성, 환상, , 예언, 가르침, 수많은 이적들은 마귀에 의한 것입니다.

사람의 욕심과 성경의 진리에 대한 무지를 따라서, 마귀의 사자들인 귀신은, 사람 몰래 사람과 하나가 되어, 사람을 죄의 길에 그대로 있게 하거나 죄를 짓게 합니다.

자기 자신이 하나님께 기도하고 나서 성경만을 보고 정리한 이 여호와께서 사람에게 성령을 주시는 조건 의 내용으로 어떤 체험이나 교리가 성령에 의한 것인지 마귀에 의한 것인지 대부분 분별할 수 있습니다.



[마귀(사단)와 귀신의 성경의 예]
 (16:21)이때로부터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기가 예루살렘에 올라가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많은 고난을 받고 죽임을 당하고 제 삼일에 살아나야 할 것을 제자들에게 비로소 가르치시니
 (16:22)베드로가 예수를 붙들고 간하여 가로되 주여 그리 마옵소서 이 일이 결코 주에게 미치지 아니하리이다
 (16:23)예수께서 돌이키시며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사단아 내 뒤로 물러가라 너는 나를 넘어지게 하는 자로다 네가 하나님의 일을 생각지 아니하고 도리어 사람의 일을 생각하는도다 하시고

 (22:31)시몬(베드로), 시몬아, 보라 사단이 밀 까부르듯 하려고 너희를 청구하였으나
 (22:32)그러나 내가 너를 위하여 네 믿음이 떨어지지 않기를 기도하였노니 너는 돌이킨 후에 네 형제를 굳게 하라
 (22:33)저가 말하되 주여 내가 주와 함께 옥에도, 죽는데도 가기를 준비하였나이다
 (22:34)가라사대 베드로야 내가 네게 말하노니 오늘 닭 울기 전에 네가 세번 나를 모른다고 부인하리라 하시니라

 (22:3)열 둘 중에 하나인 가룟인이라 부르는 유다에게 사단이 들어가니
 (22:4)이에 유다가 대제사장들과 군관들에게 가서 예수를 넘겨 줄 방책을 의논하매
 (22:5)저희가 기뻐하여 돈을 주기로 언약하는지라
 (22:6)유다가 허락하고 예수를 무리가 없을 때에 넘겨 줄 기회를 찾더라

 (13:2)마귀가 벌써 시몬의 아들 가룟 유다의 마음에 예수를 팔려는 생각을 넣었더니

 (6:70)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너희 열 둘을 택하지 아니하였느냐 그러나 너희 중에 한 사람은 마귀니라 하시니
 (6:71)이 말씀은 가룟 시몬의 아들 유다를 가리키심이라 저는 열 둘 중의 하나로 예수를 팔 자러라

 (8:11)이 비유는 이러하니라 씨는 하나님의 말씀이요
 (8:12)길 가에 있다는 것은 말씀을 들은 자니 이에 마귀가 와서 그들로 믿어 구원을 얻지 못하게 하려고 말씀을 그 마음에서 빼앗는 것이요

 (13:37)대답하여 가라사대 좋은 씨를 뿌리는 이는 인자요
 (13:38)밭은 세상이요 좋은 씨는 천국의 아들들이요 가라지는 악한 자의 아들들이요
 (13:39)가라지를 심은 원수는 마귀요 추수때는 세상 끝이요 추숫군은 천사들이니

 (5:1)아나니아라 하는 사람이 그 아내 삽비라로 더불어 소유를 팔아
 (5:2)그 값에서 얼마를 감추매 그 아내도 알더라 얼마를 가져다가 사도들의 발 앞에 두니
 (5:3)베드로가 가로되 아나니아야 어찌하여 사단이 네 마음에 가득하여 네가 성령을 속이고 땅값 얼마를 감추었느냐
 (5:4)땅이 그대로 있을 때에는 네 땅이 아니며 판 후에도 네 임의로 할 수가 없더냐 어찌하여 이 일을 네 마음에 두었느냐 사람에게 거짓말 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께로다
 (5:5)아나니아가 이 말을 듣고 엎드러져 혼이 떠나니 이 일을 듣는 사람이 다 크게 두려워하더라
 (5:6)젊은 사람들이 일어나 시신을 싸서 메고 나가 장사하니라
 (5:7)세 시간쯤 지나 그 아내가 그 생긴 일을 알지 못하고 들어 오니
 (5:8)베드로가 가로되 그 땅 판 값이 이것 뿐이냐 내게 말하라 하니 가로되 예 이뿐이로라
 (5:9)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어찌 함께 꾀하여 주의 영을 시험하려 하느냐 보라 네 남편을 장사하고 오는 사람들의 발이 문 앞에 이르렀으니 또 너를 메어 내가리라 한대
 (5:10)곧 베드로의 발 앞에 엎드러져 혼이 떠나는지라 젊은 사람들이 들어와 죽은 것을 보고 메어다가 그 남편 곁에 장사하니

 (13:4)두 사람이 성령의 보내심을 받아 실루기아에 내려가 거기서 배 타고 구브로에 가서
 (13:5)살라미에 이르러 하나님의 말씀을 유대인의 여러 회당에서 전할새 요한을 수종자로 두었더라
 (13:6)온 섬 가운데로 지나서 바보에 이르러 바예수라 하는 유대인 거짓 선지자 박수를 만나니
 (13:7)그가 총독 서기오 바울과 함께 있으니 서기오 바울은 지혜 있는 사람이라 바나바와 사울을 불러 하나님 말씀을 듣고자 하더라
 (13:8)이 박수 엘루마는(이 이름을 번역하면 박수라) 저희를 대적하여 총독으로 믿지 못하게 힘쓰니
 (13:9)바울이라고 하는 사울이 성령이 충만하여 그를 주목하고
 (13:10)가로되 모든 궤계와 악행이 가득한 자요 마귀의 자식이요 모든 의의 원수여 주의 바른 길을 굽게 하기를 그치지 아니하겠느냐
 (13:11)보라 이제 주의 손이 네 위에 있으니 네가 소경이 되어 얼마 동안 해를 보지 못하리라 하니 즉시 안개와 어두움이 그를 덮어 인도할 사람을 두루 구하는지라

( 16:13) 내가 보매 개구리 같은 세 더러운 영이 용의 입과 짐승의 입과 거짓 선지자의 입에서 나오니
( 16:14) 저희는 귀신의 영이라

( 7:2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 7:22)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 7:23) 그 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16:16)우리가 기도하는 곳에 가다가 점하는 귀신 들린 여종 하나를 만나니 점으로 그 주인들을 크게 이하게 하는 자라

 (8:44)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장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19:15)악귀가 대답하여 가로되 예수도 내가 알고 바울도 내가 알거니와 너희는 누구냐 하며
 (19:16)악귀 들린 사람이 그 두 사람에게 뛰어올라 억제하여 이기니 저희가 상하여 벗은 몸으로 그 집에서 도망하는지라

 (8:29)이는 예수께서 이미 더러운 귀신을 명하사 이 사람에게서 나오라 하셨음이라 (귀신이 가끔 이 사람을 붙잡으므로 저가 쇠사슬과 고랑에 매이어 지키웠으되 그 맨 것을 끊고 귀신에게 몰려 광야로 나갔더라)
 (8:30)예수께서 네 이름이 무엇이냐 물으신즉 가로되 군대라 하니 이는 많은 귀신이 들렸음이라
 (8:31)무저갱으로 들어가라 하지 마시기를 간구하더니
 (8:32)마침 거기 많은 돼지 떼가 산에서 먹고 있는지라 귀신들이 그 돼지에게로 들어가게 허하심을 간구하니 이에 허하신대
 (8:33)귀신들이 그 사람에게서 나와 돼지에게로 들어가니 그 떼가 비탈로 내리달아 호수에 들어가 몰사하거늘
 (8:34)치던 자들이 그 된 것을 보고 도망하여 성내와 촌에 고하니
 (8:35)사람들이 그 된 것을 보러 나와서 예수께 이르러 귀신 나간 사람이 옷을 입고 정신이 온전하여 예수의 발 아래 앉은 것을 보고 두려워하거늘

 (8:9)그 성에 시몬이라 하는 사람이 전부터 있어 마술을 행하여 사마리아 백성을 놀라게 하며 자칭 큰 자라 하니
 (8:10)낮은 사람부터 높은 사람까지 다 청종하여 가로되 이 사람은 크다 일컫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하더라
 (8:11)오래 동안 그 마술에 놀랐으므로 저희가 청종하더니
 (8:23)내가 보니 너는 악독이 가득하며 불의에 매인바 되었도다

 (살후2:9)악한 자의 임함은 사단의 역사를 따라 모든 능력과 표적과 거짓 기적
 (살후2:10)불의의 모든 속임으로 멸망하는 자들에게 임하리니 이는 저희가 진리의 사랑을 받지 아니하여 구원함을 얻지 못함이니라
 (살후2:11)이러므로 하나님이 유혹을 저의 가운데 역사하게 하사 거짓 것을 믿게 하심은
 (살후2:12)진리를 믿지 않고 불의를 좋아하는 모든 자로 심판을 받게 하려 하심이니라

 (7:10)모세와 아론이 바로에게 가서 여호와의 명하신 대로 행하여 아론이 바로와 그 신하 앞에 지팡이를 던졌더니 뱀이 된지라
 (7:11)바로도 박사와 박수를 부르매 그 애굽 술객들도 그 술법으로 그와 같이 행하되
 (7:12)각 사람이 지팡이를 던지매 뱀이 되었으나 아론의 지팡이가 그들의 지팡이를 삼키니라

 (1:12)여호와께서 사단에게 이르시되 내가 그의 소유물을 다 네 손에 붙이노라 오직 그의 몸에는 네 손을 대지 말지니라 사단이 곧 여호와 앞에서 물러가니라
 (1:13)하루는 욥의 자녀들이 그 맏형의 집에서 식물을 먹으며 포도주를 마실 때에
 (1:14)사자가 욥에게 와서 고하되 소는 밭을 갈고 나귀는 그 곁에서 풀을 먹는데
 (1:15)스바 사람이 갑자기 이르러 그것들을 빼앗고 칼로 종을 죽였나이다 나만 홀로 피한 고로 주인께 고하러 왔나이다
 (1:16)그가 아직 말할 때에 또 한 사람이 와서 고하되 하나님의 불이 하늘에서 내려와서 양과 종을 살라 버렸나이다 나만 홀로 피한 고로 주인께 고하러 왔나이다
 (1:17)그가 아직 말할 때에 또 한 사람이 와서 고하되 갈대아 사람이 세 떼를 지어 갑자기 약대에게 달려들어 그것을 빼앗으며 칼로 종을 죽였나이다 나만 홀로 피한 고로 주인께 고하러 왔나이다
 (1:18)그가 아직 말할 때에 또 한 사람이 와서 고하되 주인의 자녀들이 그 맏형의 집에서 식물을 먹으며 포도주를 마시더니
 (1:19)거친 들에서 대풍이 와서 집 네 모퉁이를 치매 그 소년들 위에 무너지므로 그들이 죽었나이다 나만 홀로 피한 고로 주인께 고하러 왔나이다 한지라
 (1:20)욥이 일어나 겉옷을 찢고 머리털을 밀고 땅에 엎드려 경배하며
 (1:21)가로되 내가 모태에서 적신이 나왔사온즉 또한 적신이 그리로 돌아 가올지라 주신 자도 여호와시요 취하신 자도 여호와시오니 여호와의 이름이 찬송을 받으실지니이다 하고
 (1:22)이 모든 일에 욥이 범죄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을 향하여 어리석게 원망하지 아니하니라

 (벧전3:17)선을 행함으로 고난 받는 것이 하나님의 뜻일진대 악을 행함으로 고난 받는 것보다 나으니라

 (6:16)너희 자신을 종으로 드려 누구에게 순종하든지 그 순종함을 받는 자의 종이 되는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혹은 죄의 종으로 사망에 이르고 혹은 순종의 종으로 의에 이르느니라
 (6:17)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너희가 본래 죄의 종이더니 너희에게 전하여 준바 교훈의 본을 마음으로 순종하여
 (6:18)죄에게서 해방되어 의에게 종이 되었느니라

 (2:1)너희의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2:2)그 때에 너희가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속을 좇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2:3)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여 다른 이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었더니
 (2:4)긍휼에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을 인하여
 (2:5)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너희가 은혜로 구원을 얻은 것이라)

 (3:3)우리도 전에는 어리석은 자요 순종치 아니한 자요 속은 자요 각색 정욕과 행락에 종노릇한 자요 악독과 투기로 지낸 자요 가증스러운 자요 피차 미워한 자이었으나

 (11:24)믿음으로 모세는 장성하여 바로의 공주의 아들이라 칭함을 거절하고
 (11:25)도리어 하나님의 백성과 함께 고난 받기를 잠시 죄악의 낙을 누리는 것보다 더 좋아하고

(벧전 1:14) 너희가 순종하는 자식처럼 이전 알지 못할 때에 좇던 너희 사욕을 본 삼지 말고
(벧전 1:15) 오직 너희를 부르신 거룩한 자처럼 너희도 모든 행실에 거룩한 자가 되라
(벧전 1:16) 기록하였으되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하셨느니라

(요일 2:15)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치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속에 있지 아니하니
(요일 2:16)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 좇아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 좇아온 것이라
(요일 2:17) 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이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12:9)큰 용이 내어 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 땅으로 내어 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저와 함께 내어 쫓기니라 



2 성령을 자기 자신이 받았는지 아직 안받았는지 확인하는 방법

먼저 여호와 하나님께 기도하고 나서 자기 자신이 여호와께서 사람에게 성령을 주시는 조건들에 나오는 성경구절의 뜻이 되는 성경구절들을 성경만을 보고 정리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 정리한 내용을 믿고 있어야 합니다.

그 후 창세기에서 요한계시록까지에 무수하게 기록되어 있는 것과 같이, 음성, 환상, , 장래 일을 알리심, 가르침, 수많은 이적들 등으로, 자신의 삶을 죄의 길과는 정 반대로, 인도하시는 보이지 않는 존재를 체험하게 됩니다.
그 보이지 않는 존재가 바로 성령입니다.
그러면 여호와께서 자기에게 성령을 주셔서 자기 안에 성령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위의 내용과 같은 성령 인도의 체험이 있는지 없는 지로 자기 마음 안에 성령이 있는지 없는지를 확실히 알 수 있습니다.

자신에게나 타인에게 일어나는 이적들만으로는 그 이적들이 성령에 의한 것인지 마귀에 의한 것인지 정확히 알기 어렵습니다.

또한 여호와께 성령을 받았어도 성령께 성령의 은사 증에서 어떤 은사를 받았는지 잘 알 수 없습니다.

그래서 성령께 성령의 은사 중 어떤 은사를 받았다고 생각하여 여호와께 성령을 받았다고 말할 수도 없습니다.

또한 위의 성령을 자기 자신이 받았는지 아직 안 받았는지 확인하는 방법의 내용과 같이, 여호와 하나님께서 성령을 주셨다는 것을 여호와 하나님께서 성령 인도의 체험으로 확인해주시기 전까지는, 여호와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는 자신의 마음과 행동의 진위 여부를 자기 스스로 알 수 없습니다.
 
여호와께서 사람에게 성령을 주시는 조건을 믿지도 않는데 나타나는 음성, 환상, , 예언, 가르침, 수많은 이적들은 마귀에 의한 것입니다.
 
사람의 욕심과 성경의 진리에 대한 무지를 따라서, 마귀의 사자들인 귀신은, 사람 몰래 사람과 하나가 되어, 사람을 죄의 길에 그대로 있게 하거나 죄를 짓게 합니다.
 
자기 자신이 하나님께 기도하고 나서 성경만을 보고 정리한 이 여호와께서 사람에게 성령을 주시는 조건의 내용으로 어떤 체험이나 교리가 성령에 의한 것인지 마귀에 의한 것인지 대부분 분별할 수 있습니다.
 

3 여호와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성령을 주시는 조건

(성령을 주시는 조건)
(행 5:32) 우리는 이 일에 증인이요 하나님이 자기를 순종하는 사람들에게 주신 성령도 그러하니라 하더라

(행 2:38) 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

(요 7:39) 이는 그(예수)를 믿는 자의 받을 성령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행11:17)그런즉 하나님이 우리가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때에 주신 것과 같은 선물을 저희에게도 주셨으니 내가 누구관대 하나님을 능히 막겠느냐 하더라
(갈3:2)내가 너희에게 다만 이것을 알려 하노니 너희가 성령을 받은 것은 율법의 행위로냐 듣고 믿음으로냐


(행 10:35) 각 나라 중 하나님을 경외하며 의를 행하는 사람은 하나님이 받으시는 줄 깨달았도다


(성령을 힘입어 귀신 쫓아내는 것)
(12:28)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

(9:28) 우리는 어찌하여 능히 그 귀신을 쫓아 내지 못하였나이까
(9:29)이르시되 기도 외에 다른 것으로는 이런 유가 나갈 수 없느니라 하시니라

(17:19) 우리는 어찌하여 쫓아내지 못하였나이까
(17:20)가라사대 너희 믿음이 적은 연고니라

(16:18) 바울이 심히 괴로와하여 돌이켜 그 귀신에게 이르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내가 네게 명하노니 그에게서 나오라 하니 귀신이 즉시 나오니라

(요일4:4)자녀들아 너희는 하나님께 속하였고 또 저희를 이기었나니 이는 너희 안에 계신 이(성령)가 세상에 있는 이(사단마귀)보다 크심이라

 (11:21)강한 자(귀신)가 무장을 하고 자기 집(사람의 마음)을 지킬 때에는 그 소유가 안전하되
 (11:22)더 강한 자(성령)가 와서 저를 이길 때에는 저의 믿던 무장을 빼앗고 저의 재물을 나누느니라

(19:16)악귀 들린 사람이 그 두 사람에게 뛰어올라 억제하여 이기니 저희가 상하여 벗은 몸으로 그 집에서 도망하는지라


(귀신만 나가고 성령이 없으면 더 많은 악한 귀신이 들어감)
( 12:43) 더러운 귀신이 사람에게서 나갔을 때에 물 없는 곳으로 다니며 쉬기를 구하되 얻지 못하고
( 12:44) 이에 가로되 내가 나온 내 집(사람의 마음)으로 돌아가리라 하고 와 보니 그 집(사람의 마음)이 비고 소제되고 수리되었거늘
( 12:45) 이에 가서 저보다 더 악한 귀신 일곱을 데리고 들어가서 거하니 그 사람의 나중 형편이 전보다 더욱 심하게 되느니라 이 악한 세대가 또한 이렇게 되리라



4 죄


 

 

 

 

(1) 하나님의 법(율법)을 어기는 것

(2) 불법

(3) 불의

(4) 악행

(5) 믿음으로 좇아 하지 않는 모든 것

(성령을 주시는 조건 중의 하나 예수 믿음’)

(하나님을 믿는 것)

(예수님을 믿는 것)

(소경인 사람을 믿는 것)

 

 

 

 

 

(하나님의 법(율법)을 어기는 것-불법-불의-악행-믿음으로 좇아 하지 아니하는 모든 것,

즉 여호와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지 않고 소경인 사람을 믿으며, 십계명의 구체적이고 상세한 내용인 성경에서 여호와 하나님이 사람에게 하라는 내용과 하지 말라는 내용을 지키지 않는 것)

(홈페이지(zbuzok.com)나 블로그(blog.naver.com/buzok)76쪽의 좀 더 상세한 내용이 있습니다)

 

 

(1) 하나님의 법(율법)을 어기는 것

[개역](6:1)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개역](6:2) 누구든지 여호와께 신실치 못하여 범죄하되 곧 남의 물건을 맡거나 전당 잡거나 강도질하거나 늑봉하고도 사실을 부인하거나

[개역](6:3) 남의 잃은 물건을 얻고도 사실을 부인하여 거짓 맹세하는 등 사람이 이 모든 일 중에 하나라도 행하여 범죄하면

[개역](6:4) 이는 죄를 범하였고 죄가 있는 자

 

[개역](8:3)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간음 중에 잡힌 여자를 끌고 와서 가운데 세우고

[개역](8:4)예수께 말하되 선생이여 이 여자가 간음하다가 현장에서 잡혔나이다

[개역](8:10)예수께서 일어나사 여자 외에 아무도 없는 것을 보시고 이르시되 여자여 너를 고소하던 그들이 어디 있느냐 너를 정죄한 자가 없느냐

[개역](8:11)대답하되 주여 없나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아니하노니 가서 다시는 죄를 범치 말라 하시니라

 

 

(2) 불법

[새성경](요일 3:4) 죄를 짓는 자마다 율법을 범하는 것이니, 죄는 곧 율법을 범하는 것이라.

[공동번역](요일 3:4) 죄를 짓는 자는 누구나 하느님의 법을 어기는 자입니다. 법을 어기는 것이 곧 죄입니다.

[개역](요일 3:4) 죄를 짓는 자마다 불법을 행하나니 죄는 불법이라

 

(1:9)네가 의를 사랑하고 불법을 미워하였으니

(45:7)왕이 정의를 사랑하고 을 미워하시니

 

(33:14)가령 내가 악인에게 말하기를 너는 죽으리라 하였다 하자 그가 돌이켜 자기의 죄에서 떠나서 법과 의대로 행하여

(33:15)전당물을 도로 주며 억탈물을 돌려 보내고 생명의 율례를 준행하여 다시는 죄악을 짓지 아니하면 그가 정녕 살고 죽지 않을지라

(33:16)그의 본래 범한 모든 죄가 기억되지 아니하리니 그가 정녕 살리라 이는 법과 의를 행하였음이니라 하라

 

(4:15) 율법은 진노를 이루게 하나니 율법이 없는 곳에는 범함도 없느니라

 

(5:13) 죄가 율법 있기 전에도 세상에 있었으나 율법이 없을 때에는 죄를 죄로 여기지 아니하느니라

 

(고전9:21) 율법 없는 자에게는 내가 하나님께는 율법 없는 자가 아니요 도리어 그리스도의 율법 아래 있는 자나 율법 없는 자와 같이 된 것은 율법 없는 자들을 얻고자 함이라

 

(딤후2:5) 경기하는 자가 법대로 경기하지 아니하면 면류관을 얻지 못할 것이며

 

(7:22)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7:23) 그 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13:41) 인자가 그 천사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그 나라에서 모든 넘어지게 하는 것과 또 불법을 행하는 자들을 거두어 내어

(13:42) 풀무 불에 던져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3) 불의

(요일5:17)모든 불의가 죄로되

 

(2:6)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그 행한 대로 보응하시되

(2:7)참고 선을 행하여 영광과 존귀와 썩지 아니함을 구하는 자에게는 영생으로 하시고

(2:8)오직 당을 지어 진리를 좇지 아니하고 불의를 좇는 자에게는 노와 분으로 하시리라

 

(고전6:9)불의한 자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줄을 알지 못하느냐 미혹을 받지 말라 음란하는 자나 우상 숭배하는 자나 간음하는 자나 탐색하는 자나 남색하는 자나

(고전6:10)도적이나 탐람하는 자나 술 취하는 자나 후욕하는 자나 토색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하리라

 

()

(15:6)아브람이 여호와를 믿으니 여호와께서 이를 그의 의로 여기시고

 

(4:1)그런즉 육신으로 우리 조상된 아브라함이 무엇을 얻었다 하리요

(4:2)만일 아브라함이 행위로써 의롭다 하심을 얻었으면 자랑할 것이 있으려니와 하나님 앞에서는 없느니라

(4:3)성경이 무엇을 말하느뇨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매 이것이 저에게 의로 여기신 바 되었느니라

(4:4)일하는 자에게는 그 삯을 은혜로 여기지 아니하고 빚으로 여기거니와

(4:5)일을 아니할지라도 경건치 아니한 자를 의롭다 하시는 이(여호와)를 믿는 자에게는 그의 믿음을 의로 여기시나니

(4:6)일한 것이 없이 하나님께 의로 여기심을 받는 사람의 행복에 대하여 다윗의 말한바

(4:7)그 불법을 사하심을 받고 그 죄를 가리우심을 받는 자는 복이 있고

(4:8)주께서 그 죄를 인정치 아니하실 사람은 복이 있도다 함과 같으니라

 

(4:23)저에게 의로 여기셨다 기록된 것은 아브라함만 위한 것이 아니요

(4:24)의로 여기심을 받을 우리도 위함이니 곧 예수 우리 주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여호와)를 믿는 자니라

 

(2:21)우리 조상 아브라함이 그 아들 이삭을 제단에 드릴 때에 행함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은 것이 아니냐

(2:22)네가 보거니와 믿음이 그의 행함과 함께 일하고 행함으로 믿음이 온전케 되었느니라

(2:23)이에 경에 이른바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니 이것을 의로 여기셨다는 말씀이 응하였고 그는 하나님의 벗이라 칭함을 받았나니

(2:24)이로 보건대 사람이 행함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고 믿음으로만 아니니라

(2:25)또 이와 같이 기생 라합이 사자를 접대하여 다른 길로 나가게 할 때에 행함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은 것이 아니냐

(2:26)영혼 없는 몸이 죽은 것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

 

(6:25) 우리가 그 명하신 대로 이 모든 명령을 우리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삼가 지키면 그것이 곧 우리의 의로움이니라 할지니라

 

(왕하17:9)이스라엘 자손이 가만히 불의를 행하여 그 하나님 여호와를 배역하여 모든 성읍에 망대로부터 견고한 성에 이르도록 산당을 세우고

(왕하17:10)모든 산 위에와 모든 푸른 나무 아래에 목상과 아세라상을 세우고

(왕하17:11)또 여호와께서 저희 앞에서 물리치신 이방 사람 같이 그곳 모든 산당에서 분향하며 또 악을 행하여 여호와를 격노케 하였으며

(왕하17:12)또 우상을 섬겼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행치 말라 명하신 일이라

 

(의인)

(18:9)내 율례를 좇으며 내 규례를 지켜 진실히 행할진대 그는 의인이니

 

(1:6) 이 두 사람이 하나님 앞에 의인이니 주의 모든 계명과 규례대로 흠이 없이 행하더라

 

(죄의 종의의 종)

(8:34)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죄를 범하는 자마다 죄의 종이라

 

(6:15)그런즉 어찌하리요 우리가 법 아래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 있으니 죄를 지으리요그럴 수 없느니라

(6:16)죄의 종으로 사망에 이르고혹은 순종의 종으로 의에 이르느니라

 

 

(4) 악행

(18:4)너희는 나의 법도를 좇으며 나의 규례를 지켜 그대로 행하라 나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니라

(18:5)너희는 나의 규례와 법도를 지키라 사람이 이를 행하면 그로 인하여 살리라 나는 여호와니라

(18:6)너희는 골육지친을 가까이하여 그 하체를 범치 말라 나는 여호와니라

(18:7)네 어미의 하체는 곧 네 아비의 하체니 너는 범치 말라 그는 네 어미인즉 너는 그의 하체를 범치 말지니라

(18:8)너는 계모의 하체를 범치 말라 이는 네 아비의 하체니라

(18:9)너는 네 자매 곧 네 아비의 딸이나 네 어미의 딸이나 집에서나 타처에서 출생하였음을 물론하고 그들의 하체를 범치 말지니라

(18:10)너는 손녀나 외손녀의 하체를 범치 말라 이는 너의 하체니라

(18:11)네 계모가 네 아비에게 낳은 딸은 네 누이니 너는 그 하체를 범치 말지니라

(18:12)너는 고모의 하체를 범치 말라 그는 네 아비의 골육지친이니라

(18:13)너는 이모의 하체를 범치 말라 그는 네 어미의 골육지친이니라

(18:14)너는 네 아비 형제의 아내를 가까이하여 그 하체를 범치 말라 그는 네 백숙모니라

(18:15)너는 자부의 하체를 범치 말라 그는 네 아들의 아내니 그 하체를 범치 말지니라

(18:16)너는 형제의 아내의 하체를 범치 말라 이는 네 형제의 하체니라

(18:17)너는 여인과 그 여인의 딸의 하체를 아울러 범치 말며 또 그 여인의 손녀나 외손녀를 아울러 취하여 그 하체를 범치 말라 그들은 그의 골육지친이니 이는 악행이니라

 

(1:6) 나와 나의 아비 집이 범죄하여

(1:7) 주를 향하여 심히 악을 행하여 주의 종 모세에게 주께서 명하신 계명과 율례와 규례를 지키지 아니하였나이다

 

(선과 악)

(2:9) 악을 행하는각 사람의 영에게 환난과 곤고가 있으리니 첫째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헬라인에게며

(2:10) 선을 행하는 각 사람에게는 영광과 존귀와 평강이 있으리니

 

(18:4)모든 영혼이 다 내게 속한지라 아비의 영혼이 내게 속함 같이 아들의 영혼도 내게 속하였나니 범죄하는 그 영혼이 죽으리라

(18:5)사람이 만일 의로워서 법과 의를 따라 행하며

(18:9)내 율례를 좇으며 내 규례를 지켜 진실히 행할진대 그는 의인이니 정녕 살리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18:10)가령 그가 아들을 낳았다 하자 그 아들이 이 모든 선은 하나도 행치 아니하고 이 악중 하나를 범하여

 

 

(5) 믿음으로 좇아 하지 않는 모든 것

(14:23) 믿음으로 좇아 하지 아니하는 모든 것이 죄니라

 

(2:26) 영혼 없는 몸이 죽은 것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

 

 

 

A 성령을 주시는 조건 중의 하나 예수 믿음

B 여호와 하나님을 믿는 것

C 예수님을 믿는 것

D 소경인 사람을 믿는 것

 

 

 

A 성령을 주시는 조건 중의 하나 예수 믿음

 

(여호와께서 사람에게 성령을 주시는 조건)

(11:17) 그런즉 하나님이 우리가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때)에 주신 것과 같은 선물을 저희에게도 주셨으니 내가 누구관대 하나님을 능히 막겠느냐 하더라

(7:39) 이는 (그를 믿는 자)의 받을 성령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예수께서 아직 영광을 받지 못하신 고로 성령이 아직 저희에게 계시지 아니하시더라)

(3:2) 내가 너희에게 다만 이것을 알려 하노니 너희가 성령을 받은 것은 율법의 행위로냐 듣고 (믿음)으로냐

 

(5:32) 우리는 이 일에 증인이요 (하나님이 자기를 순종하는 사람들에게) 주신 성령도 그러하니라 하더라

 

(2:38) 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

 

 

B 여호와 하나님을 믿는 것 )

(9:23) 여호와께서 너희를 가데스 바네아에서 떠나게 하실 때에 이르시기를 너희는 올라가서 내가 너희에게 준 땅을 얻으라 하시되 너희가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거역하여 믿지 아니하고 그 말씀을 듣지 아니하였나니

 

(3:16) 듣고 격노케 하던 자가 누구뇨 모세를 좇아 애굽에서 나온 모든 이가 아니냐

(3:17) 또 하나님이 사십 년 동안에 누구에게 노하셨느뇨 범죄하여 그 시체가 광야에 엎드러진 자에게가 아니냐

(3:18) 또 하나님이 누구에게 맹세하사 그의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셨느뇨 곧 순종치 아니하던 자에게가 아니냐

(3:19) 이로 보건대 저희가 믿지 아니하므로 능히 들어가지 못한 것이라

 

(왕하17:13)여호와께서 각 선지자와 각 선견자로 이스라엘과 유다를 경계하여 이르시기를 너희는 돌이켜 너희 악한 길에서 떠나 나의 명령과 율례를 지키되 내가 너희 열조에게 명하고 또 나의 종 선지자들로 너희에게 전한 모든 율법대로 행하라 하셨으나

(왕하17:14)저희가 듣지 아니하고 그 목을 굳게 하기를 그 하나님 여호와를 믿지 아니하던 저희 열조의 목 같이 하여

(왕하17:15)여호와의 율례와 여호와께서 그 열조로 더불어 세우신 언약과 경계하신 말씀을 버리고 허무한 것을 좇아 허망하며 또 여호와께서 명하사 본받지 말라 하신 사면 이방 사람을 본받아

(왕하17:16)그 하나님 여호와의 모든 명령을 버리고

 

(12:44) 예수께서 외쳐 가라사대 (예수)를 믿는 자는 나를 믿는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여호와)를 믿는 것이며

 

 

C 예수님을 믿는 것

(모세가 놋뱀을 만들어 장대 위에 다니 뱀에게 물린 자마다 놋뱀을 쳐다본즉 살더라

모세(여호와 하나님)가 놋뱀(부활한 예수)을 만들어 장대(성경) 위에 다니(영생의 본보기를 보이심) (마귀)에게 물린 자(대부분의 이 세상 사람들)마다 놋뱀(부활한 예수)을 쳐다본즉(여호와께서 성령을 주시는 조건 3가지를 믿어 여호와께 성령을 받음) 살더라(영생)

 

C-1 여호와 하나님을 믿는 것(예수에 대한 내용을 포함하여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대로 사는 것)

C-2 죄를 짓지 않는 것

C-3 바른 삶의 본이시고 살과 뼈가 있는 신령한 몸으로 만들어진 영생의 본보기이신 예수님에 대한 내용들을 믿는 것

 

 

 

C-1 여호와 하나님을 믿는 것: 예수에 대한 내용을 포함하여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대로 사는 것

(12:44) 예수께서 외쳐 가라사대 나(예수)믿는 자는 나를 믿는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여호와)를 믿는 것이며

 

(3:7) 그러므로 성령이 이르신 바와 같이 오늘날 너희가 그의 음성을 듣거든

(3:8) 노하심을 격동하여 광야에서 시험하던 때와 같이 너희 마음을 강퍅케 하지 말라

(3:9) 거기서 너희 열조가 나를 시험하여 증험하고 사십 년 동안에 나의 행사를 보았느니라

(3:10) 그러므로 내가 이 세대를 노하여 가로되 저희가 항상 마음이 미혹되어 내 길을 알지 못하는도다 하였고

(3:11) 내가 노하여 맹세한 바와 같이 저희는 내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셨다 하였으니

(3:12) 형제들아 너희가 삼가 혹 너희 중에 누가 믿지 아니하는 악심을 품고 살아 계신 하나님에게서 떨어질까 염려할 것이요

(3:13) 오직 오늘이라 일컫는 동안에 매일 피차 권면하여 너희 중에 누구든지 죄의 유혹으로 강퍅케 됨을 면하라

(3:14) 우리가 시작할 때에 확실한 것을 끝까지 견고히 잡으면 그리스도와 함께 참여한 자가 되리라

(3:15)성경에 일렀으되 오늘날 너희가 그의 음성을 듣거든 노하심을 격동할 때와 같이 너희 마음을 강퍅케 하지 말라 하였으니

(3:16)듣고 격노케 하던 자가 누구뇨 모세를 좇아 애굽에서 나온 모든 이가 아니냐

(3:17)또 하나님이 사십년 동안에 누구에게 노하셨느뇨 범죄하여 그 시체가 광야에 엎드러진 자에게가 아니냐

(3:18)또 하나님이 누구에게 맹세하사 그의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셨느뇨 곧 순종치 아니하던 자에게가 아니냐

(3:19)이로 보건대 저희가 믿지 아니하므로 능히 들어가지 못한 것이라

 

(106:24) 저희가 낙토를 멸시하며 그 말씀을 믿지 아니하고

(106:25) 저희 장막에서 원망하며 여호와의 말씀을 청종치 아니하였도다

 

(9:23) 여호와께서 너희를 가데스 바네아에서 떠나게 하실 때에 이르시기를 (너희는 올라가서 내가 너희에게 준 땅을 얻으라 하시되) 너희가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거역하여 믿지 아니하고 그 말씀을 듣지 아니하였나니

(32:12) 다만 그나스 사람 여분네의 아들 갈렙과 눈의 아들 여호수아는 볼 것은 여호와를 온전히 순종하였음이니라 하시고

(1:36) 오직 여분네의 아들 갈렙은 온전히 여호와를 순종하였은즉 그는 그것을 볼 것이요 그가 밟은 땅을 내가 그와 그의 자손에게 주리라 하시고

(14:24) 오직 내 종 갈렙은 그 마음이 그들과 달라서 나를 온전히 좇았은즉 그의 갔던 땅으로 내가 그를 인도하여 들이리니 그 자손이 그 땅을 차지하리라

 

(3:14)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 것같이 인자도 들려야 하리니

(3:15) 이는 (예수)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3:17)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저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3:18) 저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하는 것이요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니라

(3:19) 그 정죄는 이것이니 곧 빛이 세상에 왔으되 사람들이 자기 행위가 악하므로 빛보다 어두움을 더 사랑한 것이니라

(3:20) 악을 행하는 자마다 빛을 미워하여 빛으로 오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 행위가 드러날까 함이요

(3:21) 진리(17:17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니이다)를 쫓는 자는 빛으로 오나니 이는 그 행위가 하나님 안에서 행한 것임을 나타내려 함이라 하시니라

 

(14:12) 성도들의 인내가 여기 있나니 저희는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을 지키는 자니라

 

(2:1) 내 형제들아 영광의 주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을 너희가 받았으니

 

(3:21) 이제는 율법 외에 하나님의 한 의가 나타났으니 율법과 선지자들에게 증거를 받은 것이라

(3:22)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모든 믿는 자에게 미치는 하나님의 의니 차별이 없느니라

(3:23)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3:24)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속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3:25) 이 예수를 하나님이 그의 피로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는 화목제물로 세우셨으니 이는 하나님께서 길이 참으시는 중에 전에 지은 죄를 간과하심으로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려 하심이니

(3:26) 이 때에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사 자기도 의로우시며 또한 예수 믿는 자를 의롭다 하려 하심이니라

(3:27) 그런즉 자랑할 데가 어디뇨 있을 수가 없느니라 무슨 법으로냐 행위로냐 아니라 오직 믿음의 법으로니라

(3:28) 그러므로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얻는 것은 율법의 행위에 있지 않고 믿음으로 되는 줄 우리가 인정하노라

(3:29) 하나님은 홀로 유대인의 하나님 뿐이시뇨 또 이방인의 하나님은 아니시뇨 진실로 이방인의 하나님도 되시느니라

(3:30) 할례자도 믿음으로 말미암아 또는 무할례자도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하실 하나님은 한 분이시니라

(3:31) 그런즉 우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율법을 폐하느뇨 그럴 수 없느니라 도리어 율법을 굳게 세우느니라

 

(6:15)그런즉 어찌하리요 우리가 법 아래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 있으니 죄를 지으리요 그럴 수 없느니라

 

(2:16) 사람이 의롭게 되는 것은 율법의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줄 아는 고로 우리도 그리스도 예수를 믿나니 이는 우리가 율법의 행위에서 아니고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서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함이라 율법의 행위로서는 의롭다 함을 얻을 육체가 없느니라

(2:17) 만일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의롭게 되려 하다가 죄인으로 나타나면 그리스도께서 죄를 짓게 하는 자냐 결코 그럴 수 없느니라

 

(살전1:6)또 너희는 많은 환난 가운데서 성령의 기쁨으로 도를 받아 우리와 주를 본받은 자가 되었으니

(살전1:7)그러므로 너희가 마게도냐와 아가야 모든 믿는 자의 본이 되었는지라

 

(벧전 2:20) 죄가 있어 매를 맞고 참으면 무슨 칭찬이 있으리요 오직 선을 행함으로 고난을 받고 참으면 이는 하나님 앞에 아름다우니라

(벧전 2:21) 이를 위하여 너희가 부르심을 입었으니 그리스도도 너희를 위하여 고난을 받으사 너희에게 본을 끼쳐 그 자취를 따라오게 하려 하셨느니라

(벧전2:22) (예수)는 죄를 범치 아니하시고 그 입에 궤사도 없으시며

 

(8:29) 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로 또한 그 아들(예수)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고전 11:1) (바울)그리스도를 본받는 자 된 것같이

 

(살전1:6)또 너희는 많은 환난 가운데서 성령의 기쁨으로 도를 받아 우리와 주를 본받은 자가 되었으니

(살전1:7)그러므로 너희가 마게도냐와 아가야 모든 믿는 자의 본이 되었는지라

 

(요일 2:6) (예수) 안에 거한다 하는 자는 그(예수)의 행하시는 대로 자기도 행할지니라

 

(8:55) 너희는 그를 알지 못하되 나는 아노니 만일 내가 알지 못한다 하면 나도 너희 같이 거짓말장이가 되리라 나는 그를 알고 또 그의 말씀을 지키노라

 

(17:6) 세상 중에서 내게 주신 사람들에게 내가 아버지의 이름을 나타내었나이다 저희는 아버지의 것이었는데 내게 주셨으며 저희는 아버지의 말씀을 지키었나이다

 

(10:26) 우리가 진리를 아는 지식을 받은 후 짐짓 죄를 범한즉 다시 속죄하는 제사가 없고

(10:27) 오직 무서운 마음으로 심판을 기다리는 것과 대적하는 자를 소멸할 맹렬한 불만 있으리라

(10:28) 모세의 법을 폐한 자도 두 세 증인을 인하여 불쌍히 여김을 받지 못하고 죽었거든

(10:29) 하물며 하나님 아들을 밟고 자기를 거룩하게 한 언약의 피를 부정한 것으로 여기고 은혜의 성령을 욕되게 하는 자의 당연히 받을 형벌이 얼마나 더 중하겠느냐 너희는 생각하라

 

 

(모세가 놋뱀을 만들어 장대 위에 다니 뱀에게 물린 자마다 놋뱀을 쳐다본즉 살더라)

(21:4) 백성이 호르 산에서 진행하여 홍해 길로 좇아 에돔 땅을 둘러 행하려 하였다가 길로 인하여 백성의 마음이 상하니라

(21:5) 백성이 하나님과 모세를 향하여 원망하되 어찌하여 우리를 애굽에서 인도하여 올려서 이 광야에서 죽게 하는고 이 곳에는 식물도 없고 물도 없도다 우리 마음이 이 박한 식물을 싫어하노라 하매

(21:6) 여호와께서 불뱀들을 백성 중에 보내어 백성을 물게 하시므로 이스라엘 백성 중에 죽은 자가 많은지라

(21:7) 백성이 모세에게 이르러 가로되 우리가 여호와와 당신을 향하여 원망하므로 범죄하였사오니 여호와께 기도하여 이 뱀들을 우리에게서 떠나게 하소서 모세가 백성을 위하여 기도하매

(21:8)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불뱀을 만들어 장대 위에 달라 물린 자마다 그것을 보면 살리라

(21:9) 모세가 놋뱀을 만들어 장대 위에 다니 뱀에게 물린 자마다 놋뱀을 쳐다본즉 살더라

 

 

C-2 죄를 짓지 않는 것

(2:17) 만일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의롭게 되려 하다가 죄인으로 나타나면 (그리스도께서 죄를 짓게 하는 자냐 결코 그럴 수 없느니라)

 

(6:15) 그런즉 어찌하리요 우리가 법 아래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 있으니 죄를 지으리요 그럴 수 없느니라)

(6:16) 너희 자신을 종으로 드려 누구에게 순종하든지 그 순종함을 받는 자의 종이 되는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혹은 죄의 종으로 사망에 이르고 혹은 순종의 종으로 의에 이르느니라

 

(6:1) 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은혜를 더하게 하려고 (죄에 거하겠느뇨

(6:2) 그럴 수 없느니라) 죄에 대하여 죽은 우리가 어찌 그 가운데 더 살리요

 

(10:26) 우리가 (진리를 아는 지식을 받은 후 짐짓 죄를 범한즉 다시 속죄하는 제사가 없고)

(10:27) 오직 무서운 마음으로 심판을 기다리는 것과 대적하는 자를 소멸할 맹렬한 불만 있으리라

(10:28) 모세의 법을 폐한 자도 두 세 증인을 인하여 불쌍히 여김을 받지 못하고 죽었거든

(10:29) 하물며 하나님 아들을 밟고 자기를 거룩하게 한 언약의 피를 부정한 것으로 여기고 은혜의 성령을 욕되게 하는 자의 당연히 받을 형벌이 얼마나 더 중하겠느냐 너희는 생각하라

 

 

(-하나님의 법을 어기는 것-불법-불의-악행-믿음으로 행하지 않는 모든 것: 여호와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지 않고 소경인 사람을 믿으며 성경에서 하나님이 사람에게 하라는 것과 하지 말라는 것을 지키지 않는 것)

(1) 하나님의 법을 어기는 것

(4:22-23)만일 족장이 (하나님 여호와의 금령중 하나라도 부지중에 범하여 허물이 있었다가 그 범한 죄)에 깨우침을 받거든 그는 흠 없는 수염소를 예물로 가져다가

 

(16:10-11)여호와께서 우리에게 이 모든 큰 재앙을 광포하심은 어찜이며 (리의 죄악은 무엇이며 우리가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범한 죄는 무엇이뇨) 하거든 너는 그들에게 대답하기를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너희 열조가 나를 버리고 다른 신들을 좇아서 그들을 섬기며 그들에게 절하고 나를 버려 (내 법을 지키지 아니하였음)이라

 

(2) (요일 3:4) 죄를 짓는 자마다 불법을 행하나니 (죄는 불법)이라

 

(3) (요일5:17)(모든 불의가 죄)로되 사망에 이르지 아니하는 죄도 있도다

 

(4) 악행

(1:6-7) 나와 나의 아비 집이 범죄하여 주를 향하여 심히 (악을 행하여 주의 종 모세에게 주께서 명하신 계명과 율례와 규례를 지키지 아니하였나이다)

 

(5) (14:23)(믿음으로 좇아 하지 아니하는 모든 것이 죄)니라

 

 

C-3 바른 삶의 본이시고 살과 뼈가 있는 신령한 몸으로 만들어진 영생의 본보기이신 예수님에 대한 내용들을 믿는 것

 

(1) 살과 뼈가 있는 영생할 수 있는 신령한 몸으로 새롭게 만들어진 영생의 본보기이신 예수님

(신령한 몸으로 만들어진 예수)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 너를 낳았다)

(하나님께서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

(여호와 하나님은 영)

(여호와 하나님은 불이신데 예수님은 살과 뼈가 있으심)

(여호와 하나님은 빛이신데 예수님은 살과 뼈가 있으심)

(여호와 하나님은 육안으로 보이지 않는데 예수님은 육안으로 볼 수 있음)

(여호와 하나님은 볼 수 없는 분이신데 예수님은 볼 수 있고 만질 수 있음)

 

(2) 성령을 받은 그리스도인들은 예수님의 신령한 몸과 똑같은 영생의 몸으로 새롭게 만들어짐

(우리가 아담의 형상을 입은 것같이 부활하신 예수의 형상을 입으리라 고전15:49)

(하나님의 아들인 예수님)

(맏아들인 예수님)

(하나님의 아들인 사람)

(예수님과 형제인 사람)

(아버지와 아들, 토기장이와 진흙)

(천국의 아들들과 악한 자의 아들들)

 

(3) 죽으신 예수

(오직 여호와 하나님에게만 죽지 아니함이 있음)

(사람과 똑같이 죽으신 사람이신 예수님)

(사람의 삶과 죽음의 결정권한이 있는 여호와 하나님)

 

(4) 사람으로 나신 예수

(여호와 하나님이 사람으로 만드신 예수님)

(여호와 하나님의 이 세상 사람들 창조)

(예수님은 여호와 하나님의 것)

(바른 삶의 본이신 예수님)

 

(5) 말씀으로 나신 예수

(모든 창조물보다 먼저 나신 자)

 

 

 

 

 

 

 

(1) 살과 뼈가 있는 영생할 수 있는 신령한 몸으로 새롭게 만들어진 영생의 본보기이신 예수님

 

(신령한 몸으로 만들어진 예수)

(24:34) 말하기를 주께서 과연 살아나시고 시몬에게 나타나셨다 하는지라

(24:35) 사람도 길에서 일과 예수께서 떡을 떼심으로 자기들에게 알려지신 것을 말하더라

(24:36) 말을 때에 예수께서 친히 가운데 서서 가라사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하시니

(24:37) 저희가 놀라고 무서워하여 보는 것을 영으로 생각하는지라

(24:38) 예수께서 가라사대 어찌하여 두려워하며 어찌하여 마음에 의심이 일어나느냐

(24:39) ( 손과 발을 보고 나인 알라 나를 만져보라 영은 살과 뼈가 없으되 너희 보는 바와 같이 나는 있느니라)

(24:40) 말씀을 하시고 손과 발을 보이시나

(24:41) 저희가 너무 기쁘므로 오히려 믿지 못하고 기이히 여길 때에 이르시되 여기 무슨 먹을 것이 있느냐 하시니

(24:42) 이에 구운 생선 토막을 드리매

(24:43) 받으사 앞에서 잡수시더라

(24:44) 이르시되 내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 너희에게 말한바 모세의 율법과 선지자의 글과 시편에 나를 가리켜 기록된 모든 것이 이루어져야 하리라 말이 이것이라 하시고

(24:45) 이에 저희 마음을 열어 성경을 깨닫게 하시고

(24:46) 이르시되 이같이 그리스도가 고난을 받고 삼일에 죽은 가운데서 살아날 것과

(24:47) 그의 이름으로 사함을 얻게 하는 회개가 예루살렘으로부터 시작하여 모든 족속에게 전파될 것이 기록되었으니

(24:48) 너희는 모든 일의 증인이라

(24:49) 볼지어다 내가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너희에게 보내리니 너희는 위로부터 능력을 입히울 때까지 성에 유하라 하시니라

(24:50) 예수께서 저희를 데리고 베다니 앞까지 나가사 손을 들어 저희에게 축복하시더니

(24:51) 축복하실 때에 저희를 떠나 [하늘로 올리우]시니

 

(24:1) 안식 첫날 새벽에 여자들이 예비한 향품을 가지고 무덤에 가서

(24:2) 돌이 무덤에서 굴려 옮기운 것을 보고

(24:3) 들어가니 예수의 시체가 뵈지 아니하더라

(24:4) 이를 인하여 근심할 때에 문득 찬란한 옷을 입은 사람이 곁에 섰는지라

(24:5) 여자들이 두려워 얼굴을 땅에 대니 사람이 이르되 어찌하여 자를 죽은 가운데서 찾느냐

(24:6) 여기 계시지 않고 살아나셨느니라 갈릴리에 계실 때에 너희에게 어떻게 말씀하신 것을 기억하라

(24:7) 이르시기를 인자가 죄인의 손에 넘기워 십자가에 못박히고 삼일에 다시 살아나야 하리라 하셨느니라

 

(16:9) 예수께서 안식 첫날 이른 아침에 살아나신 전에 일곱 귀신을 쫓아내어 주신 막달라 마리아에게 먼저 보이시니

(16:10) 마리아가 가서 예수와 함께 하던 사람들의 슬퍼하며 울고 있는 중에 일을 고하매

(16:11) 그들은 예수의 살으셨다는 것과 마리아에게 보이셨다는 것을 듣고도 믿지 아니하니라

(16:12) 후에 저희 사람이 걸어서 시골로 때에 예수께서 다른 모양으로 저희에게 나타나시니

(16:13) 사람이 가서 남은 제자들에게 고하였으되 역시 믿지 아니하니라

(16:14) 후에 제자가 음식 먹을 때에 예수께서 저희에게 나타나사 저희의 믿음 없는 것과 마음이 완악한 것을 꾸짖으시니 이는 자기의 살아난 것을 자들의 말을 믿지 아니함일러라

 

(20:18) 막달라 마리아가 가서 제자들에게 내가 주를 보았다 하고 주께서 자기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이르니라

(20:19) 이날 안식 첫날 저녁 때에 제자들이 유대인들을 두려워하여 모인 곳에 문들을 닫았더니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가라사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20:20) 말씀을 하시고 손과 옆구리를 보이시니 제자들이 주를 보고 기뻐하더라

(20:21)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

(20:22) 말씀을 하시고 저희를 향하사 숨을 내쉬며 가라사대 성령을 받으라

(20:23) 너희가 죄든지 사하면 사하여질 것이요 죄든지 그대로 두면 그대로 있으리라 하시니라

(20:24) 제자 중에 하나인 디두모라 하는 도마는 예수 오셨을 때에 함께 있지 아니한지라

(20:25) 다른 제자들이 그에게 이르되 우리가 주를 보았노라 하니 도마가 가로되 내가 손의 못자국을 보며 손가락을 못자국에 넣으며 손을 옆구리에 넣어 보지 않고는 믿지 아니하겠노라 하니라

(20:26) 여드레를 지나서 제자들이 다시 집안에 있을 때에 도마도 함께 있고 문들이 닫혔는데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가라사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하시고

(20:27) 도마에게 이르시되 손가락을 이리 내밀어 손을 보고 손을 내밀어 옆구리에 넣어 보라 그리하고 믿음 없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 되라

 

(21:12) 예수께서 가라사대 와서 조반을 먹으라 하시니 제자들이 주신 아는 고로 당신이 누구냐 감히 묻는 자가 없더라

(21:13) 예수께서 가셔서 떡을 가져다가 저희에게 주시고 생선도 그와 같이 하시니라

(21:14) 이것은 예수께서 죽은 가운데서 살아나신 후에 번째로 제자들에게 나타나신 것이라

 

(1:10) 주의 날에 내가 성령에 감동하여 뒤에서 나는 나팔 소리 같은 음성을 들으니

(1:11) 가로되 보는 것을 책에 써서 에베소, 서머나, 버가모, 두아디라, 사데, 빌라델비아, 라오디게아 일곱 교회에 보내라 하시기로

(1:12) 몸을 돌이켜 나더러 말한 음성을 알아 보려고 하여 돌이킬 때에 일곱 촛대를 보았는데

(1:13) 촛대 사이에 인자 같은 이가 발에 끌리는 옷을 입고 가슴에 금띠를 띠고

(1:14) 머리와 털의 희기가 양털 같고 같으며 그의 눈은 불꽃 같고

(1:15) 그의 발은 풀무에 단련한 빛난 주석 같고 그의 음성은 많은 소리와 같으며

(1:16) 오른손에 일곱 별이 있고 입에서 좌우에 날선 검이 나오고 얼굴은 해가 힘있게 비취는 같더라

(1:17) 내가 때에 앞에 엎드러져 죽은 같이 되매 그가 오른손을 내게 얹고 가라사대 두려워 말라 나는 처음이요 나중이니

(1:18) 자라 내가 전에 죽었었노라 볼지어다 이제 세세토록 살아 있어 사망과 음부의 열쇠를 가졌노니

(1:19) 그러므로 것과 이제 있는 일과 장차 일을 기록하라

 

(고전15:3) 내가 받은 것을 먼저 너희에게 전하였노니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고전15:4) 장사 지낸바 되었다가 성경대로 사흘만에 다시 살아나사

(고전15:5) 게바에게 보이시고 후에 제자에게와

(고전15:6) 후에 오백여 형제에게 일시에 보이셨나니 중에 지금까지 태반이나 살아 있고 어떤 이는 잠들었으며

(고전15:7) 후에 야고보에게 보이셨으며 후에 모든 사도에게와

(고전15:8) 나중에 만삭되지 못하여 같은 내게도 보이셨느니라

 

(10:39) 우리는 유대인의 땅과 예루살렘에서 그의 행하신 모든 일에 증인이라 그를 저희가 나무에 달아 죽였으나

(10:40) 하나님이 사흘만에 다시 살리사 나타내시되

(10:41) 모든 백성에게 하신 것이 아니요 오직 미리 택하신 증인 죽은 가운데서 일어나신 모시고 음식을 먹은 우리에게 하신 것이라

 

(1:3) 받으신 후에 또한 저희에게 확실한 많은 증거로 친히 사심을 나타내사 사십 동안 저희에게 보이시며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씀하시니라

 

(고전15:12) 그리스도께서 죽은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다 전파되었거늘 너희 중에서 어떤 이들은 어찌하여 죽은 가운데서 부활이 없다 하느냐

(고전15:13) 만일 죽은 자의 부활이 없으면 그리스도도 다시 살지 못하셨으리라

(고전15:14) 그리스도께서 만일 다시 살지 못하셨으면 우리의 전파하는 것도 헛것이요 너희 믿음도 헛것이며

(고전15:15) 우리가 하나님의 거짓 증인으로 발견되리니 우리가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다시 살리셨다고 증거하였음이라 (만일 죽은 자가 다시 사는 것이 없으면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다시 살리시지 아니하셨으리라)

(고전15:16) 만일 죽은 자가 다시 사는 것이 없으면 그리스도도 다시 사신 것이 없었을 터이요

(고전15:17) 그리스도께서 다시 사신 것이 없으면 너희의 믿음도 헛되고 너희가 여전히 가운데 있을 것이요

(고전15:18) 또한 그리스도 안에서 잠자는 자도 망하였으리니

(고전15:19) 만일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의 바라는 것이 다만 이생 뿐이면 모든 사람 가운데 우리가 더욱 불쌍한 자리라

(고전15:20) 그러나 (이제 그리스도께서 죽은 가운데서 다시 살아 잠자는 자들의 열매가 되셨도다)

(고전15:21) 사망이 사람으로 말미암았으니 죽은 자의 부활도 사람으로 말미암는도다

(고전15:22) 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은 것같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이 삶을 얻으리라

(고전15:23) 그러나 각각 자기 차례대로 되리니 먼저는 열매 그리스도요 다음에는 그리스도 강림하실 때에 그에게 붙은 자요

(고전15:24) 후에는 나중이니 저가 모든 정사와 모든 권세와 능력을 멸하시고 나라를 아버지 하나님께 바칠 때라

(고전15:25) 저가 모든 원수를 발아래 때까지 불가불 노릇 하시리니

(고전15:26) 나중에 멸망 받을 원수는 사망이니라

(고전15:27) 만물을 저의 발아래 두셨다 하셨으니 만물을 아래 둔다 말씀하실 때에 만물을 저의 아래 두신 이가 중에 들지 아니한 것이 분명하도다

(고전15:28) 만물을 저에게 복종하게 하신 때에는 아들 자신도 때에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케 하신 이에게 복종케 되리니 이는 하나님이 만유의 주로서 만유 안에 계시려 하심이라

(고전15:29) 만일 죽은 자들이 도무지 다시 살지 못하면 죽은 자들을 위하여 세례 받는 자들이 무엇을 하겠느냐 어찌하여 저희를 위하여 세례를 받느뇨

(고전15:30) 어찌하여 우리가 때마다 위험을 무릅쓰리요

(고전15:31) 형제들아 내가 그리스도 예수 우리 안에서 가진바 너희에게 대한 나의 자랑을 두고 단언하노니 나는 날마다 죽노라

(고전15:32) 내가 범인처럼 에베소에서 맹수로 더불어 싸웠으면 내게 무슨 유익이 있느뇨 죽은 자가 다시 살지 못할 것이면 내일 죽을 터이니 먹고 마시자 하리라

(고전15:33) 속지 말라 악한 동무들은 선한 행실을 더럽히나니

(고전15:34) 깨어 의를 행하고 죄를 짓지 말라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자가 있기로 내가 너희를 부끄럽게 하기 위하여 말하노라

(고전15:35) 누가 묻기를 죽은 자들이 어떻게 다시 살며 어떠한 몸으로 오느냐 하리니

(고전15:36) 어리석은 자여 너의 뿌리는 씨가 죽지 않으면 살아나지 못하겠고

(고전15:37) 너의 뿌리는 것은 장래 형체를 뿌리는 것이 아니요 다만 밀이나 다른 것의 알갱이 뿐이로되

(고전15:38) (하나님이 뜻대로 저에게 형체를 주시되 종자에게 형체를 주시느니라

(고전15:39) 육체는 같은 육체가 아니니 하나는 사람의 육체요 하나는 짐승의 육체요 하나는 새의 육체요 하나는 물고기의 육체라)

(고전15:40) 하늘에 속한 형체도 있고 땅에 속한 형체도 있으나 하늘에 속한 자의 영광이 따로 있고 땅에 속한 자의 영광이 따로 있으니

(고전15:41) 해의 영광도 다르며 달의 영광도 다르며 별의 영광도 다른데 별과 별의 영광이 다르도다

(고전15:42) 죽은 자의 부활도 이와 같으니 썩을 것으로 심고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며

(고전15:43) 욕된 것으로 심고 영광스러운 것으로 다시 살며 약한 것으로 심고 강한 것으로 다시 살며

(고전15:44) 육의 몸으로 심고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사나니 (육의 몸이 있은즉 신령한 몸이 있느니라)

(고전15:45) 기록된바 사람 아담은 영이 되었다 함과 같이 마지막 아담은 살려 주는 영이 되었나니

(고전15:46) 그러나 먼저는 신령한 자가 아니요 있는 자요 다음에 신령한 자니라

(고전15:47) ( 사람은 땅에서 났으니 흙에 속한 자이거니와 둘째 사람은 하늘에서 나셨느니라)

(고전15:48) 무릇 흙에 속한 자는 흙에 속한 자들과 같고 무릇 하늘에 속한 자는 하늘에 속한 자들과 같으니

(고전15:49) 우리가 흙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은 것같이 또한 하늘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으리라

 

(요이1:7) 미혹하는 자가 많이 세상에 나왔나니 이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임하심) 부인하는 자라 이것이 미혹하는 자요 (적그리스도)

 

(1:12) 몸을 돌이켜 나더러 말한 음성을 알아 보려고 하여 돌이킬 때에 일곱 촛대를 보았는데

(1:13) 촛대 사이에 (인자) 같은 이가 발에 끌리는 옷을 입고 가슴에 금띠를 띠고

(1:14) 머리와 털의 희기가 양털 같고 같으며 그의 눈은 불꽃 같고

(1:15) 그의 발은 풀무에 단련한 빛난 주석 같고 그의 음성은 많은 소리와 같으며

(1:16) 오른손에 일곱 별이 있고 입에서 좌우에 날선 검이 나오고 얼굴은 해가 힘있게 비취는 같더라

 

(2:18) 두아디라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 눈이 불꽃 같고 발이 빛난 주석과 같은 하나님의 아들) 가라사대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 너를 낳았다)

(13:26) 형제들 아브라함의 후예와 너희 중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들아 이 구원의 말씀을 우리에게 보내셨거늘

(13:27) 예루살렘에 사는 자들과 저희 관원들이 예수와 및 안식일마다 외우는바 선지자들의 말을 알지 못하므로 예수를 정죄하여 선지자들의 말을 응하게 하였도다

(13:28) 죽일 죄를 하나도 찾지 못하였으나 빌라도에게 죽여 달라 하였으니

(13:29) 성경에 저를 가리켜 기록한 말씀을 다 응하게 한 것이라 후에 나무에서 내려다가 무덤에 두었으나

(13:30) 하나님이 죽은 자 가운데서 저를 살리신지라

(13:31) 갈릴리로부터 예루살렘에 함께 올라간 사람들에게 여러날 보이셨으니 저희가 이제 백성 앞에 그의 증인이라

(13:32) 우리도 조상들에게 주신 약속을 너희에게 전파하노니

(13:33) (하나님이 예수를 일으키사 우리 자녀들에게 이 약속을 이루게 하셨다 함이라 시편 둘째 편에 기록한 바와 같이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 너를 낳았다 하셨고)

(13:34) 하나님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저를 일으키사 다시 썩음을 당하지 않게 하실 것을 가르쳐 가라사대 내가 다윗의 거룩하고 미쁜 은사를 너희에게 주리라 하셨으니

(13:35) 그러므로 또 다른 편에 일렀으되 주의 거룩한 자로 썩음을 당하지 않게 하시리라 하셨느니라

 

(5:5) 또한 이와 같이 그리스도께서 대제사장 되심도 스스로 영광을 취하심이 아니요 오직 말씀하신 이가 저더러 이르시되 너는 내 아들이니 내가 오늘날 너를 낳았다 하셨고

(5:6) 또한 이와 같이 다른데 말씀하시되 네가 영원히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는 제사장이라 하셨으니

(5:7) 그는 육체에 계실 때에 자기를 죽음에서 능히 구원하실 이에게 심한 통곡과 눈물로 간구와 소원을 올렸고 그의 경외하심을 인하여 들으심을 얻었느니라

(5:8) 그가 아들이시라도 받으신 고난으로 순종함을 배워서

(5:9) 온전하게 되었은즉 자기를 순종하는 모든 자에게 영원한 구원의 근원이 되시고

(5:10) 하나님께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은 대제사장이라 칭하심을 받았느니라

 

(1:1) 옛적에 선지자들로 여러 부분과 여러 모양으로 우리 조상들에게 말씀하신 하나님이

(1:2) 이 모든 날 마지막에 아들로 우리에게 말씀하셨으니 이 아들을 만유의 후사로 세우시고 또 저로 말미암아 모든 세계를 지으셨느니라

(1:3) 이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 본체의 형상이시라 그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시며 죄를 정결케 하는 일을 하시고 높은 곳에 계신 위엄의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1:4) 저가 천사보다 얼마큼 뛰어남은 저희보다 더욱 아름다운 이름을 기업으로 얻으심이니

(1:5) 하나님께서 어느 때에 천사 중 누구에게 네가 내 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다 하셨으며 또 다시 나는 그에게 아버지가 되고 그는 내게 아들이 되리라 하셨느뇨

(1:6) 맏아들을 이끌어 세상에 다시 들어오게 하실 때에 하나님의 모든 천사가 저에게 경배할지어다 말씀하시며

(1:7) 또 천사들에 관하여는 그는 그의 천사들을 바람으로, 그의 사역자들을 불꽃으로 삼으시느니라 하셨으되

(1:8) 아들에 관하여는 하나님이여 주의 보좌가 영영하며 주의 나라의 홀은 공평한 홀이니이다

(1:9) 네가 의를 사랑하고 불법을 미워하였으니 그러므로 하나님 곧 너의 하나님이 즐거움의 기름을 네게 부어 네 동류들보다 승하게 하셨도다 하였고

 

(2:7) 내가 영을 전하노라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도다

 

(8:29) 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로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일 5:18)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범죄치 아니하는 줄을 우리가 아노라 하나님께로서 나신 자가 저를 지키시매 악한 자가 저를 만지지도 못하느니라

 

(요일 5:1)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믿는 자마다 하나님께로서 난 자니 또한 내신 이를 사랑하는 자마다 그에게 난 자를 사랑하느니라

 

(1:18) 그는 몸인 교회의 머리라 그가 근본이요 죽은 자들 가운데서 먼저 나신 자니 이는 친히 만물의 으뜸이 되려 하심이요

 

(1:5) 또 충성된 증인으로 죽은 자들 가운데서 먼저 나시고 땅의 임금들의 머리가 되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기를 원하노라 우리를 사랑하사 그의 피로 우리 죄에서 우리를 해방하시고

 

 

(하나님께서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

(10:9)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니

(10:10)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4:17) 기록된바 내가 너를 많은 민족의 조상으로 세웠다 하심과 같으니 그의 믿은바 하나님은 죽은 자를 살리시며 없는 것을 있는 것같이 부르시는 이시니라

(4:18) 아브라함이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었으니 이는 네 후손이 이같으리라 하신 말씀대로 많은 민족의 조상이 되게 하려 하심을 인함이라

(4:19) 그가 백세나 되어 자기 몸의 죽은 것 같음과 사라의 태의 죽은 것 같음을 알고도 믿음이 약하여지지 아니하고

(4:20) 믿음이 없어 하나님의 약속을 의심치 않고 믿음에 견고하여져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4:21) 약속하신 그것을 또한 능히 이루실 줄을 확신하였으니

(4:22) 그러므로 이것을 저에게 의로 여기셨느니라

(4:23) 저에게 의로 여기셨다 기록된 것은 아브라함만 위한 것이 아니요

(4:24) 의로 여기심을 받을 우리도 위함이니 곧 예수 우리 주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를 믿는 자니라

(4:25) 예수는 우리 범죄함을 위하여 내어줌이 되고 또한 우리를 의롭다 하심을 위하여 살아나셨느니라

 

(17:30) 알지 못하던 시대에는 하나님이 허물치 아니하셨거니와 이제는 어디든지 사람을 다 명하사 회개하라 하셨으니

(17:31) 이는 정하신 사람으로 하여금 천하를 공의로 심판할 날을 작정하시고 이에 저를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것으로 모든 사람에게 믿을만한 증거를 주셨음이니라 하니라

 

(3:13)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 곧 우리 조상의 하나님이 그 종 예수를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너희가 저를 넘겨주고 빌라도가 놓아 주기로 결안한 것을 너희가 그 앞에서 부인하였으니

(3:14) 너희가 거룩하고 의로운 자를 부인하고 도리어 살인한 사람을 놓아 주기를 구하여

(3:15) 생명의 주를 죽였도다 그러나 하나님이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셨으니 우리가 이 일에 증인이로라

 

(4:10) 너희와 모든 이스라엘 백성들은 알라 너희가 십자가에 못박고 하나님이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이 사람이 건강하게 되어 너희 앞에 섰느니라

 

(13:27) 예루살렘에 사는 자들과 저희 관원들이 예수와 및 안식일마다 외우는바 선지자들의 말을 알지 못하므로 예수를 정죄하여 선지자들의 말을 응하게 하였도다

(13:28) 죽일 죄를 하나도 찾지 못하였으나 빌라도에게 죽여 달라 하였으니

(13:29) 성경에 저를 가리켜 기록한 말씀을 다 응하게 한 것이라 후에 나무에서 내려다가 무덤에 두었으나

(13:30) 하나님이 죽은 자 가운데서 저를 살리신지라

(13:31) 갈릴리로부터 예루살렘에 함께 올라간 사람들에게 여러날 보이셨으니 저희가 이제 백성 앞에 그의 증인이라

 

(6:3) 무릇 그리스도 예수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 우리는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 받은 줄을 알지 못하느뇨

(6:4) 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니라

 

(8:11)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가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

 

(고전15:12)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다 전파되었거늘 너희 중에서 어떤 이들은 어찌하여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이 없다 하느냐

(고전15:13) 만일 죽은 자의 부활이 없으면 그리스도도 다시 살지 못하셨으리라

(고전15:14) 그리스도께서 만일 다시 살지 못하셨으면 우리의 전파하는 것도 헛것이요 또 너희 믿음도 헛것이며

(고전15:15) 또 우리가 하나님의 거짓 증인으로 발견되리니 우리가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다시 살리셨다고 증거하였음이라 만일 죽은 자가 다시 사는 것이 없으면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다시 살리시지 아니하셨으리라

(고전15:16) 만일 죽은 자가 다시 사는 것이 없으면 그리스도도 다시 사신 것이 없었을 터이요

(고전15:17) 그리스도께서 다시 사신 것이 없으면 너희의 믿음도 헛되고 너희가 여전히 죄 가운데 있을 것이요

(고전15:18) 또한 그리스도 안에서 잠자는 자도 망하였으리니

(고전15:19) 만일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의 바라는 것이 다만 이생 뿐이면 모든 사람 가운데 우리가 더욱 불쌍한 자리라

(고전15:20) 그러나 이제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도다

 

(1:1) 사람들에게서 난 것도 아니요 사람으로 말미암은 것도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및 죽은 자 가운데서 그리스도를 살리신 하나님 아버지로 말미암아 사도된 바울은

 

(1:20) 그 능력이 그리스도 안에서 역사 하사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시고 하늘에서 자기의 오른편에 앉히사

(1:21) 모든 정사와 권세와 능력과 주관하는 자와 이 세상뿐 아니라 오는 세상에 일컫는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나게 하시고

(1:22) 또 만물을 그 발 아래 복종하게 하시고 그를 만물 위에 교회의 머리로 주셨느니라

 

(살전1:9) 저희가 우리에 대하여 스스로 고하기를 우리가 어떻게 너희 가운데 들어간 것과 너희가 어떻게 우상을 버리고 하나님께로 돌아와서 사시고 참되신 하나님을 섬기며

(살전1:10)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그의 아들이 하늘로부터 강림하심을 기다린다고 말하니 이는 장래 노하심에서 우리를 건지시는 예수시니라

 

(벧전1:18) 너희가 알거니와 너희 조상의 유전한 망령된 행실에서 구속된 것은 은이나 금 같이 없어질 것으로 한 것이 아니요

(벧전1:19) 오직 흠 없고 점 없는 어린양 같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한 것이니라

(벧전1:20) 그는 창세 전부터 미리 알리신 바 된 자나 이 말세에 너희를 위하여 나타내신 바 되었으니

(벧전1:21) 너희는 저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시고 영광을 주신 하나님을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믿는 자니 너희 믿음과 소망이 하나님께 있게 하셨느니라

 

(10:39) 우리는 유대인의 땅과 예루살렘에서 그의 행하신 모든 일에 증인이라 그를 저희가 나무에 달아 죽였으나

(10:40) 하나님이 사흘 만에 다시 살리사 나타내시되

(10:41) 모든 백성에게 하신 것이 아니요 오직 미리 택하신 증인 곧 죽은 자 가운데서 일어나신 후 모시고 음식을 먹은 우리에게 하신 것이라

 

(5:29) 베드로와 사도들이 대답하여 가로되 사람보다 하나님을 순종하는 것이 마땅하니라

(5:30) 너희가 나무에 달아 죽인 예수를 우리 조상의 하나님이 살리시고

(5:31) 이스라엘로 회개케 하사 죄 사함을 얻게 하시려고 그를 오른손으로 높이사 임금과 구주를 삼으셨느니라

(5:32) 우리는 이 일에 증인이요 하나님이 자기를 순종하는 사람들에게 주신 성령도 그러하니라 하더라

 

(2:22) 이스라엘 사람들아 이 말을 들으라 너희도 아는 바에 하나님께서 나사렛 예수로 큰 권능과 기사와 표적을 너희 가운데서 베푸사 너희 앞에서 그를 증거하셨느니라

(2:23) 그가 하나님의 정하신 뜻과 미리 아신 대로 내어 준 바 되었거늘 너희가 법 없는 자들의 손을 빌어 못 박아 죽였으나

(2:24) 하나님께서 사망의 고통을 풀어 살리셨으니 이는 그가 사망에게 매여 있을 수 없었음이라

 

(2:31) 미리 보는 고로 그리스도의 부활하심을 말하되 저가 음부에 버림이 되지 않고 육신이 썩음을 당하지 아니하시리라 하더니

(2:32) 이 예수를 하나님이 살리신지라 우리가 다 이 일에 증인이로다

 

(24:44) 또 이르시되 내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 너희에게 말한바 곧 모세의 율법과 선지자의 글과 시편에 나를 가리켜 기록된 모든 것이 이루어져야 하리라 한 말이 이것이라 하시고

(24:45) 이에 저희 마음을 열어 성경을 깨닫게 하시고

(24:46) 또 이르시되 이같이 그리스도가 고난을 받고 제 삼 일에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날 것

(24:47) 또 그의 이름으로 죄 사함을 얻게 하는 회개가 예루살렘으로부터 시작하여 모든 족속에게 전파될 것이 기록되었으니

(24:48) 너희는 이 모든 일의 증인이라

 

(2:8) 서머나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처음이요 나중이요 죽었다가 살아나신 이가 가라사대

 

(딤후 2:8) 나의 복음과 같이 다윗의 씨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으신 예수 그리스도를 기억하라

 

(2:11) 또 그 안에서 너희가 손으로 하지 아니한 할례를 받았으니 곧 육적 몸을 벗는 것이요 그리스도의 할례니라

(2:12) 너희가 세례로 그리스도와 함께 장사한바 되고 또 죽은 자들 가운데서 그를 일으키신 하나님의 역사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 안에서 함께 일으키심을 받았느니라

(2:13) 또 너희의 범죄와 육체의 무할례로 죽었던 너희를 하나님이 그와 함께 살리시고 우리에게 모든 죄를 사하시고

(2:14) 우리를 거스리고 우리를 대적하는 의문에 쓴 증서를 도말하시고 제하여 버리사 십자가에 못 박으시고

(2:15) 정사와 권세를 벗어 버려 밝히 드러내시고 십자가로 승리하셨느니라

 

 

(여호와 하나님은 영)

(4:24)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지니라

 

(1:26) 그 머리 위에 있는 궁창 위에 보좌의 형상이 있는데 그 모양이 남보석 같고 그 보좌의 형상 위에 한 형상이 있어 사람의 모양 같더라

(1:27) 내가 본즉 그 허리 이상의 모양은 단 쇠 같아서 그 속과 주위가 불 같고 그 허리 이하의 모양도 불 같아서 사면으로 광채가 나며

(1:28) 그 사면 광채의 모양은 비 오는 날 구름에 있는 무지개 같으니 (이는 여호와의 영광의 형상의 모양이라) 내가 보고 곧 엎드리어 그 말씀하시는 자의 음성을 들으니라

 

 

(여호와 하나님은 빛이신데 예수님은 살과 뼈가 있으심)

(요일 1:5) 하나님은 빛이시라 그에게는 어두움이 조금도 없으시니라

 

(1:17) 각양 좋은 은사와 온전한 선물이 다 위로부터 빛들의 아버지께로서 내려오나니 그는 변함도 없으시고 회전하는 그림자도 없으시니라

 

(딤전 6:16) 오직 그에게만 죽지 아니함이 있고 가까이 가지 못할 빛에 거하시고 아무 사람도 보지 못하였고 또 볼 수 없는 자시니 그에게 존귀와 영원한 능력을 돌릴지어다 아멘

 

(1:26) 그 머리 위에 있는 궁창 위에 보좌의 형상이 있는데 그 모양이 남보석 같고 그 보좌의 형상 위에 한 형상이 있어 사람의 모양 같더라

(1:27) 내가 본즉 그 허리 이상의 모양은 단 쇠 같아서 그 속과 주위가 불 같고 그 허리 이하의 모양도 불 같아서 사면으로 광채가 나며

(1:28) 그 사면 광채의 모양은 비 오는 날 구름에 있는 무지개 같으니 이는 여호와의 영광의 형상의 모양이라 내가 보고 곧 엎드리어 그 말씀하시는 자의 음성을 들으니라

 

(104:2) 주께서 옷을 입음같이 빛을 입으시며 하늘을 휘장같이 치시며

(104:3) 물에 자기 누각의 들보를 얹으시며 구름으로 자기 수레를 삼으시고 바람 날개로 다니시며

 

 

(여호와 하나님은 불이신데 예수님은 살과 뼈가 있으심)

(12:29) 우리 하나님은 소멸하는 불이심이니라

 

(1:26) 그 머리 위에 있는 궁창 위에 보좌의 형상이 있는데 그 모양이 남보석 같고 그 보좌의 형상 위에 한 형상이 있어 사람의 모양 같더라

(1:27) 내가 본즉 그 허리 이상의 모양은 단 쇠 같아서 그 속과 주위가 불 같고 그 허리 이하의 모양도 불 같아서 사면으로 광채가 나며

(1:28) 그 사면 광채의 모양은 비 오는 날 구름에 있는 무지개 같으니 이는 여호와의 영광의 형상의 모양이라 내가 보고 곧 엎드리어 그 말씀하시는 자의 음성을 들으니라

 

(24:15) 모세가 산에 오르매 구름이 산을 가리며

(24:16) 여호와의 영광이 시내 산 위에 머무르고 구름이 육 일 동안 산을 가리더니 제 칠 일에 여호와께서 구름 가운데 모세를 부르시니라

(24:17) 산 위의 여호와의 영광이 이스라엘 자손의 눈에 맹렬한 불같이 보였고

(24:18) 모세는 구름 속으로 들어가서 산 위에 올랐으며 사십 일 사십 야를 산에 있으니라

 

(40:33) 그가 또 성막과 단 사면 뜰에 포장을 치고 뜰문의 장을 다니라 모세가 이같이 역사를 필하였더라

(40:34) 그 후에 구름이 회막에 덮이고 여호와의 영광이 성막에 충만하매

(40:35) 모세가 회막에 들어갈 수 없었으니 이는 구름이 회막 위에 덮이고 여호와의 영광이 성막에 충만함이었으며

(40:36) 구름이 성막 위에서 떠오를 때에는 이스라엘 자손이 그 모든 행하는 길에 앞으로 발행하였고

(40:37) 구름이 떠오르지 않을 때에는 떠오르는 날까지 발행하지 아니하였으며

(40:38) 낮에는 여호와의 구름이 성막 위에 있고 밤에는 불이 그 구름 가운데 있음을 이스라엘의 온 족속이 그 모든 행하는 길에서 친히 보았더라

 

(4:32) 네가 있기 전 하나님이 사람을 세상에 창조하신 날부터 지금까지 지나간 날을 상고하여 보라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이런 큰 일이 있었느냐 이런 일을 들은 적이 있었느냐

(4:33) 어떤 국민이 불 가운데서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너처럼 듣고 생존하였었느냐

(4:34) 어떤 신이 와서 시험과 이적과 기사와 전쟁과 강한 손과 편 팔과 크게 두려운 일로 한 민족을 다른 민족에게서 인도하여 낸 일이 있느냐 이는 다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애굽에서 너희를 위하여 너희의 목전에서 행하신 일이라

(4:35) 이것을 네게 나타내심은 여호와는 하나님이시요 그 외에는 다른 신이 없음을 네게 알게 하려 하심이니라

(4:36) 여호와께서 너를 교훈하시려고 하늘에서부터 그 음성을 너로 듣게 하시며 땅에서는 그 큰 불을 네게 보이시고 너로 불 가운데서 나오는 그 말씀을 듣게 하셨느니라

 

 

(여호아 하나님은 육안으로 보이지 않는데 예수님은 육안으로 볼 수 있음)

(딤전 1:17) 만세의 왕 곧 썩지 아니하고 보이지 아니하고 홀로 하나이신 하나님께 존귀와 영광이 세세토록 있어지이다 아멘

 

(1:15) 그는 보이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의 형상이요 모든 창조물보다 먼저 나신 자니

 

 

(여호와 하나님은 볼 수 없는 분이신데 예수님은 볼 수 있고 만질 수 있음)

(33:18) 모세가 가로되 원컨대 주의 영광을 내게 보이소서

(33:19)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내가 나의 모든 선한 형상을 네 앞으로 지나게 하고 여호와의 이름을 네 앞에 반포하리라 나는 은혜 줄 자에게 은혜를 주고 긍휼히 여길 자에게 긍휼을 베푸느니라

(33:20) 또 가라사대 네가 내 얼굴을 보지 못하리니 나를 보고 살 자가 없음이니라

(33:21)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보라 내 곁에 한 곳이 있으니 너는 그 반석 위에 섰으라

(33:22) 내 영광이 지날 때에 내가 너를 반석 틈에 두고 내가 지나도록 내 손으로 너를 덮었다가

(33:23) 손을 거두리니 네가 내 등을 볼 것이요 얼굴은 보지 못하리라

 

(딤전 6:16) 오직 그에게만 죽지 아니함이 있고 가까이 가지 못할 빛에 거하시고 아무 사람도 보지 못하였고 또 볼 수 없는 자시니 그에게 존귀와 영원한 능력을 돌릴지어다 아멘

 

(19:21)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내려가서 백성을 신칙하라 백성이 돌파하고 나 여호와께로 와서 보려고 하다가 많이 죽을까 하노라

 

(4:20) 그들은 잠시라도 들어가서 성소를 보지 말 것은 죽을까 함이니라

 

 

 

 

(2) 성령을 받은 그리스도인들은 예수님의 신령한 몸과 똑같은 영생의 몸으로 새롭게 만들어짐

 

(우리가 아담의 형상을 입은 것같이 부활하신 예수의 형상을 입으리라 고전15:49)

(3:21) 그가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케 하실 있는 자의 역사로 (우리의 낮은 몸을 자기 영광의 몸의 형체와 같이 변케 하시리라)

 

(요일3:1) 보라 아버지께서 어떠한 사랑을 우리에게 주사 하나님의 자녀라 일컬음을 얻게 하셨는고, 우리가 그러하도다 그러므로 세상이 우리를 알지 못함은 그를 알지 못함이니라

(요일3:2)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지금은 하나님의 자녀라 장래에 어떻게 것은 아직 나타나지 아니하였으나 그가 나타내심이 되면 우리가 그와 같을 줄을 아는 것은 그의 계신 그대로 것을 인함이니

(요일3:3) 주를 향하여 소망을 가진 자마다 그의 깨끗하심과 같이 자기를 깨끗하게 하느니라

 

(8:11)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가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

 

(고전15:21) 사망이 사람으로 말미암았으니 죽은 자의 부활도 사람으로 말미암는도다

(고전15:22) (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은 것같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이 삶을 얻으리라

(고전15:23) 그러나 각각 자기 차례대로 되리니 먼저는 열매인 그리스도요 다음에는 그리스도 강림하실 때에 그에게 붙은 자요

(고전15:24) 후에는 나중이니 저가 모든 정사와 모든 권세와 능력을 멸하시고 나라를 아버지 하나님께 바칠 때라)

(고전15:25) 저가 모든 원수를 발아래 때까지 불가불 노릇 하시리니

(고전15:26) 나중에 멸망 받을 원수는 사망이니라

 

(고전15:50) 형제들아 내가 이것을 말하노니 혈과 육은 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받을 없고 또한 썩은 것은 썩지 아니한 것을 유업으로 받지 못하느니라

(고전15:51) 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잠잘 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변화하리니

(고전15:52) 나팔 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고 우리도 변화하리라

(고전15:53) 썩을 것이 불가불 썩지 아니할 것을 입겠고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으리로다

(고전15:54) 썩을 것이 썩지 아니함을 입고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을 때에는 사망이 이김의 삼킨바 되리라고 기록된 말씀이 응하리라)

 

(고전6:14) 하나님이 주를 다시 살리셨고 또한 그의 권능으로 우리를 다시 살리시리라

 

(고후4:14) 예수를 다시 살리신 이가 예수와 함께 우리도 다시 살리사 너희와 함께 앞에 서게 하실 줄을 아노니

 

(6:39)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려 함이니라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은 내게 주신 중에 내가 하나도 잃어버리지 아니하고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는 이것이니라

(6:40)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이것이니 마지막 날에 내가 이를 다시 살리리라 하시니라

(6:41) 자기가 하늘로서 내려온 떡이라 하시므로 유대인들이 예수께 대하여 수군거려

(6:42) 가로되 이는 요셉의 아들 예수가 아니냐 부모를 우리가 아는 제가 지금 어찌하여 하늘로서 내려왔다 하느냐

(6:43)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는 서로 수군거리지 말라

(6:44)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이끌지 아니하면 아무라도 내게 없으니 오는 그를 내가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리라

 

(살전4:16)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로 친히 하늘로 좇아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살전4:17)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도 저희와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12:24)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가 성경도 하나님의 능력도 알지 못하므로 오해함이 아니냐

(12:25) 사람이 죽은 가운데서 살아날 때에는 장가도 아니가고 시집도 아니가고 하늘에 있는 천사들과 같으니라

(12:26) 죽은 자의 살아난다는 것을 의논할진대 너희가 모세의 가시나무떨기에 관한 글에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나는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요 야곱의 하나님이로라 하신 말씀을 읽어보지 못하였느냐

(12:27) 하나님은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요 자의 하나님이시라 너희가 크게 오해하였도다 하시니라

 

(20:34) 예수께서 이르시되 세상의 자녀들은 장가도 가고 시집도 가되

(20:35) 세상과 죽은 가운데서 부활함을 얻기에 합당히 여김을 입은 자들은 장가가고 시집가는 일이 없으며

(20:36) 저희는 다시 죽을 수도 없나니 이는 천사와 동등이요 부활의 자녀로서 하나님의 자녀임이니라

(20:37) 죽은 자의 살아난다는 것은 모세도 가시나무떨기에 관한 글에 보였으되 주를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요 야곱의 하나님이시라 칭하였나니

(20:38) 하나님은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요 자의 하나님이시라 하나님에게는 모든 사람이 살았느니라 하시니

 

(5:29)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

 

(24:15) 저희의 기다리는바 하나님께 향한 소망을 나도 가졌으니 의인과 악인의 부활이 있으리라 함이라

 

(20:4) 내가 보좌들을 보니 거기 앉은 자들이 있어 심판하는 권세를 받았더라 내가 보니 예수의 증거와 하나님의 말씀을 인하여 베임을 받은 자의 영혼들과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지도 아니하고 이마와 손에 그의 표를 받지도 아니한 자들이 살아서 그리스도로 더불어 천년 동안 노릇하니

(20:5) ( 나머지 죽은 자들은 천년이 차기까지 살지 못하더라) 이는 첫째 부활이라

 

(2:1) 너희의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2:2) 때에 너희가 가운데서 행하여 세상 풍속을 좇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2:3) 전에는 우리도 가운데서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여 다른 이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었더니

(2:4) 긍휼에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사랑을 인하여

(2:5)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너희가 은혜로 구원을 얻은 것이라)

(2:6)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히시니

(2:7)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자비하심으로써 은혜의 지극히 풍성함을 오는 여러 세대에 나타내려 하심이니라

(2:8) 너희가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2:9) 행위에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치 못하게 함이니라

(2:10) 우리는 그의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2:12) 너희가 세례로 그리스도와 함께 장사한바 되고 죽은 자들 가운데서 그를 일으키신 하나님의 역사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안에서 함께 일으키심을 받았느니라

 

(3:1)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위엣 것을 찾으라 거기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느니라

 

 

 

(하나님의 아들인 예수님)

 

(1:32)저가 큰 자가 되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아들이라 일컬을 것이요 주 하나님께서 그 조상 다윗의 위를 저에게 주시리니

(1:33)영원히 야곱의 집에 왕 노릇 하실 것이며 그 나라가 무궁하리라

(1:34)마리아가 천사에게 말하되 나는 사내를 알지 못하니 어찌 이 일이 있으리이까

(1:35)천사가 대답하여 가로되 성령이 네게 임하시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능력이 너를 덮으시리니 이러므로 나실 바 거룩한 자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으리라

 

(17:5)말할 때에 홀연히 빛난 구름이 저희를 덮으며 구름 속에서 소리가 나서 가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니 너희는 저의 말을 들으라 하는지라

 

(22:70)다 가로되 그러면 네가 하나님의 아들이냐 대답하시되 너희 말과 같이 내가 그니라

 

(10:34)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 율법에 기록한바 내가 너희를 신이라 하였노라 하지 아니하였느냐

(10:35)성경은 폐하지 못하나니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사람들을 신이라 하셨거든

(10:36)하물며 아버지께서 거룩하게 하사 세상에 보내신 자가 나는 하나님 아들이라 하는 것으로 너희가 어찌 참람하다 하느냐

 

(16:13)예수께서 가이사랴 빌립보 지방에 이르러 제자들에게 물어 가라사대 사람들이 인자를 누구라 하느냐

(16:14)가로되 더러는 세례 요한, 더러는 엘리야, 어떤 이는 예레미야나 선지자 중의 하나라 하나이다

(16:15)가라사대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16:16)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16:17)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

 

 

(맏아들인 예수님)

 

(8:29)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로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1:6)맏아들을 이끌어 세상에 다시 들어오게 하실 때에 하나님의 모든 천사가 저에게 경배할지어다 말씀하시며

 

(1:18)그는 몸인 교회의 머리라 그가 근본이요 죽은 자들 가운데서 먼저 나신 자니 이는 친히 만물의 으뜸이 되려 하심이요

 

(1:5)충성된 증인으로 죽은 자들 가운데서 먼저 나시고 땅의 임금들의 머리가 되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기를 원하노라 우리를 사랑하사 그의 피로 우리 죄에서 우리를 해방하시고

 

(21:37)후에 자기 아들을 보내며 가로되 저희가 내 아들은 공경하리라 하였더니

(21:38)농부들이 그 아들을 보고 서로 말하되 이는 상속자니 자 죽이고 그의 유업을 차지하자 하고

(21:39)이에 잡아 포도원 밖에 내어 쫓아 죽였느니라

 

(1:1)옛적에 선지자들로 여러 부분과 여러 모양으로 우리 조상들에게 말씀하신 하나님이

(1:2)이 모든 날 마지막에 아들로 우리에게 말씀하셨으니 이 아들을 만유의 후사로 세우시고 또 저로 말미암아 모든 세계를 지으셨느니라

 

 

(하나님의 아들인 사람)

 

(20:35)저 세상과 및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함을 얻기에 합당히 여김을 입은 자들은 장가가고 시집가는 일이 없으며

(20:36)저희는 다시 죽을 수도 없나니 이는 천사와 동등이요 부활의 자녀로서 하나님의 자녀임이니라

 

(5:9)화평케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

 

(5:45)이같이 한즉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아들이 되리니 이는 하나님이 그 해를 악인과 선인에게 비취게 하시며 비를 의로운 자와 불의한 자에게 내리우심이니라

 

(8:14)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3:26)너희가 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으니

 

(4:6)너희가 아들인 고로 하나님이 그 아들의 영을 우리 마음 가운데 보내사 아바 아버지라 부르게 하셨느니라

 

(8:15)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였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아바 아버지라 부르짖느니라

 

(21:7)이기는 자는 이것들을 유업으로 얻으리라 나는 저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라

 

 

(예수님과 형제인 사람)

 

(8:19)예수의 모친과 그 동생들이 왔으나 무리를 인하여 가까이 하지 못하니

(8:20)혹이 고하되 당신의 모친과 동생들이 당신을 보려고 밖에 섰나이다

(8:21)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 모친과 내 동생들은 곧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행하는 이 사람들이라 하시니라

 

(17:6)세상 중에서 내게 주신 사람들에게 내가 아버지의 이름을 나타내었나이다 저희는 아버지의 것이었는데 내게 주셨으며 저희는 아버지의 말씀을 지키었나이다

(17:7)지금 저희는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것이 다 아버지께로서 온 것인 줄 알았나이다

(17:8)나는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말씀들을 저희에게 주었사오며 저희는 이것을 받고 내가 아버지께로부터 나온 줄을 참으로 아오며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줄도 믿었사옵나이다

 

(2:11)거룩하게 하시는 자와 거룩하게 함을 입은 자들이 다 하나에서 난지라 그러므로 형제라 부르시기를 부끄러워 아니하시고

(2:12)이르시되 내가 주의 이름을 내 형제들에게 선포하고 내가 주를 교회 중에서 찬송하리라 하셨으며

 

(8:47)하나님께 속한 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나니 너희가 듣지 아니함은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였음이로다

 

(고전15:49) 우리가 흙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은 것같이 또한 하늘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으리라

 

(8:11)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가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

 

(20:17)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를 만지지 말라 내가 아직 아버지께로 올라가지 못하였노라 너는 내 형제들에게 가서 이르되

 

(8:16)성령이 친히 우리 영으로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거하시나니

(8:17)자녀이면 또한 후사 곧 하나님의 후사요 그리스도와 함께 한 후사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될 것이니라

 

(3:29)너희가 그리스도께 속한 자면 곧 아브라함의 자손이요 약속대로 유업을 이을 자니라

 

(4:7)그러므로 네가 이 후로는 종이 아니요 아들이니 아들이면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유업을 이을 자니라

 

(1:14)모든 천사들은 부리는 영으로서 구원 얻을 후사들을 위하여 섬기라고 보내심이 아니뇨

 

 

(아버지와 아들, 토기장이와 진흙)

 

(요일4:15)누구든지 예수를 하나님의 아들이라 시인하면 하나님이 저 안에 거하시고 저도 하나님 안에 거하느니라

 

(요일5:5)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는 자가 아니면 세상을 이기는 자가 누구뇨

 

(요일5:1)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믿는 자마다 하나님께로서 난 자니 또한 내신 이를 사랑하는 자마다 그에게서 난 자를 사랑하느니라

 

(요일2:22)거짓말 하는 자가 누구뇨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부인하는 자가 아니뇨 아버지와 아들을 부인하는 그가 적그리스도

(요일2:23)아들을 부인하는 자에게는 또한 아버지가 없으되 아들을 시인하는 자에게는 아버지도 있느니라

 

(20:17)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를 만지지 말라 내가 아직 아버지께로 올라 가지 못하였노라 너는 내 형제들에게 가서 이르되 내가 내 아버지 곧 너희 아버지, 내 하나님 곧 너희 하나님께로 올라간다 하라 하신대

 

(1:5)하나님께서 어느 때에 천사 중 누구에게 네가 내 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다 하셨으며 또 다시 나는 그에게 아버지가 되고 그는 내게 아들이 되리라 하셨느뇨

 

(64:8)그러나 여호와여 주는 우리 아버지시니이다 우리는 진흙이요 주는 토기장이시니 우리는 다 주의 손으로 지으신 것이라

 

(9:18) 그런즉 하나님께서 하고자 하시는 자를 긍휼히 여기시고 하고자 하시는 자를 강퍅케 하시느니라

(9:19) 혹 네가 내게 말하기를 그러면 하나님이 어찌하여 허물하시느뇨 누가 그 뜻을 대적하느뇨 하리니

(9:20) 이 사람아 네가 뉘기에 감히 하나님을 힐문하느뇨 지음을 받은 물건이 지은 자에게 어찌 나를 이같이 만들었느냐 말하겠느뇨

(9:21) 토기장이가 진흙 한 덩이로 하나는 귀히 쓸 그릇을, 하나는 천히 쓸 그릇을 만드는 권이 없느냐

(9:22) 만일 하나님이 그 진노를 보이시고 그 능력을 알게 하고자 하사 멸하기로 준비된 진노의 그릇을 오래 참으심으로 관용하시고

(9:23) 또한 영광받기로 예비하신 바 긍휼의 그릇에 대하여 그 영광의 부요함을 알게 하고자 하셨을지라도 무슨 말 하리요

 

(고전8:6)그러나 우리에게는 한 하나님 곧 아버지가 계시니 만물이 그에게서 났고 우리도 그를 위하며 또한 한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계시니 만물이 그로 말미암고 우리도 그로 말미암았느니라

 

(2:10)우리는 한 아버지를 가지지 아니하였느냐 한 하나님의 지으신 바가 아니냐 어찌하여 우리 각 사람이 자기 형제에게 궤사를 행하여 우리 열조의 언약을 욕되게 하느냐

 

(4:4)몸이 하나이요 성령이 하나이니 이와 같이 너희가 부르심의 한 소망 안에서 부르심을 입었느니라

(4:5)주도 하나이요 믿음도 하나이요 세례도 하나이요

(4:6)하나님도 하나이시니 곧 만유의 아버지시라 만유 위에 계시고 만유를 통일하시고 만유 가운데 계시도다

 

(23:9)땅에 있는 자를 아비라 하지 말라 너희 아버지는 하나이시니 곧 하늘에 계신 자시니라

 

(12:9)또 우리 육체의 아버지가 우리를 징계하여도 공경하였거든 하물며 모든 영의 아버지께 더욱 복종하여 살려 하지 않겠느냐

 

 

(천국의 아들들과 악한 자의 아들들)

 

(8:32)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8:33)저희가 대답하되 우리가 아브라함의 자손이라 남의 종이 된 적이 없거늘 어찌하여 우리가 자유케 되리라 하느냐

(8:34)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죄를 범하는 자마다 죄의 종이라

(8:35)종은 영원히 집에 거하지 못하되 아들은 영원히 거하나니

(8:36)그러므로 아들이 너희를 자유케 하면 너희가 참으로 자유하리라

(8:37)나도 너희가 아브라함의 자손인 줄 아노라 그러나 내 말이 너희 속에 있을 곳이 없으므로 나를 죽이려 하는도다

(8:38)나는 내 아버지에게서 본 것을 말하고 너희는 너희 아비에게서 들은 것을 행하느니라

(8:39)대답하여 가로되 우리 아버지는 아브라함이라 하니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가 아브라함의 자손이면 아브라함의 행사를 할 것이어늘

(8:40)지금 하나님께 들은 진리를 너희에게 말한 사람인 나를 죽이려 하는도다 아브라함은 이렇게 하지 아니하였느니라

(8:41)너희는 너희 아비의 행사를 하는도다 대답하되 우리가 음란한데서 나지 아니하였고 아버지는 한 분 뿐이시니 곧 하나님이시로다

(8:42)예수께서 가라사대 하나님이 너희 아버지였으면 너희가 나를 사랑하였으리니 이는 내가 하나님께로 나서 왔음이라 나는 스스로 온 것이 아니요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이니라

(8:43)어찌하여 내 말을 깨닫지 못하느냐 이는 내 말을 들을 줄 알지 못함이로다

(8:44)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장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13:24)예수께서 그들 앞에 또 비유를 베풀어 가라사대 천국은 좋은 씨를 제 밭에 뿌린 사람과 같으니

(13:25)사람들이 잘 때에 그 원수가 와서 곡식 가운데 가라지를 덧뿌리고 갔더니

(13:26)싹이 나고 결실할 때에 가라지도 보이거늘

(13:27)집 주인의 종들이 와서 말하되 주여 밭에 좋은 씨를 심지 아니하였나이까 그러면 가라지가 어디서 생겼나이까

(13:28)주인이 가로되 원수가 이렇게 하였구나 종들이 말하되 그러면 우리가 가서 이것을 뽑기를 원하시나이까

(13:29)주인이 가로되 가만 두어라 가라지를 뽑다가 곡식까지 뽑을까 염려하노라

(13:30)둘 다 추수 때까지 함께 자라게 두어라 추수 때에 내가 추숫군들에게 말하기를 가라지는 먼저 거두어 불사르게 단으로 묶고 곡식은 모아 내 곳간에 넣으라 하리라

(13:36)이에 예수께서 무리를 떠나사 집에 들어가시니 제자들이 나아와 가로되 밭의 가라지의 비유를 우리에게 설명하여 주소서

(13:37)대답하여 가라사대 좋은 씨를 뿌리는 이는 인자요

(13:38)밭은 세상이요 좋은 씨는 천국의 아들들이요 가라지는 악한 자의 아들들이요

(13:39)가라지를 심은 원수는 마귀요 추수때는 세상 끝이요 추숫군은 천사들이니

(13:40)그런즉 가라지를 거두어 불에 사르는 것같이 세상 끝에도 그러하리라

(13:41)인자가 그 천사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그 나라에서 모든 넘어지게 하는 것과 또 불법을 행하는 자들을 거두어 내어

(13:42)풀무 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13:43)그 때에 의인들은 자기 아버지 나라에서 해와 같이 빛나리라 귀 있는 자는 들으라

 

 

 

(3) 죽으신 예수

 

(오직 여호와 하나님에게만 죽지 아니함이 있음)

(딤전6:15)기약이 이르면 하나님이 그의 나타나심을 보이시리니 하나님은 복되시고 홀로 한 분이신 능하신 자이며 만왕의 왕이시며 만주의 주시요

(딤전6:16)오직 그에게만 죽지 아니함이 있고 가까이 가지 못할 빛에 거하시고 아무 사람도 보지 못하였고 또 볼 수 없는 자시니 그에게 존귀와 영원한 능력을 돌릴지어다 아멘

 

 

(사람과 똑같이 죽으신 사람이신 예수님)

(1:18)곧 산 자라 내가 전에 죽었었노라 볼지어다 이제 세세토록 살아 있어 사망과 음부의 열쇠를 가졌노니

 

(23:46)예수께서 큰 소리로 불러 이르시되 아버지 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부탁하나이다 하고 이 말씀을 하신 후 숨지시니라

 

(27:50)예수께서 다시 크게 소리지르시고 영혼이 떠나시다

 

(15:37)예수께서 큰 소리를 지르시고 운명하시다

 

(2:23)그가 하나님의 정하신 뜻과 미리 아신 대로 내어 준바 되었거늘 너희가 법 없는 자들의 손을 빌어 못박아 죽였으나

 

(2:26) (영혼 없는 몸이 죽은 것)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

 

(3:17)아담에게 이르시되 네가 네 아내의 말을 듣고 내가 너더러 먹지 말라 한 나무 실과를 먹었은즉 땅은 너로 인하여 저주를 받고 너는 종신토록 수고하여야 그 소산을 먹으리라

(3:18)땅이 네게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낼 것이라 너의 먹을 것은 밭의 채소인즉

(3:19)네가 얼굴에 땀이 흘러야 식물을 먹고 필경은 흙으로 돌아 가리니 그 속에서 네가 취함을 입었음이라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하시니라

 

(12:7) (흙은 여전히 땅으로 돌아가고 신은 그 주신 하나님께로 돌아가기) 전에 기억하라

 

(2:14) (그가 우리를 대신하여 자신을 주심은 모든 불법에서 우리를 구속하시고 우리를 깨끗하게 하사 선한 일에 열심하는 친백성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1:4)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곧 우리 아버지의 뜻을 따라 이 악한 세대에서 우리를 건지시려고 우리 죄를 위하여 자기 몸을 드리셨으니)

 

(벧전 2:24) (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으니 이는 우리로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하려 하심이라) 저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는 나음을 얻었나니

(벧전 2:25) 너희가 전에는 양과 같이 길을 잃었더니 이제는 너희 영혼의 목자와 감독 되신 이에게 돌아왔느니라

 

(3:1)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위엣 것을 찾으라 거기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느니라

 

(고후5:15) 저가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으심은 산 자들로 하여금 다시는 저희 자신을 위하여 살지 않고 오직 저희를 대신하여 죽었다가 다시 사신 자를 위하여 살게 하려 함이니라

 

 

(사람의 삶과 죽음의 결정권한이 있는 여호와 하나님)

(여호와 하나님은 사람의 영혼의 주인으로 사람의 죽음의 결정권을 가지신 분)

(18:4) 모든 영혼이 다 내게 속한지라 아비의 영혼이 내게 속함 같이 아들의 영혼도 내게 속하였나니 범죄하는 그 영혼이 죽으리라

 

(32:37) 여호와의 말씀에 그들의 신들이 어디 있으며 그들의 피하던 반석이 어디 있느냐

(32:38) 그들의 희생의 고기를 먹던 것들, 전제의 술을 마시던 것들로 일어나서 너희를 돕게 하라 너희의 보장이 되게 하라

(32:39) 이제는 나 곧 내가 그인 줄 알라 나와 함께 하는 신이 없도다 내가 죽이기도 하며 살리기도 하며 상하게도 하며 낫게도 하나니 내 손에서 능히 건질 자 없도다

 

(23:46)예수께서 큰 소리로 불러 이르시되 아버지 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부탁하나이다 하고 이 말씀을 하신 후 숨지시니라

 

(27:50)예수께서 다시 크게 소리 지르시고 영혼이 떠나시다

 

 

 

(4) 사람으로 나신 예수

 

(여호와 하나님이 사람으로 만드신 예수님)

(딤전2:5)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또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

 

(고전15:21)사망이 사람(아담)으로 말미암았으니 죽은 자의 부활도 사람(예수)으로 말미암는도다

 

(17:31) 이는 정하신 (사람)으로 하여금 천하를 공의로 심판할 날을 작정하시고 이에 저를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것으로 모든 사람에게 믿을 만한 증거를 주셨음이니라 하니라

 

(5:1) 아담 자손의 계보가 이러하니라 하나님이 사람을 창조하실 때에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으시되

(5:2)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셨고 그들이 창조되던 날에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고 그들의 이름을 (사람)이라 일컬으셨더라

 

(고전 15:45) 기록된 바 (첫 사람 아담은 산 영이 되었다 함과 같이 마지막 아담은 살려 주는 영이 되었나니)

 

(1:15)엘리웃은 엘르아살을 낳고 엘르아살은 맛단을 낳고 맛단은 야곱을 낳고

(1:16)야곱은 마리아의 남편 요셉을 낳았으니 마리아에게서 그리스도라 칭하는 (예수가 나시니라)

 

(요일 4:2) 하나님의 영은 이것으로 알지니 곧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신 것을 시인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요)

 

(4:4) 때가 차매 (하나님이 그 아들을 보내사 여자에게서 나게 하시고) 율법 아래 나게 하신 것은

(4:5)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을 속량하시고 우리로 아들의 명분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16:28) (내가 아버지께로 나와서 세상에 왔고) 다시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가노라

 

(1: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1:1) 우리 중에 이루어진 사실에 대하여

(1:2) 처음부터 (말씀)의 목격자 되고 일군 된 자들의 전하여 준 그대로 내력을 저술하려고 붓을 든 사람이 많은지라

 

(1:18)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은 이러하니라 그 모친 마리아가 요셉과 정혼하고 동거하기 전에 (성령으로 잉태된 것)이 나타났더니

(1:19) 그 남편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라 저를 드러내지 아니하고 가만히 끊고자 하여

(1:20) 이 일을 생각할 때에 주의 사자가 현몽하여 가로되 다윗의 자손 요셉아 네 아내 마리아 데려오기를 무서워 말라 (저에게 잉태된 자는 성령으로 된 것이라)

(1:21)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1:31)보라 네가 수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

(1:32) 저가 큰 자가 되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아들이라 일컬을 것이요 주 하나님께서 그 조상 다윗의 위를 저에게 주시리니

(1:33) 영원히 야곱의 집에 왕 노릇 하실 것이며 그 나라가 무궁하리라

(1:34) 마리아가 천사에게 말하되 나는 사내를 알지 못하니 어찌 이 일이 있으리이까

(1:35) 천사가 대답하여 가로되 (성령이 네게 임하시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능력이 너를 덮으시리니 이러므로 나실 바 거룩한 자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으리라)

 

(10:34)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 율법에 기록한 바 내가 너희를 신이라 하였노라 하지 아니하였느냐

(10:35) 성경은 폐하지 못하나니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사람들을 신이라 하셨거든

(10:36) 하물며 (아버지께서 거룩하게 하사 세상에 보내신 자)가 나는 하나님 아들이라 하는 것으로 너희가 어찌 참람하다 하느냐

 

(요일4:9)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난바 되었으니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저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니라)

(요일4:10)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위하여 화목제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니라

 

(8:15) 너희는 육체를 따라 판단하나 나는 아무도 판단치 아니하노라

(8:16) 만일 내가 판단하여도 내 판단이 참되니 이는 내가 혼자 있는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가 나와 함께 계심이라

(8:17) 너희 율법에도 두 사람의 증거가 참되다 기록하였으니

(8:18) 내가 나를 위하여 증거하는 자가 되고 나를 보내신 아버지도 나를 위하여 증거하시느니라

 

(1:1) 옛적에 선지자들로 여러 부분과 여러 모양으로 우리 조상들에게 말씀하신 하나님이

(1:2) (이 모든 날 마지막에 아들로 우리에게 말씀하셨으니 이 아들을 만유의 후사로 세우시고) 또 저로 말미암아 모든 세계를 지으셨느니라

 

(2:13)또 다시 내가 그를 의지하리라 하시고 또 다시 볼지어다 나와 및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자녀라 하셨으니

(2:14)자녀들은 혈육에 함께 속하였으매 (그도 또한 한 모양으로 혈육에 함께 속하심)은 사망으로 말미암아 사망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없이 하시며

 

(8:42) 예수께서 가라사대 하나님이 너희 아버지였으면 너희가 나를 사랑하였으리니 이는 내가 하나님께로 나서 왔음이라 나는 스스로 온 것이 아니요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이니라

 

(1:16) 야곱은 마리아의 남편 요셉을 낳았으니 마리아에게서 그리스도라 칭하는 예수가 나시니라

(1:17) 그런즉 모든 대 수가 아브라함부터 다윗까지 열 네 대요 다윗부터 바벨론으로 이거할 때까지 열 네 대요 바벨론으로 이거한 후부터 그리스도까지 열 네 대러라

(1:18)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은 이러하니라) 그 모친 마리아가 요셉과 정혼하고 동거하기 전에 성령으로 잉태된 것이 나타났더니

(1:19) 그 남편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라 저를 드러내지 아니하고 가만히 끊고자 하여

(1:20) 이 일을 생각할 때에 주의 사자가 현몽하여 가로되 다윗의 자손 요셉아 네 아내 마리아 데려오기를 무서워 말라 (저에게 잉태된 자는 성령으로 된 것이라)

(1:21)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1:22) 이 모든 일의 된 것은 주께서 선지자로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니 가라사대

(1:23)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1:24) 요셉이 잠을 깨어 일어나서 주의 사자의 분부대로 행하여 그 아내를 데려왔으나

(1:25) (아들을 낳기까지 동침치 아니하더니 낳으매 이름을 예수라 하니라)

 

(4:4) (때가 차매 하나님이 그 아들을 보내사 여자에게서 나게 하시고) 율법 아래 나게 하신 것은

(4:5)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을 속량하시고 우리로 아들의 명분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1:35) 천사가 대답하여 가로되 성령이 네게 임하시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능력이 너를 덮으시리니 이러므로 나실 바 거룩한 자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으리라

 

(18:37) 빌라도가 가로되 그러면 네가 왕이 아니냐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네 말과 같이 내가 왕이니라 내가 이를 위하여 났으며 이를 위하여 세상에 왔나니 곧 진리에 대하여 증거하려 함이로다 무릇 진리에 속한 자는 내 소리를 듣느니라 하신대

 

(요일 5:1)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믿는 자마다 하나님께로서 난 자니 또한 내신 이를 사랑하는 자마다 그에게 자를 사랑하느니라

 

(요일 5:18)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범죄치 아니하는 줄을 우리가 아노라 하나님께로서 나신 자가 저를 지키시매 악한 자가 저를 만지지도 못하느니라

 

(8:42) 예수께서 가라사대 하나님이 너희 아버지였으면 너희가 나를 사랑하였으리니 이는 내가 하나님께로 나서 왔음이라 나는 스스로 온 것이 아니요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이니라

 

(17:31) 이는 정하신 사람(예수)으로 하여금 천하를 공의로 심판할 날을 작정하시고 이에 저를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것으로 모든 사람에게 믿을만한 증거를 주셨음이니라 하니라

 

(11:19) (인자는 와서 먹고 마시매 말하기를 보라 먹기를 탐하고 포도주를 즐기는 사람이요) 세리와 죄인의 친구로다 하니 지혜는 그 행한 일로 인하여 옳다 함을 얻느니라

 

(요일4:1) 사랑하는 자들아 영을 다 믿지 말고 오직 영들이 하나님께 속하였나 시험하라 많은 거짓 선지자가 세상에 나왔음이니라

(요일4:2) 하나님의 영은 이것으로 알지니 곧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신 것)을 시인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요

(요일4:3) 예수를 시인하지 아니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 아니니 이것이 곧 적그리스도의 영이니라 오리라 한 말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이제 벌써 세상에 있느니라

 

(5:1) 아담 자손의 계보가 이러하니라 (하나님이 사람을 창조)하실 때에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으시되

(5:2)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셨고 그들이 창조되던 날에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고 그들의 이름을 사람이라 일컬으셨더라

 

(1:27)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여호와 하나님의 이 세상 사람들 창조)

(요일4:1) 사랑하는 자들아 영을 다 믿지 말고 오직 영들이 하나님께 속하였나 시험하라 많은 거짓 선지자가 세상에 나왔음이니라

(요일4:2) 하나님의 영은 이것으로 알지니 곧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신 것)을 시인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요

(요일4:3) 예수를 시인하지 아니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 아니니 이것이 곧 적그리스도의 영이니라 오리라 한 말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이제 벌써 세상에 있느니라

 

(32:27) (나는 여호와요 모든 육체의 하나님이라) 내게 능치 못한 일이 있겠느냐

 

(31:3) 애굽은 사람이요 신이 아니며 그 말들은 육체요 영이 아니라 여호와께서 그 손을 드시면 돕는 자도 넘어지며 도움을 받는 자도 엎드러져서 다 함께 멸망하리라

 

 

(44:24) 네 구속자요 모태에서 너를 조성한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는 만물을 지은 여호와라 나와 함께 한 자 없이 홀로 하늘을 폈으며 땅을 베풀었고

 

(139:13) (여호와) 께서 내 장부를 지으시며 나의 모태에서 나를 조직하셨나이다

(139:14) 내가 주께 감사하옴은 나를 지으심이 신묘막측하심이라 주의 행사가 기이함을 내 영혼이 잘 아나이다

 

(1:5) (여호와) (예레미야) 복중에 짓기 전에 너를 알았고 네가 태에서 나오기 전에 너를 구별하였고 너를 열방의 선지자로 세웠노라 하시기로

 

(31:15) 나를 태 속에 만드신 자가 그도 만들지 아니하셨느냐 우리를 뱃속에 지으신 자가 하나가 아니시냐

 

(44:2) 너를 지으며 너를 모태에서 조성하고 너를 도와줄 여호와가 말하노라

 

(40:15) 이제 소같이 풀을 먹는 하마를 볼지어다 내(여호와) 가 너(사람인 욥) 를 지은 것같이 그것(하마) 도 지었느니라

 

(4:11)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누가 사람의 입을 지었느뇨 누가 벙어리나 귀머거리나 눈 밝은 자나 소경이 되게 하였느뇨 나 여호와가 아니뇨

 

(12:1) 여호와 곧 하늘을 펴시며 땅의 터를 세우시며 사람 안에 심령을 지으신 자가 가라사대

 

(33:13) 여호와께서 하늘에서 감찰하사 모든 인생을 보심이여

(33:14) 곧 그 거하신 곳에서 세상의 모든 거민을 하감하시도다

(33:15) 저는 일반의 마음을 지으시며 저희 모든 행사를 감찰하시는 자로다

 

(11:39) 주께서 이르시되 너희 바리새인은 지금 잔과 대접의 겉은 깨끗이 하나 너희 속인즉 탐욕과 악독이 가득하도다

(11:40) 어리석은 자들아 밖을 만드신 이가 속도 만들지 아니하셨느냐

 

(66:9)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내(여호와) 가 임산케 하였은즉 해산케 아니하겠느냐 네 하나님이 가라사대 (여호와) 는 해산케 하는 자인즉 어찌 태를 닫겠느냐 하시니라

 

(4:13) 이에 보아스가 룻을 취하여 아내를 삼고 그와 동침하였더니 여호와께서 그로 잉태케 하시므로 그가 아들을 낳은지라

 

(20:17) 아브라함이 하나님께 기도하매 하나님이 아비멜렉과 그 아내와 여종을 치료하사 생산케 하셨으니

(20:18) 여호와께서 이왕에 아브라함의 아내 사라의 연고로 아비멜렉의 집 모든 태를 닫히셨음이더라

 

(30:1) 라헬이 자기가 야곱에게 아들을 낳지 못함을 보고 그 형을 투기하여 야곱에게 이르되 나로 자식을 낳게 하라 그렇지 아니하면 내가 죽겠노라

(30:2) 야곱이 라헬에게 노를 발하여 가로되 그대로 성태치 못하게 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내가 하나님을 대신하겠느냐

 

(6:7) 가라사대 나의 창조한 사람을 내가 지면에서 쓸어 버리되 사람으로부터 육축과 기는 것과 공중의 새까지 그리하리니 이는 내가 그것을 지었음을 한탄함이니라 하시니라

(10:21) 그는 네 찬송이시요 네 하나님이시라 네가 목도한바 이같이 크고 두려운 일을 너를 위하여 행하셨느니라

(10:22) 애굽에 내려간 네 열조가 겨우 칠십인이었으나 이제는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하늘의 별 같이 많게 하셨느니라

 

 

(9:20) (이 사람아 네가 뉘기에 감히 하나님을 힐문하느뇨 지음을 받은 물건이 지은 자에게 어찌 나를 이같이 만들었느냐 말하겠느뇨?)

(9:21) (토기장이(여호와 하나님) 진흙 한 덩이로 하나는 귀히 쓸 그릇을, 하나는 천히 쓸 그릇(사람) 만드는 권한이 없느냐?)

(9:22) 만일 하나님이 그 진노를 보이시고 그 능력을 알게 하고자 하사 멸하기로 준비된 진노의 그릇을 오래 참으심으로 관용하시고

(9:23) 또한 영광받기로 예비하신 바 긍휼의 그릇에 대하여 그 영광의 부요함을 알게 하고자 하셨을지라도 (무슨 말 하리요?)

 

(45:9) (질그릇 조각 중 한 조각 같은 자가 자기를 지으신 자로 더불어 다툴진대 화 있을진저 진흙이 토기장이를 대하여 너는 무엇을 만드느뇨?) 할 수 있겠으며 너의 만든 것이 너를 가리켜 그는 손이 없다 할 수 있겠느뇨

 

(29:16) 너희의 패리함이 심하도다 토기장이를 어찌 진흙 같이 여기겠느냐 지음을 받은 물건이 어찌 자기를 지은 자에 대하여 이르기를 그가 나를 짓지 아니하였다 하겠으며 빚음을 받은 물건이 자기를 빚은 자에 대하여 이르기를 그가 총명이 없다 하겠느냐

 

(64:8) (여호와여 주는 우리 아버지시니이다 우리는 진흙이요 주는 토기장이시니 우리는 다 주의 손으로 지으신 것이라)

 

 

(예수님은 여호와 하나님의 것)

(고전3:23) 너희는 그리스도의 것이요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것)이니라

 

(100:3) 여호와가 우리 하나님이신 줄 너희는 알지어다 (그는 우리를 지으신 자시오 우리는 그의 것이니) 그의 백성이요 그의 기르시는 양이로다

 

(24:1) 땅과 거기 충만한 것과 세계와 (그 중에 거하는 자가 다 여호와의 것)이로다

 

(50:10)이는 삼림의 짐승들과 천산의 생축이 다 내 것이며

(50:11)산의 새들도 나의 아는 것이며 들의 짐승도 내 것임이로다

(50:12)내가 가령 주려도 네게 이르지 않을 것은 세계와 거기 충만한 것이 내(여호와) 것임이로다

 

(41:11) 누가 먼저 내게 주고 나로 갚게 하였느냐 온 천하에 있는 것이 다 (여호와) 이니라

 

(11:36)이는 만물이 주에게서 나오고 주로 말미암고 주에게로 돌아감이라 영광이 그에게 세세에 있으리로다 아멘

 

 

(바른 삶의 본이신 예수님)

(벧전 2:20) 죄가 있어 매를 맞고 참으면 무슨 칭찬이 있으리요 오직 선을 행함으로 고난을 받고 참으면 이는 하나님 앞에 아름다우니라

(벧전 2:21) 이를 위하여 너희가 부르심을 입었으니 그리스도도 너희를 위하여 고난을 받으사 너희에게 본을 끼쳐 그 자취를 따라오게 하려 하셨느니라

(벧전2:22) (예수)는 죄를 범치 아니하시고 그 입에 궤사도 없으시며

 

(요일 3:5) 그가 우리 죄를 없이 하려고 나타내신 바 된 것을 너희가 아나니 그(예수)에게는 죄가 없느니라

 

(4:15) 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예수) 우리 연약함을 체휼하지 아니하는 자가 아니요 모든 일에 우리와 한결 같이 시험을 받은 자로되 죄는 없으시니라

 

(8:55) (예수)는 그를 알고 또 그(여호와)의 말씀을 지키노라

 

(15:10) (예수)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같이

 

(요일 5:3)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이것이니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이라 그의 계명들은 무거운 것이 아니로다

 

(15:5)이제 인내와 안위의 하나님이 너희로 그리스도 예수를 본받아 서로 뜻이 같게 하여 주사

(15:6)한 마음과 한 입으로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려 하노라

 

(고전 11:1) 내가 그리스도를 본받는 자 된 것같이 너희는 나를 본받는 자 되라

 

 

 

(5) 말씀으로 나신 예수

 

(모든 창조물보다 먼저 나신 자)

[개역한글](8:22) 여호와께서 그 조화의 시작 곧 태초에 일하시기 전에 나를 가지셨으며

[개역한글](8:23) 만세 전부터, 상고부터, 땅이 생기기 전부터 내가 세움을 입었나니

[개역한글](8:24) 아직 바다가 생기지 아니하였고 큰 샘들이 있기 전에 내가 이미 났으며

[개역한글](8:25) 산이 세우심을 입기 전에, 언덕이 생기기 전에 내가 이미 났으니

 

[공동번역](8:22) 야훼께서 만물을 지으시려던 한처음에 모든 것에 앞서 나를 지으셨다.

[공동번역](8:23) 땅이 생기기 전, 그 옛날에 나는 이미 모습을 갖추었다.

[공동번역](8:24) 깊은 바다가 생기기 전에, 샘에서 물이 솟기도 전에 나는 이미 태어났다.

[공동번역](8:25) 멧부리가 아직 박히지 않고 언덕이 생겨나기 전에 나는 이미 태어났다.

 

[HCSB](Pro8:22) "The LORD made me at the beginning of His creation, before His works of long ago.

[HCSB](Pro8:23) I was formed before ancient times, from the beginning, before the earth began.

[HCSB](Pro8:24) I was born when there were no watery depths and no springs filled with water.

[HCSB](Pro8:25) I was delivered before the mountains and hills were established,

 

[NLT](Pro8:22) "The Lord formed me from the beginning, before he created anything else.

[NLT](Pro8:23) I was appointed in ages past, at the very first, before the earth began.

[NLT](Pro8:24) I was born before the oceans were created, before the springs bubbled forth their waters.

[NLT](Pro8:25) Before the mountains were formed, before the hills, I was born -

 

[BBE](Pro8:22) The Lord made me as the start of his way, the first of his works in the past.

[BBE](Pro8:23) From eternal days I was given my place, from the birth of time, before the earth was.

[BBE](Pro8:24) When there was no deep I was given birth, when there were no fountains flowing with water.

[BBE](Pro8:25) Before the mountains were put in their places, before the hills was my birth:

 

[GWT](Pro8:22) (Wisdom as Creator) "The LORD already possessed me long ago, when his way began, before any of his works.

[GWT](Pro8:23) I was appointed from everlasting from the first, before the earth began.

[GWT](Pro8:24) I was born before there were oceans, before there were springs filled with water.

[GWT](Pro8:25) I was born before the mountains were settled in their places and before the hills,

 

[RSV](Pro8:22) The Lord created me at the beginning of his work, the first of his acts of old.

[RSV](Pro8:23) Ages ago I was set up, at the first, before the beginning of the earth.

[RSV](Pro8:24) When there were no depths I was brought forth, when there were no springs abounding with water.

[RSV](Pro8:25) Before the mountains had been shaped, before the hills, I was brought forth;

 

[DBY](Pro8:22) Jehovah possessed me in the beginning of his way, before his works of old.

[DBY](Pro8:23) I was set up from eternity, from the beginning, before the earth was.

[DBY](Pro8:24) When there were no depths, I was brought forth, when there were no fountains abounding with water.

[DBY](Pro8:25) Before the mountains were settled, before the hills was I brought forth;

 

(8:22)여호와께서 그 조화의 시작 곧 태초에 일하시기 전에 나를 가지셨으며

(8:23)만세 전부터, 상고부터, 땅이 생기기 전부터 내가 세움을 입었나니

(8:24)아직 바다가 생기지 아니하였고 큰 샘들이 있기 전에 내가 이미 났으며

(8:25)산이 세우심을 입기 전에, 언덕이 생기기 전에 내가 이미 났으니

(8:26)하나님이 아직 땅도, 들도, 세상 진토의 근원도 짓지 아니하셨을 때에라

(8:27)그가 하늘을 지으시며 궁창으로 해면에 두르실 때에 내가 거기 있었고

(8:28)그가 위로 구름 하늘을 견고하게 하시며 바다의 샘들을 힘 있게 하시며

(8:29)바다의 한계를 정하여 물로 명령을 거스리지 못하게 하시며 또 땅의 기초를 정하실 때에

(8:30)내가 그 곁에 있어서 창조자가 되어 날마다 그 기뻐하신 바가 되었으며 항상 그 앞에서 즐거워하였으며

(8:31)사람이 거처할 땅에서 즐거워하며 인자들을 기뻐하였었느니라

 

 

(1:15) (그는 보이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의 형상이요 모든 창조물보다 먼저 나신 자니)

(1:16) 만물이 그에게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보좌들이나 주관들이나 정사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

(1:17) 또한 (그가 만물보다 먼저 계시고) 만물이 그 안에 함께 섰느니라

 

[개역한글](1:15) 그는 보이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의 형상이요 모든 창조물보다 먼저 나신 자니

[공동번역](1:15) 그리스도께서는 보이지 않는 하느님의 형상이시며 만물에 앞서 태어나신 분이십니다.

[RSV](Col1:15) He is the image of the invisible God, the first-born of all creation;

[NLT](Col1:15) Christ is the visible image of the invisible God. He existed before anything was created and is supreme over all creation,

[DBY](Col1:15) who is image of the invisible God, firstborn of all creation;

[ESV](Col1:15) He is the image of the invisible God, the firstborn of all creation.

 

 

[개역한글](고전15:47) 첫 사람은 땅에서 났으니 흙에 속한 자이거니와 (둘째 사람은 하늘에서 나셨느니라)

[공동번역](고전15:47) 첫째 인간은 흙으로 만들어진 땅의 존재이지만 둘째 인간은 하늘에서 왔습니다.

[RSV](1co15:47) The first man was from the earth, a man of dust; the second man is from heaven.

[NLT](1co15:47) Adam, the first man, was made from the dust of the earth, while Christ, the second man, came from heaven.

[DBY](1co15:47) the first man out of [the] earth, made of dust; the second man, out of heaven.

[ESV](1co15:47) The first man was from the earth, a man of dust; the second man is from heaven.

 

(8:23)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는 아래서 났고 나는 위에서 났으며) 너희는 이 세상에 속하였고 나는 이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였느니라

 

(요일 4:9)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난 바 되었으니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저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니라

(요일 4:10)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위하여 화목제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니라

 

(3:14)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 것같이 인자도 들려야 하리니

(3:15)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3:17)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저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21:33) 다시 한 비유를 들으라 한 집 주인이 포도원을 만들고 산울로 두르고 거기 즙 짜는 구유를 파고 망대를 짓고 농부들에게 세로 주고 타국에 갔더니

(21:34) 실과 때가 가까우매 그 실과를 받으려고 자기 종들을 농부들에게 보내니

(21:35) 농부들이 종들을 잡아 하나는 심히 때리고 하나는 죽이고 하나는 돌로 쳤거늘

(21:36) 다시 다른 종들을 처음보다 많이 보내니 저희에게도 그렇게 하였는지라

(21:37) 후에 (자기 아들)을 보내며 가로되 저희가 (내 아들)은 공경하리라 하였더니

(21:38) 농부들이 그 아들을 보고 서로 말하되 이는 (상속자)니 자 죽이고 그의 유업을 차지하자 하고

(21:39) 이에 잡아 포도원 밖에 내어 쫓아 죽였느니라

(21:40) 그러면 포도원 주인이 올 때에 이 농부들을 어떻게 하겠느뇨

(21:41) 저희가 말하되 이 악한 자들을 진멸하고 포도원은 제때에 실과를 바칠만한 다른 농부들에게 세로 줄지니이다

 

(12:13) 종려나무 가지를 가지고 맞으러 나가 외치되 호산나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 곧 이스라엘의 왕이시여 하더라

 

(6:29)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하나님의 보내신 자)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니라 하시니

 

(17:3)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17:23) 곧 내가 저희 안에,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 저희로 온전함을 이루어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은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과 또 나를 사랑하심같이 저희도 사랑하신 것을 세상으로 알게 하려 함이로소이다

 

(11:42) 항상 내 말을 들으시는 줄을 내가 알았나이다 그러나 이 말씀하옵는 것은 둘러선 무리를 위함이니 곧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저희로 믿게 하려 함이니이다

 

(3:34) 하나님의 보내신 이는 하나님의 말씀을 하나니 이는 하나님이 성령을 한량없이 주심이니라

 

(16:5) 지금 내가 나를 보내신 이에게로 가는데 너희 중에서 나더러 어디로 가느냐 묻는 자가 없고

 

(16:28) 내가 아버지께로 나와서 세상에 왔고 다시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가노라 하시니

 

(6:46) 이는 아버지를 본 자가 있다는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에게서 온 자만 아버지를 보았느니라

 

(13:3) 저녁 먹는 중 예수는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자기 손에 맡기신 것과 또 자기가 하나님께로부터 오셨다가 하나님께로 돌아가실 것을 아시고

 

(16:28) 내가 아버지께로 나와서 세상에 왔고 다시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가노라 하시니

 

(8:25) 저희가 말하되 네가 누구냐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처음부터 너희에게 말하여 온 자니라)

 

(11:3) 믿음으로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우리가 아나니 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말미암아 된 것이 아니니라

 

(벧후3:5) 이는 하늘이 옛적부터 있는 것과 땅이 물에서 나와 물로 성립한 것도 (하나님의 말씀)으로 된 것을 저희가 부러 잊으려 함이로다

(벧후3:6) 이로 말미암아 그때 세상은 물의 넘침으로 멸망하였으되

(벧후3:7) 이제 하늘과 땅은 그 동일한 (말씀)으로 불사르기 위하여 간수하신 바 되어 경건치 아니한 사람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까지 보존하여 두신 것이니라

 

(1: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1: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1:1) 우리 중에 이루어진 사실에 대하여

(1:2) 처음부터 (말씀)의 목격자 되고 일군 된 자들의 전하여 준 그대로 내력을 저술하려고 붓을 든 사람이 많은지라

 

(10:36) 만유의 주 되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화평의 복음을 전하사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보내신 (말씀)

(10:37) 곧 요한이 그 세례를 반포한 후에 갈릴리에서 시작되어 온 유대에 두루 전파된 그것을 너희도 알거니와

(10:38) 하나님이 나사렛 예수에게 성령과 능력을 기름 붓듯 하셨으매 저가 두루 다니시며 착한 일을 행하시고 마귀에게 눌린 모든 자를 고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함께 하셨음이라

 

(15:1) 이 후에 (여호와의 말씀)이 이상 중에 아브람에게 임하여 가라사대 아브람아 두려워 말라 나는 너의 방패요 너의 지극히 큰 상급이니라

 

(삼상15:10) (여호와의 말씀)이 사무엘에게 임하니라 가라사대

 

(19:13) 또 그가 피 뿌린 옷을 입었는데 그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칭하더라

 

(6:67)예수께서 열 두 제자에게 이르시되 너희도 가려느냐

(6:68)시몬 베드로가 대답하되 주여 (영생의 말씀)이 계시매 우리가 뉘게로 가오리이까

 

(요일1:1)태초부터 있는 (생명의 말씀)에 관하여는 우리가 들은 바요 눈으로 본 바요 주목하고 우리 손으로 만진 바라

(요일1:2)이 생명이 나타내신바 된지라 이 영원한 생명을 우리가 보았고 증거하여 너희에게 전하노니 이는 아버지와 함께 계시다가 우리에게 나타내신 바 된 자니라

 

(13:25)요한이 그 달려 갈 길을 마칠 때에 말하되 너희가 나를 누구로 생각하느냐 나는 그리스도가 아니라 내 뒤에 오시는 이가 있으니 나는 그 발의 신 풀기도 감당치 못하리라 하였으니

(13:26)형제들 아브라함의 후예와 너희 중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들아 이 (구원의 말씀)을 우리에게 보내셨거늘

 

(20:32)지금 내가 너희를 주와 및 그 (은혜의 말씀)께 부탁하노니 그 말씀이 너희를 능히 든든히 세우사 거룩케 하심을 입은 모든 자 가운데 기업이 있게 하시리라

 

(1:18) 그가 그 조물 중에 우리로 한 첫 열매가 되게 하시려고 자기의 뜻을 좇아 (진리의 말씀)으로 우리를 낳으셨느니라

 

 

 

 

 

D 소경인 사람을 믿는 것

 

(사람의 욕심과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무지를 따라서 마귀의 사자들인 귀신이 사람과 하나가 되어 사람이 귀신의 대언을 하고 행동하고 생각하는 것을 사람의 능력으로는 알 수 없다)

 

(16:22)베드로가 예수를 붙들고 간하여 가로되 주여 그리 마옵소서 이 일이 결코 주에게 미치지 아니하리이다

(16:23)예수께서 돌이키시며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사단아 내 뒤로 물러가라 너는 나를 넘어지게 하는 자로다 네가 하나님의 일을 생각지 아니하고 도리어 사람의 일을 생각하는도다 하시고

 

(22:3)열 둘 중에 하나인 가룟인이라 부르는 유다에게 사단이 들어가니

(22:4)이에 유다가 대제사장들과 군관들에게 가서 예수를 넘겨 줄 방책을 의논하매

(22:5)저희가 기뻐하여 돈을 주기로 언약하는지라

(22:6)유다가 허락하고 예수를 무리가 없을 때에 넘겨 줄 기회를 찾더라

 

(13:2)마귀가 벌써 시몬의 아들 가룟 유다의 마음에 예수를 팔려는 생각을 넣었더니

 

(6:70)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너희 열 둘을 택하지 아니하였느냐 그러나 너희 중에 한 사람은 마귀니라 하시니

(6:71)이 말씀은 가룟 시몬의 아들 유다를 가리키심이라 저는 열 둘 중의 하나로 예수를 팔 자러라

 

(8:11)이 비유는 이러하니라 씨는 하나님의 말씀이요

(8:12)길 가에 있다는 것은 말씀을 들은 자니 이에 마귀가 와서 그들로 믿어 구원을 얻지 못하게 하려고 말씀을 그 마음에서 빼앗는 것이요

 

(13:6)온 섬 가운데로 지나서 바보에 이르러 바예수라 하는 유대인 거짓 선지자 박수를 만나니

(13:7)그가 총독 서기오 바울과 함께 있으니 서기오 바울은 지혜 있는 사람이라 바나바와 사울을 불러 하나님 말씀을 듣고자 하더라

(13:8)이 박수 엘루마는(이 이름을 번역하면 박수라) 저희를 대적하여 총독으로 믿지 못하게 힘쓰니

(13:9)바울이라고 하는 사울이 성령이 충만하여 그를 주목하고

(13:10)가로되 모든 궤계와 악행이 가득한 자요 마귀의 자식이요 모든 의의 원수여 주의 바른 길을 굽게 하기를 그치지 아니하겠느냐

 

(16:13) 내가 보매 개구리 같은 세 더러운 영이 용의 입과 짐승의 입과 거짓 선지자의 입에서 나오니

(16:14) 저희는 귀신의 영이라

 

(7:22)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7:23) 그 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소경인 사람이 소경인 사람을 인도하면 둘 다 구덩이에 빠진다)

(15:13)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심은 것마다 내 천부께서 심으시지 않은 것은 뽑힐 것이니

(15:14)그냥 두어라 저희는 소경이 되어 소경을 인도하는 자로다 만일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면 둘이 다 구덩이에 빠지리라 하신대

 

(믿을 수 없는 존재인 사람)

(17:5)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무릇 사람을 믿으며 혈육으로 그 권력을 삼고 마음이 여호와에게서 떠난 그 사람은 저주를 받을 것이라

(17:6)그는 사막의 떨기나무 같아서 좋은 일의 오는 것을 보지 못하고 광야 간조한 곳, 건건한 땅, 사람이 거하지 않는 땅에 거하리라

(17:7)그러나 무릇 여호와를 의지하며 여호와를 의뢰하는 그 사람은 복을 받을 것이라

(17:8)그는 물가에 심기운 나무가 그 뿌리를 강변에 뻗치고 더위가 올지라도 두려워 아니하며 그 잎이 청청하며 가무는 해에도 걱정이 없고 결실이 그치지 아니함 같으리라

 

(13:1)너희 중에 선지자나 꿈꾸는 자가 일어나서 이적과 기사를 네게 보이고

(13:2)네게 말하기를 네가 본래 알지 못하던 다른 신들을 우리가 좇아 섬기자 하며 이적과 기사가 그 말대로 이룰지라도

(13:3)너는 그 선지자나 꿈꾸는 자의 말을 청종하지 말라 이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가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너희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는 여부를 알려하사 너희를 시험하심이니라

(13:4)너희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를 순종하며 그를 경외하며 그 명령을 지키며 그 목소리를 청종하며 그를 섬기며 그에게 부종하고

(13:5)그 선지자나 꿈꾸는 자는 죽이라 이는 그가 너희로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시며 종 되었던 집에서 속량하여 취하신 너희 하나님 여호와를 배반케 하려 하며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행하라 명하신 도에서 너를 꾀어내려고 말하였음이라 너는 이같이 하여 너희 중에서 악을 제할지니라

(13:6)네 동복 형제나 네 자녀나 네 품의 아내나 너와 생명을 함께 하는 친구가 가만히 너를 꾀어 이르기를 너와 네 열조가 알지 못하던 다른 신들

(13:7)곧 네 사방에 둘러 있는 민족 혹 네게서 가깝든지 네게서 멀든지 땅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있는 민족의 신들을 우리가 가서 섬기자 할지라도

(13:8)너는 그를 좇지 말며 듣지 말며 긍휼히 보지 말며 애석히 여기지 말며 덮어 숨기지 말고

(13:9)너는 용서 없이 그를 죽이되 죽일 때에 네가 먼저 그에게 손을 대고 후에 뭇 백성이 손을 대라

(13:10)그는 애굽 땅 종 되었던 집에서 너를 인도하여 내신 네 하나님 여호와에게서 너를 꾀어 떠나게 하려한 자니 너는 돌로 쳐 죽이라

(13:11)그리하면 온 이스라엘이 듣고 두려워하여 이 같은 악을 다시는 너희 중에서 행하지 못하리라

 

[개역] (2:22)너희는 인생을 의지하지 말라 그의 호흡은 코에 있나니 수에 칠가치가 어디 있느뇨

[공동번역(개정)] (2:22)다시는 사람을 믿지 마라. 코에 숨이 붙어 있을 뿐, 아무 보잘것없느니.

 

(7:5)너희는 이웃을 믿지 말며 친구를 의지하지 말며 네 품에 누운 여인에게라도 네 입의 문을 지킬지어다

 

(4:18)하나님은 그 종이라도 오히려 믿지 아니하시며 그 사자라도 미련하다 하시나니

 

(15:15)하나님은 그 거룩한 자들을 믿지 아니하시나니 하늘이라도 그의 보시기에 부정하거든

 

[개역] (25:6)하물며 벌레인 사람, 구더기인 인생이랴

[공동번역(개정)] (25:6)하물며 구더기 같은 인생이랴. 벌레 같은 사람이랴!

 

(4:14)내일 일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도다 너희 생명이 무엇이뇨 너희는 잠간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니라

 

(3:18)내가 심중에 이르기를 인생의 일에 대하여 하나님이 저희를 시험하시리니 저희로 자기가 짐승보다 다름이 없는 줄을 깨닫게 하려 하심이라 하였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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